총선, 대선 >>> 온 국민이 20년 정도만 정신차리면 사법부 개혁과 토착왜구 몰아낼 수 있습니다... 현 정권과 여당이 잘하는것도 아니겠지만...최소한 나라를 말아먹는 토착왜구들보다는 괜찮다고 봅니다~ 모두들 힘을 냅시다!!!
"양만식"이도 잘 듣고~~~엉아말 들어~~~ 650원에 니 새끼들 미래가 달렸다~~~
판사와 검사는 연수원의 동기이거나 선후배입니다. 연수원 기수로 따지면 판검사는 전부 맥락이 같죠. 그리고 검사 출신인 김학의 사건을 검사가 기소할때와 재판중에 검사가 의도적으로 허술하거나 빈틈이 있는 재판으로 참여하고 판사가 이런 것을 자적이나 확인하지 않고 묵인한다면 김학의 변호사의 논리에 무너지는 형태가 되니 무죄가 나오게 이끌죠. 심지어 김학의 변호사도 검사 판사와 같은 연수원 동기이거나 선후배이니 완벽한 팀웍이 가능하죠. 이미 많은 사건중에 분실이나 증거누락 절차무시 위변조로 무죄를 이끌거나 사건을 망쳐 무죄로 풀려나거나 말도 안되는 수십가지의 죄목을 적시하여 하나만 걸려라하며 권한남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경우등 사례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검사 판사 변호사는 한뿌리입니다. 검사의 기소 논리가 허술하고 판사가 동조하면 명백한 중범죄자라도 풀려나는게 현실입니다. 최근까지 판결문에 논리가 상반된 판결문까지 나온 경우도 숱하지 않습니까?
너도 얼른 커서 별장잡고 떼씹하고 놀려무나 였다니...
말이여 글이여
윤중천은 사기죄 관련해서 5년6개월 받았구요, 성접대, 강간등의 혐의는 10년이 지나서 공소시효 만료등으로 면소, 공소기각등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자동빵으로 접대받은 김학의도 10년 공소시효 만료로 무죄(라기보단 공소기각등이겠죠..)가 나온거죠...
지난번에 그냥 나온게 잘못된거죠...재수사가 의미도 없었다는...
공수처 할아버지가 생겨도 공소시효 만료는 어쩔수 없음..
헌법을 고쳐서 소급적용한다면 모를까...
"양만식"이도 잘 듣고~~~엉아말 들어~~~ 650원에 니 새끼들 미래가 달렸다~~~
에잇. 공수처 받아랏!!!
한국엔 뇌물을 준사람은 있으나 받은 사람은 없다.
이 개 잡것들아!!!
니들이 그럴수록 결국 숨통 조여오는거다 스스로
일관성이 없어
해서 사장은 감옥에 들어갔는데...
권성동 은 난 ! 그런적 없어 !! 그냥 쟤 가 알아서 해준거야 ?
이래서 무죄....
그렇다면 검사는 제대로된 증거제출을 하지 않았다..
김학의를 감방보낼 생각이 전혀 없이 쇼만 했다...
이거겠쬬..
윤중천 장사꾼 새끼
김학의 차관까지 가신 검사 선배님
별장에 갔었을꺼다.
협박을 받았을꺼다.
조국을 막았을꺼다.
이 사건은 사실 국회의원들도
놀라서 한마디씩 해야 하는 사건 아닌거???
그걸 바꾸자니깐 자일당에서 아주 개 지 룰을 하고 그러는거지요
장사치 따위의 돈을 양반이 쫌 받았다고 죄가 될순 없습니다...ㅋㅋㅋㅋㅋ 빌어먹을...
그냥...
검찰의 의한 검찰에 휘둘리는 나라.....
썩어도 너무 썩어서 이젠..자기들도 어떻게 하지못하는 정도에 도달한듯합니다.
공수처 생기고 독재시작되면
무슨일이 생기겠냐 ㅋㅋ
우리 수령님의 공수처는 다를꺼다
이딴 소리나하고있고
대깨문들이
그 다를꺼라던 조형 뭐하고 있냐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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