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소 웹지도가 첫 공개됨[41]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일본군 위안부를 부인하는 일본 정부와 우익 세력에 맞서 10여 년 동안 수집한 자료들로 제작해서 오늘 처음 공개함
일본군 위안소가 설치된 곳을 빠짐 없이 표시하고 증언과 기록까지, 전쟁 범죄를 낱낱이 기록했음
10년동안 자료 수집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https://wam-peace.org/ia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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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소 웹지도가 첫 공개됨[41]조회 36,334 | 추천 559 | 2019.12.07 (토) 23:29
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일본군 위안부를 부인하는 일본 정부와 우익 세력에 맞서 10여 년 동안 수집한 자료들로 제작해서 오늘 처음 공개함
일본군 위안소가 설치된 곳을 빠짐 없이 표시하고 증언과 기록까지, 전쟁 범죄를 낱낱이 기록했음
10년동안 자료 수집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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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받으시길...
복 받으시길...
일본의 양심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태평양전쟁때 미군이 필리핀과 수 많은 섬들을 탈환할때 생존한 위안부와 강제동원자들의 증언과 문서 현장 그리고 포로가된 일본군에게 미국의 정보장교가 전부 확인했을 것이나 절대 말하지 않고 있죠. 심지어 종전후에 나온 시신이나 증거는 전부 피해 국가가 아닌 점령국의 소유라는 핑계로 일본에게 전달되었고 일본은 받자마자 즉시 폐기했으며 지금도 미국이 발견하면 여전히 그런 상황입니다.
필리핀에는 거주하던 미국과 호주등의 시민들이 4여년간 포로로 생활했으며 그들도 시민과 포로들 대다수가 굶주림으로 죽는 피해를 당하였고 수녀나 간호사들의 여성들의 위안부 문제도 있으나 미국은 현재까지 철저히 함구중입니다. 아마도 일본과 미국 호주등의 밀실 합의가 있다고 보는게 맞죠. 또한 심층 다큐에서도 생존자를 찾아 진향하는 수 많은 프로에소도 유독 이 문제는 단 한번도 거론되지 않고 있는게 특이한 상황입니다. 언론 자유 툭히 다큐 제작의 자유도는 매우 실질적인데 위안부와 강제동원만큼은 미국이 철저히 함구중이죠. 미국이 2차대전때 수집한 자료는 엄청나게 방대할텐데도 단 한장의 문건도 사진도 증언도 나오지 않는게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미일의 밀실합의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왜안보이지ㅋ
쪽바리 새끼들이
보고 있냐 일베야.
보고 있냐 30%로에 해당 되는 민족반역자들아.
최대치와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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