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팔도의 소유주였던 윤덕병 회장은 군장교 출신으로 5.16 쿠데타에 동참했으며 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된 박정희의 경호실장을 지냈던 사람이다. 때문에 지금까지도 독재자인 박정희와의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서 기업을 설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덕병과 박정희, 5.16 쿠데타 사이의 관계는 '5.16 민족상'을 들여다봐도 알 수 있다. 1966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쿠데타를 미화하기 위해서 설립한 '5.16 민족상 재단'에 윤회장은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7억 6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금까지 재단에 들어온 기부금 약 22억 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러한 사실이 2012년 이후 여러차례 언론에 보도되어 한국야쿠르트와 팔도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자 재단은 홈페이지에 공개하던 기부금 현황과 명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983년 유제품에 주력해왔던 한국야쿠르트가 라면 및 스낵사업에 진출할 목적으로 팔도라는 브랜드를 신설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일본 라면스프 제조업체 이찌방식품과 기술제휴 뒤 이천공장을 만들고 팔도라면을 출시하였다. 이후 29년 후인 2012년에 한국야쿠르트에서 분리독립하고 한국야쿠르트는 30년 만에 다시 유제품 사업을 주력하게 되었다.
한국야쿠르트의 최대주주이다. 원래 한국야쿠르트의 최대주주는 일본의 야쿠르트로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구조였으나, 야쿠르트사가 한국야쿠르트의 경영에 간섭하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한국야쿠르트 경영진들이 팔도를 분리시키면서 상호출자를 감행, 한국야쿠르트와 팔도를 서로의 최대주주로 만들어 야쿠르트사의 영향력을 크게 줄였다라는 것은 대외적으로 회사분할에 명분을 부여하기 위해 민족감정을 이용한 것이고[3]. 사실은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꼬꼬면의 의외의 히트에 놀라며 이를 어떻게 잘 이용해먹을까 하다가, 고심 끝에 외아들 윤호중의 명의로 만들어 왕뚜껑 등 컵라면의 플라스틱용기를 납품하던 '삼영시스템'에 팔도라는 이름과 음료식품부문을 넘긴다.
자주 족쳐야겠네요.
좆베는 이럴때나 저럴때나 자주 족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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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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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베는 이럴때나 저럴때나 자주 족쳐야죠
전 우찌하는지 모르는 아재라서리....
대표 제품 좀!!
끈겠습니다.
그도 이제 끝이군
만주에서 총 맞고 일찍 뒈졌어야 했는데
그래야 닭그네, 지마이 이런 것들도 안나오고 말이지.
기념하고싶을까? 군부의 수치 아닌가??
치킨은 시장통에서
라면은 오뚜기
요쿠르트...어디꺼 먹어야 할까
한국야쿠르트의 최대주주이다. 원래 한국야쿠르트의 최대주주는 일본의 야쿠르트로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구조였으나, 야쿠르트사가 한국야쿠르트의 경영에 간섭하려 하자 이를 막기 위해 한국야쿠르트 경영진들이 팔도를 분리시키면서 상호출자를 감행, 한국야쿠르트와 팔도를 서로의 최대주주로 만들어 야쿠르트사의 영향력을 크게 줄였다라는 것은 대외적으로 회사분할에 명분을 부여하기 위해 민족감정을 이용한 것이고[3]. 사실은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꼬꼬면의 의외의 히트에 놀라며 이를 어떻게 잘 이용해먹을까 하다가, 고심 끝에 외아들 윤호중의 명의로 만들어 왕뚜껑 등 컵라면의 플라스틱용기를 납품하던 '삼영시스템'에 팔도라는 이름과 음료식품부문을 넘긴다.
오뚜기 라면 먹은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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