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 해외여행 제대로 안 다녀본 불쌍한 극소수 꼴페미들에 기분잡치지 마세요!!
전 영국 살때 총소리 첨 들어봤고 이태리는 하.. 말도 하기 싫음. 치안 좋다는 일본만 해도 9시 넘어가면 거리가 깜깜하고 그놈의 거지같은 난파..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면 서울만큼 치안 좋은 곳 없다 싶습니다 ㅜ 어쩌다 늦어도 길이 훤해서 무섭지않음. 이태원에서 새벽 세시까지 술쳐먹고 길에 나부라져 있는 여자애들이 치안 타령 하던데.. 난 그 여자애들이 무서웠음..
제 영국/브라질 친구들과 스벅 갔을때, 테이블 잡는다고 빈 테이블 위에 가방 올려두고 음식 고르러 가자니까 미친년이라고 날 혼냈음 ㅋㅋㅋ
또라이 취급받으며 쇠고랑차기 딱 좋죠
캣콜링이라는게 왜 악명이 높겠습니까?
중동놈들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애들
걔네들은 그걸 범죄라고 생각 안해요.
아님말고 이런 분위기랄까?
범죄라고 생각했으면 국가에서 근절
의지를 보였겠죠.
또라이 취급받으며 쇠고랑차기 딱 좋죠
캣콜링이라는게 왜 악명이 높겠습니까?
중동놈들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애들
걔네들은 그걸 범죄라고 생각 안해요.
아님말고 이런 분위기랄까?
범죄라고 생각했으면 국가에서 근절
의지를 보였겠죠.
초딩애들이 아침에 학교까지 혼자 등교하고
중고딩들 저녁 10시넘어서 집에 혼자 들어올수있는나라다ㅋ
다른나라애들이 보면 기절할일이여ㅋㅋ
세금 밀린 것도 없을텐데
국적 버리고 이민 가
주변 여자들한테 궁중심리 심어서 같이 몰락할려고 하는 년들.
남아공, 남미 이런데 보내면 대한민국 애국자 되어서 돌아 올껄요..
호의 를 많이하면 둘리 인줄 않다고
그게 당연한줄암.
예전에 그랬지 누군가
(제가 듣는 의미로 자체해석)
여성단체에서 말하는 여성 인권은
인도보다 못한 인권을 가지고 있으며
남성의 변태적성향은 남성 모두가 교도소 갈판
남자모두가 교도소에 들어가
전 영국 살때 총소리 첨 들어봤고 이태리는 하.. 말도 하기 싫음. 치안 좋다는 일본만 해도 9시 넘어가면 거리가 깜깜하고 그놈의 거지같은 난파..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면 서울만큼 치안 좋은 곳 없다 싶습니다 ㅜ 어쩌다 늦어도 길이 훤해서 무섭지않음. 이태원에서 새벽 세시까지 술쳐먹고 길에 나부라져 있는 여자애들이 치안 타령 하던데.. 난 그 여자애들이 무서웠음..
제 영국/브라질 친구들과 스벅 갔을때, 테이블 잡는다고 빈 테이블 위에 가방 올려두고 음식 고르러 가자니까 미친년이라고 날 혼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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