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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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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바보멘 20.01.19 13:35 답글 신고
    그때 아내는 내연남과 통화를 합니다.
    응 자기야 잘 되고 있어. 곧 미칠 것 같애.
    답글 22
  • 레벨 병장 덮밥01 20.01.19 15:27 답글 신고
    골프치고 잘 살고있는 누굴보고부턴 귀신을 믿지 않습니다.
    답글 3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20.01.19 14:58 답글 신고
    1.2.3 센서 불량
    4. 접촉 불량
    5. 간섭 전파
    저도 한동안 귀찮아 하다가 위 내용들 고치고 나서 다 잡았습니다....

    6.7번은...무섭네요;;;;
    답글 7
  • 레벨 준장 야동허세 20.01.20 11:43 답글 신고
    저도 대대로 기가 약한편입니다 가위도 많이눌리고 검은물체도 몇번보곤햇어요 아버지는 배게에 식칼까지놓고 자는것도보고 저는 혼자 자면 잘눌린고하죠 근데 결혼후 기가 쎈 와이프랑 잔뒤로는 아주가끔 한두번눌리더만 운동한지 몇개월이지난 현제는 눌리지않네요 몸 관리을 한번해보시는게...
  • 레벨 소위 2 LH맘CH로 20.01.20 11:50 답글 신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
  • 레벨 상병 띠딜방아 20.01.20 11:59 답글 신고
    저도 귀신 안 믿엇는데 어느 사건후로 믿습니다.
    날을 받아 조싱님들 묘 이장을 아버지가 하셧는데 초저녁부터 동물울음소리 내시고 괴성 지르고 팔을 이상하게 꼬더군요.

    결국 티셔츠 째고 형님 이랑 양팔을 잡앗는데 힘이 넘처납니다. 저 190 에 110키로 형님187에 120 키로 인데
    둘이서 팔 하니싹 겨우 잡고 눕혓습니다.
    눈동자 가 진짜 뭐라 설명을 하기가 ..
    가족들 못 알아보더군요
    여차 저차 스님 과 보살님 불러서 잠잠해지긴 햇는데.. 세상엔 말로 의학으로 설명못하는 현상들이 많습니딘.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모르지요..
  • 레벨 대위 3 앙리뒤마 20.01.20 13:09 답글 신고
    와...
    190에 110 이면 장난아니네요
    형님분도....

    피지컬부럽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포도청나으리 20.01.20 15:03 답글 신고
    그럼 재이장 하셨습니까?? 어떻게 하셨나요??
  • 레벨 상병 띠딜방아 20.01.20 15:46 신고
    @포도청나으리 재이장은 안햇고
    스님 께서 5 년간 제사 지내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지금3년쯤 됫는데 아직까지 별일없습니다.다행이죠 진짜 묘이장 같은거 함부러 하는거 아닌듯 합니다 조심들 하세요 ㅠㅠ
  • 레벨 병장 비스포크 20.01.20 12:04 답글 신고
    사업 잘 됩니다.
  • 레벨 하사 1 jjh님 20.01.20 12:23 답글 신고
    유튜브에 윤시원님 한테 제보해보세요
  • 레벨 중사 1 이번생은포기다 20.01.20 12:24 답글 신고
    귀신은 가위를 무서워한대요.
    사방에 가위를..
    한 100개쯤..
  • 레벨 대위 3 또라이네또라이야 20.01.20 12:51 답글 신고
    귀신한테 물어봐요..
    이번주 로또번호뭐냐고...
    1등되면 좋은 장난감 사주겠다고하시고...
  • 레벨 소위 1 실명박민호 20.01.20 13:06 답글 신고
    저희집도애기장난감 새벽에뜬금없이 울립니다.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지 멜로디나오면서.
  • 레벨 상사 3 무덤사발 20.01.20 13:13 답글 신고
    흠..
  • 레벨 원사 3 미소점프 20.01.20 13:16 답글 신고
    저도 귀신 같은거 안믿었는데 양자역학에서도 귀신처럼 순간이동도 하고 다른 차원이 있더라구요.. 우리 몸도 이세상 모든것이 다 빛 입자로 되어있어요.. 충분리 다른 차원의 존재가 가능하단 생각이 드네요.. 현실 자체가 시뮬레이션 게임 같아요 ~ 일론머스크
  • 레벨 대령 3 배룩이 20.01.20 13:28 답글 신고
    이정도면 무섭겠는데요 ㄷㄷ
  • 레벨 중사 3 슴아트뽕 20.01.20 13:29 답글 신고
    저희 집은 덤프트럭징난감이 소리냅니다. 부르릉~위잉~~ 배터리 빼버렸어요.
  • 레벨 상사 1 세계 20.01.20 13:34 답글 신고
    저도 이상한 경험할때마다 간절히 바랍니다. 귀신아 거기 있다면 이리 나와봐라. 얘기 좀 하자라고요.. 제가 만약 귀신이 보이고 대화까지 된다면 부자가 되겠지요. 귀신의 한도 풀어주고..제가 사심이 커서 그런가 귀신은 나타지 않더라고요..ㅠㅠ
  • 레벨 병장 voing333 20.01.20 13:36 답글 신고
    스노우어플 셀까 찍어보세요 ~~~ㅎㅎ
  • 레벨 원사 3 조카크레파스십팔색깔 20.01.20 13:52 답글 신고
    한국판 컨저링인가요? 어제 컨저링 봤는데..
  • 레벨 중령 3 두루아비 20.01.20 13:52 답글 신고
    음 저도 얼마전 장마때 겪은일인데
    전 작은방에서 줄곧 자거든요?
    그런데 그전날 돌아가신 할머니꿈을꾸었는데
    내용은 잘기억이 긍데 담날 자려고하는데 저녁11시경?차빼달라고 전화가 오더라고요
    차빼고집에 올라오니 제가자려던 방 LED등이 떨어져 유리파편이 온방바닥에.., 그때느꼈어요
    할머니가 저 안다치게 했다는걸
  • 레벨 대령 1 wazae 20.01.20 14:11 답글 신고
    CCTV 설치해서 심령영상 건지세요~
  • 레벨 일병 블랙버터 20.01.20 14:36 답글 신고
    전기세 니가 낼거 아니면 불좀 켜지 말아라

    귀신과 친구하세요 ㅋ
  • 레벨 대위 3 포도청나으리 20.01.20 15:06 답글 신고
    전 바람이 불지 않았는데 문이 저절로 닫혔고, tv가 저절로 켜졌고,
    가위에 자주 눌려요...;;
    아파트 이사한지 얼마 안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무섭네요..;
  • 레벨 원사 3 고마퇴근하자 20.01.20 15:19 답글 신고
    1,2,4,6 경험있어요...요즘은 딱히...
  • 레벨 중령 3 아오빡쳐 20.01.20 15:28 답글 신고
    어디서 받아온 물건이나 주워온 물건있으면 원 자리에 갖다 놓으세요.
  • 레벨 원사 3 palpal 20.01.20 15:31 답글 신고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생각나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ㄷㄷㄷ
  • 레벨 병장 종다리 20.01.20 16:03 답글 신고
    ㅎㅎ 제가 가 드리고 싶네~

    저 이런거 믿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회사원인데.. 몇번 부탁도 받아본지라.ㅎㅎㅎㅎ

    신기있는 사람집에 갔더니 저때문에 잡귀들 다 도망갔다고 그러고.ㅋㅋㅋ

    아는 지인분 안방에 귀신 있다 그래서 거기서 하룻밤 자고 왔더니 이젠 괜찮다 그러고.ㅋㅋㅋㅋㅋㅋ

    아는 지인분들이 이따끔씩 점 보러 가서 제꺼 점 봐달라면 못 본답니다...

    그냥 안믿어서 그런가요?? 글쓴분도 뭐 그닥 간이 콩알만 한 분은 아닌듯 해서.. 그냥 그러려니...하면 적응되겠죠..
  • 레벨 이등병 달리는고철 20.01.20 16:23 답글 신고
    지역이 어디세요? 천안 근처면 봐드릴께요
  • 레벨 중장 라이더tm 20.01.20 17:03 답글 신고
    세상에이런일이제보해서 막상조사해보면 암것도아닐듯
  • 레벨 중사 3 미친개조심 20.01.20 18:07 답글 신고
    다 전기적인 장치 문제네요.

    혹시 집에 습기가 많은 거 아닌가요? 습기가 많으면 전기장치에 누전으로 인한 이상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0.01.20 18:53 답글 신고
    1. 번과 2번은 고장이구요.
    4번은 건전지가 다 되어도 그래요.
    5번은 옆집이나 근처 다른집이 같은 리모컨을 사용해서 그럴 겁니다.
    6번은 우리가 보기엔 멈추어 있는데 실제로는 눈이 감지하지 못할 정도로 천천히 움직이는
    물건들이 있어요. 그게 한계에 다다라서 툭 넘어지면 지 혼자 그런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주 천천히 넘어지고 있던 거죠.
    딸랑이도 그런 원리일듯요.
    7번은 근육 경련이구요.

    가장 중요한 3번은 이건 저도 경험 한건데.....다들 아니라고 해서....
    전 분명히 본거 거든요.

    당시 3살 정도의 저희 큰 아들이....
    1. 걸음마 어설퍼서 물건 들고 걷는건 어려움
    2. 장난감 상자에 넣는거 못함.
    3. 어두운거 무서워해서 어두운데 못나감.

    이 정도 였는데...제가 그날 저녁에 본것은......

    엄마가 잠든것 확인하고 '엄마 엄마'라고 불러 봄....
    침대에서 영차영차해서 내려옴.
    어두운 거실에 나오면서 어두워서 깜짝 놀람.
    소파로 기어 올라가서 거실불을 켬.
    작은방으로 건너가서 블럭 상자를 끌고 나옴.
    영차영차해서 안방으로 가져감.
    상자 뚜겅 열어서 침대위로 블럭들을 올려 놓음.
    영차영차 해서 침대로 올라간 다름 블럭을 한바탕 휘저음.
    다시 영차영차 내려와서 블럭을 상자에 다 담음.
    (참고로 아주 잘 담아야 뚜겅이 닫힘....그냥 막 담으면 뚜껑이 안닫힘)
    다시 블럭상자를 영차영차 해서 작은 방으로 가져다 놓음.
    소파로 올라가서 거실불을 끄더니 깜작 놀람.(어두워서 놀란듯)
    안박으로 가서 침대로 올라감. 그렇게 잠이듬.

    참고로 그 날 낮에 침대에서 블럭 가지고 놀려는 것을 아내가 못하게 했었음.
    그리고 그날 저녁에 저런 것임.

    다음날 거실불 켜보라고 햇는데 못함.
    블럭 상자 가져오라고 햇는데 못 가져옴.
    블럭 담아서 뚜껑 닫으라고 했는데 못닫음.

    여튼 녀석이 고딩이 된 지금도 미스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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