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자존심 없기로 상위 1%인 사람들차
얼마나 자신이 있으면 샀을까
남들이 뭐라하던 내가 탄다는데
"나는 역시 합리적이야 돈 없는 것들이 친일파라고 하는거지"
쉬바 차 졸라 조용하네 ㅎㅎㅎㅎ 이러곤 좋아하겠지
울아버지는 나가사키 원폭피해자라 아직도 병원신세 지신다.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는 즉사하셔서 시체도 못 찾았고
할머니와 아버지는 피폭되셔서 평생 병을 달고 사셨어
쪽국놈들한테 보상은 닝기리 적십자 병원에서 치료비
지원받는게 전부다..... 어렸을때 딱지치기 하다 손톱이
빠진 적있는데 그 고통이 얼마나 독한지 정말 우리
독립투사분들 손톱빼는 고문당하실때도 버티고 끝까지
투쟁하신거 정말 그 고통아는사람만 안다
어제 뉴스에 보니 안중근 의사께서 이토 암살 후
일본법정에서 당당하게 어깨펴고 본인의 정당성을
대변하시는데 그것에 감동한 일본인 기자가 만화로
기록한 삽화가 발견된 뉴스를 봤어 우린 그런 사람들의 후예다....
그런데 꼴랑 그 차값 몇백 깎아준다고 그걸 눼눼
하면서 좋다고 처타는 인간들.... 정작 니들이
쪽팔려해야 하는건 한국인이 아니라 쪽국놈들이야
걔네는 그런 너희들 보고 그러거든 ....
졸라 자존심도 자존감도 없는 한심한 조선놈들...
쭉 지켜볼게 ㅅㅂ 들아
저런 존심없는 쓰레기들은 어릴적 부모들의 더러운 모습을 보고 자라서 저렇습니다
잠시 비굴하고 쪽팔리고 개가 되어도 돌아오는 이익이 있거나
화를 모면하는 쓰레기 부모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 저런 겁니다
돈 몇천원 아낄려고 애 앞에서 진상 부리는년을 봤는데 그게 통하자 애앞에서 됐다고 실실 웃는 모습을 봣습니다
사고치고 애데리고 옆에 세우고 애를봐서라도 봐달라고 무릎꿇고 빌던 애비 개새끼도 봤습니다 나중에 돈 30만원 아꼈다고 애들 앞에서 좋아했을 듯
갑질하는 부모 개쓰레기들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애쓰레기들이 갑질하듯이 말이죠
양심이 있다면 어케하는 것이 정상아닌가?
난 다이소도 안가고, 일제 볼펜도 다버렸다.
물론 비교하긴 그렇지만 만일 나였음 팔고 다른 차로 바꿨을꺼야!
렉서스 파란딱지들 도로에서 기어가는 거 진짜 징합다.
법규위반 보이면 바로 상품권 날려보내야지
쪽바리 차 타는걸 문제삼아야지
쪽바리나 빨갱이나 ㅉㅉ
쟤들도 친일일텐데 우리 보통사람의 논리가 통할까요
과거도 현재도 하나의 개잡놈새끼임
남편이 진급해서 처가집에서 차 바꿔줌..
근데 고른게... 일본차.....
하아....군인이 대한민국 군인이...
그것도 영관급이....일본차???????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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