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없는배려 옷을 찾다가 부끄러움을 극복하려고 후다닥 팬티만 걸치게 됩니다. 찾고 찾다가 후다닥 걸친게 그런 직장이 되는겁니다. 배고파서 밥 한끼 먹으려 했는데 백반은 안 되고 라면만 된답니다.
그 앞에서 라면 짭짭거리는 사람들 보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노예대접은 싫어서 끝까지 번듯한 밥상 받으시겠습니까?
@그냥11 가고싶어서 가나요? 라구요? 힘들고 더러운 일 안하려고 하지.. 네 맞습니다. 왜 안하려고 하세요? 요즘에 세상에 연봉2000을 왜 갑니까? 최저임금 얼마인지 모르시는거 아니겠죠? 얼마나 마인드가 그지같으면 그런식으로 구인을 한답니까. 그런데 가서 노예취급 받고 돈도 제대로 못 받느니 막노동을 하든 택배상하차를 하든 벌이가 배는 될것들이 있는데. 더 좋은데를 찾든지 그럴 능력이 안된다면 노력이 부족한 본인의 능력을 탓하든지, 남들만큼 힘든일 할 용기는 없는 게으름을 탓하든지 해야하는거겠지요. 저도 일은 고되지만 그래도 돈 좀 더 주는 곳으로 중소기업부터 시작해 매일 12시 새벽 1시까지 일하고 주말도 출근하고 그렇게 버텨서 지금 대기업으로 이직하는데 안간힘을 썼기에 할 수 있는 소리 입니다. 연봉2천? 고만고만한 것만 찾는거 아닙니까? @조세피나 옷을 찾다가 부끄러움에 빤스만 걸치고 그게 직장이 된다구요? 식당? 라면? 그저 구실에 명분찾기 바쁜 핑계,변명으로만 들리네요.
대학생때는 월급 300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와보니 300주는데 별로 없더라 진짜 ㅋㅋㅋㅋ
20후반~30초반 결혼적령기에 300받으려면 대기업 가던지 아니면 3D업종에서 쉬는날도 없이 ㅈ빠지게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
워라밸 챙기면서 그나이에 300받는 직장은 ㄹㅇ 10% 미만인듯함
어디에요???알바를 해도 2000만원이 넘는데
뭔소릴 하심
그것도 보기 드문 정도가 아니라 아주 엄청납니다.
어떻게 보면 악덕인데 울며 겨자 먹기로 가는이유가 경력을 만들려면 저런데라도 가야되서 가지 ㅜ
그 앞에서 라면 짭짭거리는 사람들 보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노예대접은 싫어서 끝까지 번듯한 밥상 받으시겠습니까?
우째 그리 사실까...ㅉㅉ
사람이 잘하는 밥집 가서 식사하고 싶지 허접하고 엉터리인데 일부러 가고 싶습니까?
배고파서 대안이 없어서 가는겁니다. 현실 감각 정말 없으시네요. 상위권 기업 공채만 보아오셨나...
세금 떼고 300이란 얘기임.
그럼 연봉 4500 정도임.
다들 왤케 열내는거지?
수도권쪽 빼곤 월 3천 안되는 직장들 널렸습니다~
부산만해도 서비스직은 2천 스타트임..
결혼할 연령대 그리고 현실로 실행할 때 즈음의 남자에게 월급 300을 바라는 건 솔직히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큰 욕심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말그대로 바라는 월급이니까
능력이 안되면.. 최저임금도 감사합니다 해야 하는거고...
평등은 남여 평등만 있는게 아님.. 남자끼리도 평등해야 함.
10억만 있었으면 좋겠다 이야기 하는 분들 많잖아요?
그냥 희망사항일 뿐인데 이걸 가지고 또 뭐라 하시네
젊은놈이 능력도 없고 일도 하기싫어 200만원도 못버는거 아니냐
능력이 없어면 몸으로 때워서라도 돈 벌어라
20후반~30초반 결혼적령기에 300받으려면 대기업 가던지 아니면 3D업종에서 쉬는날도 없이 ㅈ빠지게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
워라밸 챙기면서 그나이에 300받는 직장은 ㄹㅇ 10% 미만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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