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에 목숨걸지말고 살아계실때 최선을 다해서 효도하자! 돌아가신다음에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봤자 못드신다. 그저 상상으로 드신다고 생각하지. 종교를 떠나 명절은 자주 못보던 가족들이 모여서 즐겁게 시간보내기 위해 만들어진것이니 서로간에 기분나쁘지 않게 배려하며 보내면 되는것이다.
가만보면 집안 엿같거나 밥팅 사람들이 제사불만 많음
나도 번거롭긴?하지만 일년에 몇 번안되는거 얼굴보고 밥먹는거 너무 좋음
항상 분위기 좋음
집안 가풍이 유쾌하고 이런행상 잘 진행하시는
큰 어머니와 고모가 계심
간소화는 맞지만 전통은 아름다운 거임
난 어른들이 돌아가시면 이렇게 안모일까봐
걱정이구
이런 삶의 이벤트가 그저 감하함
위 제사상 사진과 몇몇 댓글에 용기를 얻어 처음으로 오늘 차례 안하고 대신 식탁에서 가족들이 조상님들에 대한 감사인사(묵념) 드리는 걸로 약식 대체했네요. 이번엔 집사람이 미리 만들어놓은 차례음식 올려놓고 아침상 차렸지만, 다음부터는 그냥 떡국, 과일 가지고 지내려고요. 앞으론 기제사도 과일 위주로 간소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제사,차례는 과거 양반들이 조상에게 제를 올리는 풍습이었고 각 집안과 지역마다 올라가는 상차림도 달랐습니다.
어느 집안이건 본인의 가풍에 맞게 차리면 되는것이고 다른 집안의 제사상 차림과 풍습을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사나 차례로 멀리 살고있는 사촌들과도 대면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어먹고 주변 이웃에게도 음식을 나누어주고
이날만큼은 이웃과 모두 마음 풍요로운 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박정희가 지금의 제사상을 만들었고 제사는 유교가 만든게 아님.
우리나라는 옛부터 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뭐이건 국민학교에서 다 배웠을텐데.유교문화가 아닙니다.
박정희가 지금의 제사상 만들어 놓았듯이 ,유교가 들어와서 제사형식에 영향을 줬을뿐.
조상을 기리며 간소하게 상차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명절도 폭파해버리고 싶음.
왜 없애요?
이게 싫음면 안하면 되고
지금 아버지 세대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함
제사 안지내도 교회는 죽어도 안감
조상덕 보면 명절에 해외간다든데ㅎㅎ
나도 번거롭긴?하지만 일년에 몇 번안되는거 얼굴보고 밥먹는거 너무 좋음
항상 분위기 좋음
집안 가풍이 유쾌하고 이런행상 잘 진행하시는
큰 어머니와 고모가 계심
간소화는 맞지만 전통은 아름다운 거임
난 어른들이 돌아가시면 이렇게 안모일까봐
걱정이구
이런 삶의 이벤트가 그저 감하함
누가 뭐라 합니까~~~
제사는 지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할일이고
울어무이는 남편 제사에 참석도 안하고 명절엔 해외여행 가신다 ㅠㅠ 잘다녀오세요~ 제사는 우리가 모실께요
상뽀사지게 올린거 조상님이 드시는것도 아니고 자기 식구들 먹을려고하는거'
이게 뭐 정답이 있나?
제삿닌 빼고는 조상들 안온다고 성균관에 빠삭한 유학자가 얘기하는 거 보고 상 없앰.
근데 이새끼는... 이 시대에 양반 쌍놈을 논함
적폐쉽새끼
어느 집안이건 본인의 가풍에 맞게 차리면 되는것이고 다른 집안의 제사상 차림과 풍습을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사나 차례로 멀리 살고있는 사촌들과도 대면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나누어먹고 주변 이웃에게도 음식을 나누어주고
이날만큼은 이웃과 모두 마음 풍요로운 날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옛부터 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뭐이건 국민학교에서 다 배웠을텐데.유교문화가 아닙니다.
박정희가 지금의 제사상 만들어 놓았듯이 ,유교가 들어와서 제사형식에 영향을 줬을뿐.
조상을 기리며 간소하게 상차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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