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67)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령 3 Aufheben 20.02.15 14:25 답글 신고
    요약하면
    성남여아 어머니가 5세남아를 성범죄자 취급하여
    아동 학대한 사건으로 전환

    http://m.cafe.naver.com/ca-fe/web/cafes/27119869/articles/10766?query=%EC%B2%9C%EC%82%AC%EB%93%A4%EC%9D%98%EB%91%A5%EC%A7%80&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aW5DYWZlLXNlYXJjaC1saXN0.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EwNzY2LCJpc3N1ZWRBdCI6MTU4MTc0NDAwNTM1MiwiY2FmZUlkIjoyNzExOTg2OX0.rFvfMj2Cf4mUnm2do4Va6vhIg0GE9rlObqlamSN_GmI

    피해부모가 가해아동을 몰아세운 것은 아동 학대에 해당된다는 취지

    - 피해아동의 가해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사실을 묻는 방식이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는 취지(피해사실에 대한 탐문 또한 부모 혹은 아동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져야함)

    - 역고소 당할 수 있는 사안임
    답글 2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0.02.15 13:19 답글 신고
    수고스러우시겟지만 다음번엔

    글도같이 부탁드려볼게요 추천은놓고갑니다
    답글 1
  • 레벨 대령 3 파란지하실 20.02.15 15:05 답글 신고
    남아 아버지 직장 공개 된게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움.
    답글 0
  • 레벨 원수 대추오케이 20.02.15 13:19 답글 신고
    수고스러우시겟지만 다음번엔

    글도같이 부탁드려볼게요 추천은놓고갑니다
  • 레벨 대장 KAllista 20.02.15 13:37 답글 신고
    천사들의 둥지 .. 성남 어머니 ...

    너무 극 과 극 이라서..

    추천요
  • 레벨 중사 1 Priz 20.02.15 14:21 답글 신고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7119869/articles/10766?query=%EC%B2%9C%EC%82%AC%EB%93%A4%EC%9D%98%EB%91%A5%EC%A7%80&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aW5DYWZlLXNlYXJjaC1saXN0.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EwNzY2LCJpc3N1ZWRBdCI6MTU4MTc0NDAwNTM1MiwiY2FmZUlkIjoyNzExOTg2OX0.rFvfMj2Cf4mUnm2do4Va6vhIg0GE9rlObqlamSN_GmI
  • 레벨 중사 1 Priz 20.02.15 14:23 답글 신고
    천사들의둥지 측 입장문 링크 입니다.
    입장문 말미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저는 일단 중립 기어 박습니다.
  • 레벨 소령 3 Aufheben 20.02.15 14:25 답글 신고
    요약하면
    성남여아 어머니가 5세남아를 성범죄자 취급하여
    아동 학대한 사건으로 전환

    http://m.cafe.naver.com/ca-fe/web/cafes/27119869/articles/10766?query=%EC%B2%9C%EC%82%AC%EB%93%A4%EC%9D%98%EB%91%A5%EC%A7%80&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aW5DYWZlLXNlYXJjaC1saXN0.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EwNzY2LCJpc3N1ZWRBdCI6MTU4MTc0NDAwNTM1MiwiY2FmZUlkIjoyNzExOTg2OX0.rFvfMj2Cf4mUnm2do4Va6vhIg0GE9rlObqlamSN_GmI

    피해부모가 가해아동을 몰아세운 것은 아동 학대에 해당된다는 취지

    - 피해아동의 가해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사실을 묻는 방식이 아동학대가 될 수 있다는 취지(피해사실에 대한 탐문 또한 부모 혹은 아동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져야함)

    - 역고소 당할 수 있는 사안임
  • 레벨 간호사 운전경력20년차초보 20.02.15 14:30 답글 신고
    (수정) 저글을 읽고 느낀점. 똥침해서 미안해.. 남아가 여아에게 나쁜짓을 했던것은 팩트인건가?.. 성폭력이고 나발이고 저 남자아이가 여자애 똥꼬에 손가락은 넣은건 사실인건가? 로 수정하겠습니다 ^^ (댓글 읽고 질문하겠습니다) 남아가 했던 행위는 사실이나 성적의미가 없으므로 성폭력이 아니다 라는건가요? 아니면 그 행위자체가 거짓이라는건가요? ‘유아기성행동’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여 ‘아이들의 행동’을 ‘어른의 성’과 동일시 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항문은 성적행동과 무관한 우리 몸의 일부이다. 성인의 변태적 성행위를 아이들의 행동에 대입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 이부분을 읽으면 그 행위를 했다는건지 안했다는건지.. 만에 하나 했어도 추행은 아니라는건지... 생각이 좀 많아지네요 "아이들에게 항문은 성적행동과 무관한 우리 몸의 일부이다".. 그렇군요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2.15 14:40 답글 신고
    허위사실 유포 경고합니다

    모든것이 사실이라는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최초로 올린 글을 토대로 작성을 합니다.

    1. 손가락을 체내 내음부에 넣었는데 왜 소견서에는 "외음부와 항문 주위로 빨갛게 부은 염증 소견 관찰" 이렇게만 되어있나요?

    피해자의 첫 글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1) "2~3일에 한번씩 엄마 나 oo이가 똥침했을때 손톱때문에 아펐어"
    (2) "아이의 질에서 녹갈색의 분비물이 팬티에 묻어나와 바로 진료를 받았다"
    (3) "6세 아이의 성기에서 줄줄 나왔던 연둣빛 분비물이 증거이다"

    -> 5살 아이가 손가락을 넣었다면 손톱으로 내상이 발생할거라고 고려치 않을 것이고,
    그 정황을 뒷받침하는 "손톱때문에 아팠다"는 언급이 있음에도
    왜 소견서에는 체내의 내열상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는건가요?

    진료 받기 직전만 해도 아이의 질에서 연둣빛 분비물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로 질 내부에 심각한 내열상을
    입었다는 정황이 있는데, 대체 무엇때문에 소견서에는 외음부...즉 피부 겉에만 염증이 있다고 나와있는 것입니까?

    성인 여자한테도 마른 손가락으로 집어넣으면 바로 껍질 까지고 헐어버리는 내열상을 입을텐데,
    왜 더 어리고 연약한데도 겉에만 빨갛게 부은 염증 소견이라고 되어 있는건가요?

    다수의 회원분들이 질염과 소견서를 보고는 격분들을 하셨기에 전문의의 인터뷰를 찾아 보았습니다.
    (1) 질염으로 내원하는 환자 100명중 1~2명은 5세 전후의 아동이다.
    (2) 5세 전후의 여아들은 체형과 계절 등의 영향으로 더 잘 걸린다.
    (3) 여아들은 대변을 닦을 때에도 질염의 위험이 있으니 뒤로 닦도록 가르쳐라.

    저정도 비율이면 상당히 많은 비율이라고 하며, 유소아에게는 그만큼 질염이 흔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염에 걸린 모든 5세 전후의 유소아들을 성범죄로 인해 발생했다고 여길수는 없습니다.

    만약 정말 수시로 장기간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면 질 내부에도 분명 피해를 입었을 것이고,
    환부가 5세 남아의 손가락 깊이만큼 된다던지를 확인 해야하는데, 소견서에는 그런 내용을 확인 할 수 없습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7:06 답글 신고
    @운전경력20년차초보 본인이 생각하는 "똥침"에 대한 정의가 무엇입니까??

    본인이 생각하는 "똥침"은 바지벗기고, 속옷벗겨서 손가락을 깊숙히 항문에 넣는 건가요??

    그럼 저 아동이 생각하는 "똥침"은 무엇인가요?

    옷위에다 장난으로 "똥침" 을 했고, 또한 그리 생각해서 사과를 한 것일 수도 있는건데,
    왜 본인만의 생각과 상상을 여기다 갖다 맞추는건가요??

    본인이 저 5세 아동이 바지벗기고, 속옷벗겨서 항문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은걸 확인하고 적는 글인가요,
    아니면 글만보구서 성관련 범죄로 치부해서 생각만으로 그리 글을 적는건가요??

    만약 저 아동이 옷위에다가 똥침했더라도 지금과 같이 이리 해야 하는게 맞는건가요??

    p.s) 읽어만주시면됩니다님 댓글은 어디서 많이 보던 익숙한 글인데, 참으로 글을 잘 작성하시네요~ㅎㅎ;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2.15 17:45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죄송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여행자님 댓글을 허락없이 사용한점 사죄드립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7:47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 부담가지지 마시고, 필요시 얼마든지 마음껏 사용하십시오! ㅋ
  • 레벨 간호사 국수사랑 20.02.15 20:39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아이고~전 이쪽도 저쪽도 아무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저 링크 글은 읽지 않았네요~
    너무 이슈 됐던 일이고 피해자 부모님이 이사갔다는 글 얼마전에 보구 글을 썼네요~
    여아 부모님이나 남아 부모님이나 이일로 상처는 너무 크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부디 양쪽 모두 이 악몽에서 벗어나길 바랄뿐이네요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20:57 신고
    @국수사랑 아닙니다, 오히려 꼭 읽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저 역시 이쪽도, 저쪽도 아무관련 없는 평범한 시민입니다.

    모두들 한쪽 "진술"만 듣고서 무조건 "범죄자다"고 확신해서 다들 그러하니,
    제가 좀 공격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 점을 부디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레벨 대위 1 행복을팝니다 20.02.15 14:36 답글 신고
    성적 목적이 없었으면 호기심에 손을댄다면?
    그렇게해도 성범죄자는 아닌건가요?
    남아든 여아든 상관없이요
    어찌처리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 레벨 훈련병 solimoon 20.02.15 14:42 답글 신고
    보배드림 게시판에서는 양쪽 다 언급을 안하는게 양쪽을 도와주는 길.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2.15 14:42 답글 신고
    무슨 도움을 바란다는것인지?
    게시판에 욕이라도 싸질러 달라는건가?
  • 레벨 대령 3 파란지하실 20.02.15 15:05 답글 신고
    남아 아버지 직장 공개 된게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움.
  • 레벨 상사 3 사랑이사랑을 20.02.15 15:17 답글 신고
    아직 법원의 판단은 남았지만 지금상황에선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여아도 남아도 모두가 피해자이네요. 씁쓸하네요.
  • 레벨 상병 번개투어 20.02.15 15:57 답글 신고
    일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7:09 답글 신고
    남아가 여아 성기를 만진게 확실합니까?
    본인 만의 생각과 상상이 아니라 근거를 확인하고서 하시는 말씀인듯 한데,
    어디서 확인 가능합니까?

    헌데, 장기간 동안 항문과 성기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초록색 분비물이 줄줄 나올정도로 질 내부에 내상을 입은 정황이 있는데, 왜 소견서에는 질의 바깥부분인 "외음부와 항문주위로 빨갛게 부은 염증 소견 관찰" 이라고만 되어있나요??

    전문의임에도 내음부와 외음부를 구분못해서 그런건가요??
    제가 찾아본 학술 자료에는 5세 전후로 항문과 위치도 가깝고, 속옷에 묻은 대변등으로 질염에 잘 걸린다고 되어있습니다.

    다시한번 여쭙습니다.
    "남아가 여아 성기 만진거 잘못한거 잖아요..." 라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어찌되나요?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2.15 17:14 답글 신고
    유아아동이
    남아가 여아 성기를 만지는것
    여아가 남아 성기를 만지는것
    올바른 행동은 아니지만
    유아기에 일어날수 있는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님 의견과 주장대로면 남아가 여아 성기를 만진 행동 하나로
    대한민국에서 이정도 까지 매도가 되어야 하나요?
    그게 맞나요?

    교육이 필요한가요 아님 마녀사냥이 필요한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레벨 원사 3 dbflghk1 20.02.15 19:00 신고
    @읽어만주시면됩니다
    유치원 다니는 정도의 나이에 여아가 남아의 성기를 만지는것 남아가 여아의 성기를 만지는것..이게 '옳바르지는 않지만 자연스럽다'라는 말이 저는 좀 이상합니다.
    저는 아이 셋을 키우면서 한 번도 저런 내용의 일들을 겪지 않았고 제 유치원 시절을 생각해봐도 저런일은 상상도 못해봤어요.
    주변에서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들한테도 들어본적 없구요.
    서로의 다른 몸에 호기심은 자연스럽지만 직접 옷을 벗고 성기를 만지고..그런건 결코 자연스러운것 같지 않습니다.
    당연히 아이들은 성적으로 뭔가를 알고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유아기에도 본인의 성기를 만지거나 자위를 한다는게 뭔가 하지 않아야하는 행동이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는듯 합니다. 그러니 어른들이나 다른 사람들 눈을 피해서 하는것이구요.
    저도 이 사건은 정말 조심히 거론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여아의 똥꼬 쉬꼬 만졌다..또 여러번 만져서 아팠다 라는 말이 거짓처럼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증거를 못 대면 그 일을 증명할수 없으니 없던 일이 되는걸까요?
    참 어렵네요..
    그리고 외음부만 만졌다해도 질염은 생길 수 있습니다.
    여아의 말 대로라면 내부에 손가락을 안 넣었다해도 외음부를 반복해서 만지니 아프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넣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넣는 느낌 자체를 모를테니까요
    두 아이..두 가족 모두 덜 상처 받고 일이 현명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중립을 지키고 말을 삼가하자는 님의 의견만은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9:20 신고
    @dbflghk1 피해자의 첫 글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1) "2~3일에 한번씩 엄마 나 oo이가 똥침했을때 손톱때문에 아펐어"
    (2) "아이의 질에서 녹갈색의 분비물이 팬티에 묻어나와 바로 진료를 받았다"
    (3) "6세 아이의 성기에서 줄줄 나왔던 연둣빛 분비물이 증거이다"

    헌데 소견서의 소견을 보면 "외음부와 항문주위로 빨갛게 부어오른 염증 소견" 이라고만 되어있습니다.
    진료를 받기 직전만 해도 쉬꼬가 아프다며 호소하고, 녹색의 분비물이 물처럼 줄줄 나오고,
    손톱 때문에 아팠다는 등의 질 내부에 심각한 내상을 입었다는 정황이 분명히 있는데,
    왜 진료당시의 소견은 체내의 내음부가 아닌 외음부...즉 겉에만 염증이 있다고 나오나요??

    5세 전후의 아동은 항문과 질이 가깝고, 속옷에 묻은 대변등으로도 외음질염이 잘 걸리기도 합니다.
    그럼 이것만 놓고 봤을때 5세 아동이 확실히 손가락을 집어 넣은게 맞는지가 의아스럽지 않습니까.
  • 레벨 원사 3 우연히아파 20.02.15 17:41 답글 신고
    1. 만졌다는 증거 없음.

    2. 백번 양보해서 설사 만졌다 해도 자기꺼랑 다르게 생겼으니 호기심에서 만졌다고 보는 것이 맞음.

    3. 보배는 다섯살 짜리가 성적 쾌락을 느끼고 성적 수치심을 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성폭력을 가한 "범법자" 취급하는 것은 잘못한 것.

    4. 보배는 남자의 성적 본능도 주체 못하는 추악하고 어려서부터 싹이 보이는 악마 쓰레기 법법자 이미지를 씌워버린 것.

    5. 여아 엄마가 최초에 일을 필요 이상으로 키웠고
    (성폭행을 당했다. 억울하다. 사과는 없었다. 많이 응원해 달라. 남아의 아버지는 어디에서 무슨일 한다.)

    6. 보배 거기에 응답해서 집단 마녀사냥 한 것.
  • 레벨 소장 카라반여행 20.02.15 17:47 답글 신고
    와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ㅋㅋㅋㅋ

    소름돋네....덜덜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7:50 답글 신고
    카라반여행님은 일전에 작성하신 동영상 관련글에서 제가 작성한 댓글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건은 했을 수도 있고, 안했을수도 있습니다.

    했을 경우는 가해자측이 그에 따른 책임만 지면 끝나는 일입니다.
    헌데, 안했을 경우는 어찌 해야 합니까.

    무죄추정의 원칙도 무시하고,
    "진술"만으로 처벌 할수 없음에도 "진술"만 가지고 다들 망상에 빠져서 법적 처벌 이상의 댓가를 치루게하고,
    시간이 이만큼 흘렀음에도 아직까지도 명백한 증거도 없고,

    "진술"가지고만 처벌 하고 사형 시킬 수 있을거 같으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나올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거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거에 대해서는 돌아보기는 커녕,
    벌금 얼마 내고 말지라고 생각하고 있으실수도 있는데,
    그리하면 안됩니다.
  • 레벨 소장 카라반여행 20.02.15 17:58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저한테 하신 질문 자체는 어떠한 근거로 이야기 하시는 거죠?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2.15 18:03 신고
    @카라반여행 아 참 뭐가 안돌아가는건지... 아니 저기요 여아 어머님이 쓰신글 모순을 하나하나 반박하는 하는 건대 뭘 또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하냐고 물어보시면 동문서답 하시는건가요?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2.15 17:54 답글 신고
    아직도 ㅋㅋㅋㅋ 를 쓰는 당신이 더 소름돋아요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8:00 답글 신고
    @카라반여행 님께는 이리 쓴소리 하는거 자체가 저로서는 참으로 하기 싫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대로 화순때부터의 그 정의감, 실행력, 행동력 등을 저는 아직도 매우 높게 사고 있습니다.

    다만, 따님이 있으신지 이 사건을 자제분께 투과한채로 생각만으로 너무 성급히 일처리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성한 장황한 댓글의 요점은 [얼마나 사실관계를 확인했는가!] 입니다.

    저는 최소한 어린이집 3곳을 직접 가보고,
    만5세 아이들도 수십명을 만나보는등 제가 작성한 댓글의 근거가 되는 인과를 확인을 하고 작성을 했습니다.

    또한 "소아질염"관련해서 전문의들의 칼럼도 여러편을 보았고, 질염에 대한 종류도 의학전문지에서 보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질문에 한해서는 저는 말만 듣고서 생각만으로 작성한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 레벨 소위 2 읽어만주시면됩니다 20.02.15 18:08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카라반씨는 아무것도 몰라서 대답을 못하는것 같네요 정의감에 뭔가 선동은 했고 일은 커질대로 커졌고 본인은 사건에 관한 아무 정보도 없고(정보는 오로지 여아엄마자료) 살펴보니 여아엄마주장은 모순 투성이지만 어쨌든 이미 멀리 왔기에 계속 동문서답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 레벨 간호사 국수사랑 20.02.15 20:51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링크 글 읽고 제가 먼저 쓴 글은 삭제 했습니다~
    부디 양쪽 모두 상처 받는일 오래 가지 않았음 좋겠네요~
    싸움이 길어지면 아이들한테도 상처 될듯해요
    어른들이 현명하게 매듭지었으면 좋겠어요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21:03 신고
    @국수사랑 다들 "진술"만 가지고 확정들을 해서 너도나도 확인도 안된것을 마치 사실인듯 말들을 해대니,
    좀 공격적으로 글을 쓰면 생각들이 바뀌실거 같아 그런것이오니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려요~^^
  • 레벨 훈련병 나의바다 20.02.15 18:18 답글 신고
    @카라반여행님 본인이 영상 올린 게시글에 제 댓글 답변 좀 부탁드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2621801 20.02.15 18:29 답글 신고
    남아쪽이 죄가 없다는 글인가요?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8:34 답글 신고
    네, 아직까지는 밝혀진 것도 없고, 판결난 죄도 없습니다.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무슨 죄인지 말씀하실수 있으신가요?

    카라반님의 작성글 보기하시면 "[성남 어린이집 사건] 동영상으로 설명해 봤어여. 보배스럽게" 라는 글에
    제가 작성한 댓글이 있습니다.

    그 댓글에 하나하나 반박하실수 있으시다면 님만큼은 인정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dbflghk1 20.02.15 19:06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님 전에 글에서 남아가 여아의 말을 인정했다고..그리고 남아의 부모님이 사과했다는 내용과 그때 같이 있었던 세명의 남아들이 사과했다는 내용을 읽은것 같은데 전부 여아 어머님께서 잘못 아시고 쓴 글인가요?
  • 레벨 원사 3 dbflghk1 20.02.15 19:31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그러니까요..항문이나 질에 손가락을 넣었든 안 넣었든 성기를 반복적으로 만진 적이 있다면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제 생각에 아이들은 외부만 만져도 아팠으면 안에 넣었다고 착각할 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 레벨 상사 3 사랑이사랑을 20.02.15 18:54 답글 신고
    잘못이 없진않죠. 여아가 싫어할 행동을 지속적 반복적으로 한건 사실입니다. 5살 아이가 잘못을 했으면 왜 그런 잘못을 지질렀는지 그에 따른 반성과 사과, 재발방지가 있는것으로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어른의 눈으로 접근하여 문제를 불러일으킨게 더 큰 잘못이죠.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8:57 신고
    @사랑이사랑을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없습니다.

    말씀하신 [여아가 싫어할 행동을 지속적 반복적으로 한건 사실입니다.]를 입증할 근거가
    현재도 "진술"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진술" 가지고만 처벌 할거 같으면 대한민국에서 살아나올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정을 전제로 하신다면 말씀대로 잘못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헌데, 만약 잘못이 없다면 어찌해야 합니까?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해야지, 진술만 보구서 처음부터 "했다", "범인이다" 확정하고는 원하는 대답 나올때 까지 줘패기만 했는데, 이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결과적으로 본다면 가해아동이 만약 했다손 치더라도 그 가해의 크기보다,
    신상유포로 받은 가해의 크기가 더 크다고 봅니다.
  • 레벨 중사 2 von2020 20.02.16 01:02 신고
    @사랑이사랑을 지속적 반복적? 내사 결과 나왔나요? 어떻게 아세요?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9:09 답글 신고
    @dbflghk1 가해자부모가 사과를 한거에 대해서 좀 길게 작성하는 것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보통 어린이집에서 본인들 자제분이 똥침을 했다고 가해자로 지목되면 어찌 행동하겠습니까?
    우리애는 그럴리 없다며 펄쩍뛰며 되려 큰소리를 치시겠습니까, 일단은 인정하고 사과를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잘못 가르쳐 이리되었다며 확인은 안해도, 도의상 일단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잘 타일러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며 치료가 필요하면 치료비 생각하지 말고 병원 다녀오라고 하지들 않습니까?
    님두 자제분이 만약에 가해자로 지목이 된다면 이리 하시지 않으실런지요?

    가해자 측도 그리 했을것이고, 온가족이 찾아와서 무릎꿇고 사과했다고 피해자 측에서도 밝혔기 때문에
    그러한 정황 역시 있었던걸로 보여지며,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2) 그런데, 5살자리가 수개월간 장기간에 걸쳐 가해를 했고,
    다른 아이들에게 위력을 행사해서 가해를 가할때 교사가 보지 못하도록 영향을 주었고,
    5살임에도 교통사고 날 확률이 아주 높음에도 혼자서 밖에 킥보드를 타고 다니다 재차 가해를 가하고...

    피해자 측에서 이리 주장하면 그때도 여전히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인정하고, 무조건 반성하고 보상해야 할까요?
    이쯤되면 당연히 확인은 하고, 그 다음에 일을 생각해 봐야 할것 아닙니까.

    그러하니 대부분의 범행이 발생했던 어린이집의 CCTV를 확인해보니 특별한것이 없었는데,

    그럼 주장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인데, 이때도 여전히 인정하고, 반성하고,
    보상안도 문서로 달라는 대로 다 해줘야 하는게 정말 맞는건가요?

    이것을 가지고 [처음에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니 모든걸 인정한 가해자]로 규정하는게 맞는걸까요?

    (3) 그렇다면 소송외에는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소송으로 피해자 말이 모두 사실인지, 가해아동측에 대한 처벌수위는 어느 정도인지, 보상은 얼마인지 법으로 정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걸가지고 처음에 인정해놓고 CCTV 확인후에 말을 바꾸었니, 가해를 해놓고는 소송이나 했니 등의 비난을 왜 하는지 오히려 납득이 안됩니다.
  • 레벨 원사 3 dbflghk1 20.02.15 19:37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저도 일이 너무 커지고 생각보다 남아 가족의 상처도 큰 것 같아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아의 말이 사실이라면 cctv에 여러 학생들에 둘러싸여 확인이 불가하다고 없던일이 되어서도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일전에 여아의 어머님의 글 내용중 같이 있던 남아들의 사과가 있었고 그 아이의 부모님도 사과했다는 부분이 사실인지 궁금했어요..
    그렇다면 여아한테 있었언 일이 사실일 테니까요.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9:40 신고
    @dbflghk1 위에 작성해드린 답글 그대로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참조할수 있는 유일한 "진술"은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처음 올린 글입니다.
    그 글에 조금의 과장도 없이 사실만을 작성했다 하니 그것만 놓고봐도 이상한점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피해자의 첫 글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있습니다.
    (1) "2~3일에 한번씩 엄마 나 oo이가 똥침했을때 손톱때문에 아펐어"
    (2) "아이의 질에서 녹갈색의 분비물이 팬티에 묻어나와 바로 진료를 받았다"
    (3) "6세 아이의 성기에서 줄줄 나왔던 연둣빛 분비물이 증거이다"

    헌데 소견서의 소견을 보면 "외음부와 항문주위로 빨갛게 부어오른 염증 소견" 이라고만 되어있습니다.

    진료를 받기 직전만 해도 쉬꼬가 아프다며 호소하고, 녹색의 분비물이 물처럼 줄줄 나오고,
    손톱 때문에 아팠다는 등의 질 내부에 심각한 내상을 입었다는 정황이 분명히 있는데,
    왜 진료당시의 소견은 체내의 내음부가 아닌 외음부...즉 겉에만 염증이 있다고 나오나요?

    5세 전후의 아동은 항문과 질이 가깝고, 속옷에 묻은 대변등으로도 외음질염이 잘 걸리기도 합니다.
    그럼 이것만 놓고 봤을때 5세 아동이 확실히 손가락을 집어 넣은게 맞는지부터 의아하다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3 사랑이사랑을 20.02.15 19:10 답글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님말씀에 공감합니다. 어른들이 일을 더 키워 더 큰 잘못을 저질렀죠. 다만 제가 말한 아이의 잘못은 성추행, 성폭행이 아니라 여아가 싫어함에도 똥침이나 그 비슷한 유형의 접촉이 있었다는거죠.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죠. 남아의 행동을 이해해줘야한다는 것이 여야도 그렇게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이건으로 남아와 부모님은 사과를 했다하셨습니다. 여아가 싫어할만한 신체적 접속이 있었던건 사실이죠.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19:12 신고
    @사랑이사랑을 사랑이사랑을 님의 지당하신 말씀에 대해 매우 동의를 합니다.
    "사과를 했기 때문에 가해를 가한 사실인정이다" 라는 견해에 대한 제 의견은 위에 "dbflghk1"님께 드린 가해자 부모의 사과에 대한 댓글을 참조 부탁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Aufheben 20.02.15 20:33 답글 신고
    여론에 편승하여
    성폭행이나 상해가 성립될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있었는데

    5세 아동의 폭행이나 상해는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인지도 없어 고의가 인정되지 않으며,(애초에 의도와 목적이 없어 목적이 달성되지 않음.) 백번 양보해서 구성요건에 해당하더라도 책임이 조각된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어 형사상 책임이 없음.

    민사상으로도 어린이집에 위탁한 상황이라 부모의 관리범위 한도의 행위라 보기도 어렵고, 어린이집의 관리책임을 논해야하는 사안.

    게다가 가해아동의 행위 조차 입증하기 어려운 상황.
    유전자 등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모를까,
    질염 등의 질환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음. (다른 요인 또는 본인에 의해서도 이루어짐)

    일반적으로 5세 남아 여아 양측의 진술이 일관된다고 어려움. - 양쪽 아동에게 이와 같은 사실을 특별한 고려없이 반복적으로 탐문하는 것 자체가 학대가 될 수 있음.

    수사기관에서조차 조사하기 힘든 사안인데
    무죄추정 없이 주홍글씨로 시작된 점도 문제.

    누가 더 잘못했냐를떠나
    과정상 양측 아동에 대한 고려가 망각된 점은
    가장 유감스러운 대목

    그 중심에 피해여아의 어머니가 있었다는 점은 아이러니
    (피해가 있었다는 전제하에)
    결과적으로 피해자 법정대리인이 가해자 주변뿐아니라
    피해자나 본인까지에게 광범위한 데미지를 입힌 결과.

    안타까운 악순환

    *추신: 보배인들은 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함. 적극적으로 여아 부모 편 든 분들도, 중립이나 반대편에 선 분들도
    그저 각자의 한정된 정보와 가치판단에 따라 그 나름대로의 생각하고 행동한 것이라 누구를 탓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됨. 단순비방 아닌 이상 활발한 의견개진은 오히려 건전한 일임.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20:42 답글 신고
    일단 말씀하신 본문중 "추신" 부분을 제외하고는 님의 지당하신 안목과 그 의견에 찬사를 드립니다.

    다만, "추신"부분은 애도 아니고 사리분별력이 있는 성인들입니다.

    그럼에도 앞뒤 재지 않고 한쪽의 말만 듣고서 아래의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현재의 결과로만 따져 본다면 저는 가해아동이 가한 가해보다,
    신상이 유포되어 그로인해 가해진 가해의 크기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좌제가 금지 되었음에도 남아 아버지의 얼굴 및 신상은 전국민에게 알려졌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 딸까지도 얼굴이 알려졌으며, 댓글조차 저 딸도 당했으면~하는 글도 보았습니다.

    저집 딸이 똑같이 당한다면 그땐 또 저집 딸 편을 들어주시렵니까,
    아니면 잘 당했다며 꼬시다며 낄낄대며 조롱들을 하시렵니까?

    남아의 부모는 직장도 못다니고, 집 밖에도 못나가는 창살없는 감옥 신세입니다.

    이사를 가려고 부동산에 집을 내놔도 성폭행범 집이라는 수근거림에 집도 안팔려서 이사도 불가합니다.
    밖에 잠시만 나가려해도 온동네가 성범죄자 가족이라며 모두가 손가락질을 해댑니다.

    웹상에서는 수만명이 24시간, 수일, 수주, 수개월을 가로드립이며,
    세로드립 치면서 낄낄대며 온통 잘했다며 조롱들을 합니다.

    아이는 고작 5세 임에도 조두순 취급받으며 당장 내년에 초등학교 가는데도 발 붙일곳이 없습니다.

    그 극악무도한 유영철이며, 조두순 조차도 반론의 기회는 주었으며,
    그들 조차도 변론도 해주고 재판도 3번씩이나 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멋대로 "진술"만으로 확정을 해서 마구마구 인민재판을 하였습니다.
    그 어떤 극악무도한 범죄자도 이토록 가혹한 댓가를 치뤘다고는 들은적이 없습니다.
    아무런 판결받은거 하나 없는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입니다.

    5살 아동에게 목을 톱으로 썰어버려야 한다니, 악마새끼, 태어나서는 안될새끼, 어린 조두순,
    지애비 애미끼리 후장이 어쩌고 저쩌고, 가족 단체로 자살했음 좋겠다 등의 온갖 할말 안할말을 했으며,
    조금이라도 본인과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도 바로 쌍욕을 시전하는등 도저히 좋게 넘어가면 안된다 봅니다.

    지금도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첫 글의 댓글들을 모두 찬찬히 살펴보면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성인인 이상 고소당했다고 징징 댈게 아니라, 그에 따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소령 3 Aufheben 20.02.15 23:45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
    그렇게도 볼 수 있겠지요.
    본인의 의견은 그렇겠지만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
    민사 등은 소추권자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봅니다.
    이 사건 종결(합의?)을 위한 여러 옵션 중에 하나겠지요.
    관여하고 싶지 않고, 저는 별 의견이 없습니다.
    민김한 사안들로 점철되어 있어
    당사자간 잘 해결하셔요 가 제 의견입니다.

    여기는 넷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책임질려고 떠드는 곳은 아니고,
    내가 보기 싫으면 안봐도 될 곳입니다.
    필요하면 당시자가 책임을 묻겠지요.
    그러면 원하든 원치 않든 책임이 따릅니다

    궁극적으로
    명예훼손 이나 모욕보다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고
    응보보다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벌과 배상을 능사로 보지는 않습니다

    소위 말하는
    사회 문제는 문제를 문제삼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는 말처럼 사안에 대한 단편적 이해나 곡해로 인해 문제를 와전 시키는 문제, 아동의 성과 관련한 해프닝(?)이나 신상털기 에 대한 바른 인식과 보완 시스템 이 나오길.....

    전혀 이런 곳에서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여긴 넷이고,
    저마다의 인생 실전의 양상은 천차만별이니까요...
    그것과 무관하게도... 일관되게 자신의 소신을 펼치는 모습은
    ...

    열심히 사시는듯 하여 보기좋기도 하고,
    그냥 조금 피곤하기도 합니다

    저는 그냥 다 이해가 됩니다
    머 양 측 누구도 그리고 보배인들 누구도 돕거나
    교육시키거나 할 의사도 능력도 없어요
    책임안져도 될만큼만 떠들고
    희박하지만 그냥 나한테 저런일이 벌어지면 이래야 겠다 마인드맵 그리는 정도에요

    그냥 퍼거슨 아재 말 안듣는 중인 정도?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6 00:25 신고
    @Aufheben 저두 "당사자간 잘 해결하셔요 가 제 의견입니다."를 지지하는쪽 입니다.
    가해자와는 전혀상관없는 저도 그저 흔하디 흔한 보배 아재일 뿐입니다.

    그러나 초기에 인민재판이니 결과나오는거 봐서 비난하시려거든 하시라고 한마디 했다가

    1. 지인납셨네~
    2. 씨x새끼
    3. 니도 어릴때 남의 후장 존나 쑤시고 다녔나부네~
    4. 니 자식도 그대로 당해라

    얼굴도 모르는 다수에게 저런 말만만 안들었어도 아직까지도 그저 가만히 있었을 것입니다.

    그때의 분노가 아직 남아있어 말씀대로 조금 피곤하긴 하나 이리 청승 떨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8기통이상 20.02.16 10:56 답글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Aufheben님댓글에 폰이라그런지 댓글쓰기가 안먹혀서 부득이하게 여행자님 댓글에 대댓을 다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중
    여기는 넷상입니다.
    기본적으로 책임질려고 떠드는 곳은 아니고,
    내가 보기 싫으면 안봐도 될 곳입니다.
    필요하면 당시자가 책임을 묻겠지요.
    그러면 원하든 원치 않든 책임이 따릅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인터넷이라고 해서 책임의식 없는게 당연한것처럼 그에대한 결과는 받아들이면 그만 이다. 라고하셨는데 전적으로 반대로 생각합니다.

    연예인 악플러에겐 몇십 몇백의 벌금이 고작 이겠지만 당사자 연예인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구요. 이번사건 당사자인 가해아동 으로추측되는 (혹은 가해를 했다손 치더라도) 인격모독 신상파기 직장으로의 항의전화등 생활이 파탄되는 과정을 우리는 목격했고 그러한 행동의 가해자들도 보배에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피해아동으로 추측되는 아이에게 가해지는 2차
    피해 마저도 내가 싸지르는 글 보다 가치없는 일로 만들어버리고 가해 아동으로 추측되는 가족에게 가해지는 모든 종류의 폭력은 마치 면죄부를 받은냥 조리돌림 한것도 사실입니다.
    사실의 진위여부를 떠나 모든 가해자들은 처벌을 받아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레벨 소령 3 Aufheben 20.02.16 20:47 신고
    @8기통이상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분명 훌륭한 생각이세요^^

    1. 넷상에는 폐기물이 항존하며, 일일이 대응할 가치도 없지만, 일정한 면역력은 개별적으로 요구된다.
    2. 심하면 언제든 대응하시라. 처벌을 반대하지 않는다.
    3. 처벌 대상은 피해자가 정하면 되지 제3자가 개입할 일이 아니다

    글의 일부분만이나 온라인상에 벌어지는 한정된 정보들에
    너무 의미를 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 레벨 일병 표적 20.02.15 21:28 답글 신고
    내가 억울한 일을 당했고
    확인되지 않은 일이 진실인양
    전국적 이슈에 온가족 신상 털리고
    매장당한다면 고소 고발이 문제가 아니라
    모든걸 다 동원해서라도 응당의 죗값을 받게 할겁니다
    사람들은 그저 이슈에 욕하고 신상털고 잊어버리면 끝나겠지만 훗날 진실이 아님이 밝혀진다해도 사람들은 여전히 싸늘한 기억만이 남아있게됩니다
    그리고 보배안에서 자신들이 무슨 정의의 사도마냥 친목질하듯 주고니 받고니 하며 보기싫은 글은 서로 타켓찍고 글삭 시킨 철없는 아이들이 몇몇 있던데
    지금은 본인들도 쫄았는지 아주 얌전하더군요
    아무튼 발빼는건 선수인듯..
  • 레벨 일병 짜장면사무소 20.02.15 22:17 답글 신고
    근데 과거로의여행자님은 누구신가요? 당사자가족인건가요? 이사건 예전에 이슈 되었을 당시의 분위기하고 완전 반대네요 딸키우는 입장에서 엄청화낫었는데 궁금해서요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22:28 답글 신고
    아래의 링크에 제가 남긴 장황한 댓글에 제 정체를 밝힌 글이 있으니 꼭 한번 정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에 들어가기 어려우시면 카라반여행님의 작성글에 동영상 언급글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930495&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cW9waHIzb3BocWlvcGhxa29waHFqb3Boc2w%253D&cNo=517281

    p.s) 내 자식이 딸이라고해서 내 아이가 피해자만 될거라고만 생각들 하시던데,
    여자애가 남자애 바지 벗겨서 고추 만진 사례도 있기에 가해자 입장, 피해자 입장
    모두 생각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려 봅니다.
  • 레벨 대령 1 그냥그저그래 20.02.15 22:18 답글 신고
    심정이야 이해가지만 저는 중립. 최초 가해자인 남아의 부모가 지 자식을 오히려 피해자인 것처럼 코스프레 했던게 너무 괘씸하기는 하고 피해자인 여아의 부모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됨.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20.02.15 22:39 답글 신고
    위에 작성한 댓글을 님께도 한번 말씀을 드려봅니다.

    (1) 보통 어린이집에서 본인들 자제분이 똥침을 했다고 가해자로 지목되면 어찌 행동하겠습니까?
    우리애는 그럴리 없다며 펄쩍뛰며 되려 큰소리를 치시겠습니까, 일단은 인정하고 사과를 하시겠습니까?

    당연히 잘못 가르쳐 이리되었다며 확인은 안해도, 도의상 일단은 인정하고, 사과하고, 잘 타일러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며 치료가 필요하면 치료비 생각하지 말고 병원 다녀오라고 하지들 않습니까?
    님두 자제분이 만약에 가해자로 지목이 된다면 이리 하시지 않으실런지요?

    가해자 측도 그리 했을것이고, 온가족이 찾아와서 무릎꿇고 사과했다고 피해자 측에서도 밝혔기 때문에
    그러한 정황 역시 있었던걸로 보여지며,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2) 그런데, 5살자리가 수개월간 장기간에 걸쳐 가해를 했고,
    다른 아이들에게 위력을 행사해서 가해를 가할때 교사가 보지 못하도록 영향을 주었고,
    5살임에도 교통사고 날 확률이 아주 높음에도 혼자서 밖에 킥보드를 타고 다니다 재차 가해를 가하고...

    피해자 측에서 이리 주장하면 그때도 여전히 확인도 안하고
    무조건 인정하고, 무조건 반성하고 보상해야 할까요?
    이쯤되면 당연히 확인은 하고, 그 다음에 일을 생각해 봐야 할것 아닙니까.

    그러하니 대부분의 범행이 발생했던 어린이집의 CCTV를 확인해보니 특별한것이 없었는데,

    그럼 주장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인데, 이때도 여전히 인정하고, 반성하고,
    보상안도 문서로 달라는 대로 다 해줘야 하는게 정말 맞는건가요?

    이것을 가지고 [처음에 인정하고 사과를 했으니 모든걸 인정한 가해자]로 규정하는게 맞는걸까요?

    (3) 그렇다면 소송외에는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소송으로 피해자 말이 모두 사실인지, 가해아동측에 대한 처벌수위는 어느 정도인지, 보상은 얼마인지 법으로 정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걸가지고 처음에 인정해놓고 CCTV 확인후에 말을 바꾸었니, 가해를 해놓고는 소송이나 했니 등의 비난을 왜 하는지 오히려 납득이 안됩니다.
  • 레벨 중사 2 von2020 20.02.21 23:26 답글 신고
    남아부모가 피해자 코스프레 한적 없습니다.
  • 레벨 중사 2 von2020 20.02.16 00:49 답글 신고
    <유아들의 성행동을 어떻게 볼 것인가>
    유아들의 자위 행위가 얼마나 흔한데. 또 골치 아파하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잘 모른다. 다들 쉬쉬하다 보니 자기 아이가 하지 않으면 알지 못한다. 그래서 더 열심히 방송을 했고 자주 다뤘다. 이젠 더 이상 '애들도 그런 경우가 있어요?' 같은 질문은 받지 않는다.

    유아들의 자위행위를 잘못 다뤄 성인기에 성적 장애를 갖는 경우도 종종 있다. 부모들은 아이가 자위 행위에 몰입하면 무척 당황한다. 자신들의 성적 행위와 같은 맥락에서 바라보며 어린 녀석이 벌써부터 저럴 수 있나 생각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자위행위는 사춘기 이후의 자위와는 완전히 다르다. 물론 아이들도 자위행위에서 즐거움을 얻는다. 하지만 성인기의 성적 쾌락과는 차원이 다르다. 무엇보다 성적 환상을 갖고 있지 않고 자위 행위를 성행위와 연결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신체 자극 놀이의 하나다. 좀 과장해서 얘기하자면 코 후비면서 즐거운 것과 비슷하다.
    자위행위는 그나마 자기 혼자 하는 놀이지만 다른 아이들과 연결해서 성적인 놀이나 행위를 하면 일이 복잡해진다. 잘잘못을 따지게 되고 가해자, 피해자 이야기가 나오기 쉽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부분의 유아기 성적 행동은 정상 범위에 있는 행위다. 무엇보다 성적 행위의 동기도, 의미도 성인기와 다르다. 대개는 호기심에서 시작하며 놀이의 일종이다. 물론 정상 범위라고 그대로 두고 볼 일은 아니다. 성교육을 해야 하고 사회화를 시켜야 한다. 다만 교육적 접근이 우선이라는 의미다.

    [출처] 서천석소아정신과박사의 유아들의 성행동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레벨 중사 2 von2020 20.02.16 00:50 답글 신고
    미국소아과학회(2016)는 유아기 성행동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여 대처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1. 정상적이고 흔한 행동
    - 혼자 있는 곳이든, 다른 사람이 있는 곳이든 자신의 성기를 만지거나 자위행위를 하는 것.
    - 친구나 새로 태어난 형제의 성기를 보거나 만지는 것(touch).
    - 자기 성기를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것.
    - 다른 아이 곁에 너무 가까이 붙어서 서거나 앉는 것.
    - 친구나 어른들의 나체를 보려고 노력하는 것.
    ▶ 위의 행동들이 일시적으로 드물게 나타나며 주의를 다른 쪽으로 돌리면 사라지는 경우.

    2. 덜 흔하지만 정상적인 행동
    - 자기 몸을 다른 사람에게 부비는 것
    - 뽀뽀를 할 때 혀를 상대방 입에 넣으려고 하는 것
    - 또래나 어른의 성기를 만지는 것
    - 성행위와 관련된 동작을 어설프게 모방하는 것
    ▶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성적 행동이 가끔이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남. 다만 아이의 주의를 다른 쪽으로 돌리면 어느 정도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일시적인 행동으로 볼 수 있을 때.

    3. 정상 아동에게서 보이는 흔치 않은 행동
    - 특정 성적 행동을 하자고 친구나 어른에게 요청하는 것
    - 성기 내부로 물체를 삽입하는 것
    - 성교 행위를 명백하게 모방하는 것
    - 동물의 성기를 만지는 것
    ▶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유발하는 성적 행동이 자주 나타나며 부모가 주의를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해도 사라지지 않는 지속적인 행위일 때.

    4. 정상 범위로 보기 어려운 것
    - 4살 이상 차이가 나는 아이와의 성적 행위
    - 거의 매일 다양한 성적 행동을 보이는 경우
    - 정서적인 스트레스나 육체적 고통을 초래하는 성적 행위
    - 다른 신체적인 공격 행동과 연결된 성적 행동
    - 상대에 대한 강압을 동반한 성적 행동
    ▶ 성적 행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데 아이의 주의를 다른 쪽으로 돌리려고 하면 아이가 오히려 화를 내는 경우.

    [출처] 서천석소아정신과박사의 유아들의 성행동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레벨 중사 2 von2020 20.02.16 00:52 답글 신고
    부모가 걱정하는 많은 행위가 정상적인 행동 범주에 속하며 심지어 흔하게 나타는 행위이기도 하다. 어떤 경우에 문제가 문제가 될까? 여기서는 다음 세 가지를 주목하고 있다.

    첫째는 행위의 종류이고,
    둘째는 다른 사람에게 불편함을 얼마나 자주 유발하는지,
    셋째는 주의를 분산시키면 잘 사라질 수 있는지다.

    교육적 접근을 하고, 아이에게 다른 놀이를 제공하고, 성적 행동에 집착하지 않도록 유도했을 때 잘 반응을 보이면 심각한 것이 아니지만, 개입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심각하게 바라본다.

    드물게 나타나는 행위이거나, 교육과 개입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좀 더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출처] 서천석소아정신과박사의 유아들의 성행동을 어떻게 볼 것인가
  • 레벨 중사 2 von2020 20.02.16 00:53 답글 신고
    부모가 걱정하는 많은 행위가 정상적인 행동 범주에 속합니다. 문제의 심각여부는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내사 중이고, 아무 결론도 없는 상황에서 한 아이를 성범죄자로 단정 짓지 말아요. 아무것도 결정 나지 않은 상황에서 성범죄자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보배드림의 댓글과 여론이 아동학대가 아니면 뭔가요?
  • 레벨 원사 2 선넘고물건너 20.02.17 17:59 답글 신고
    결론은 남아가 여아에게 폭력적인 행동은 맞고 은폐하려 한거 아닌가?

    성범죄냐 아니냐가 왜 더 중요한거로 보는거지??

    어쨋든 여아를 괴롭히고 말하지마라며 협박한건 있는거 아닌가...
  • 레벨 훈련병 안녕하세여여영 20.02.19 13:42 답글 신고
    어떠한 폭력적 행동을 했다는거죠? 똥침 놀이가 폭력적 행위 인건가요? 남아쪽이 인정한건 똥침 해서 미안해 입니다 여아쪽이 주장하던 성추행 부분에선 그 어떠한 증거도 정황도 없었죠 당신같은 사람들떄문에 마녀사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5살짜리 어린이가 심한 모욕을 듣는거에요
  • 레벨 중사 2 von2020 20.02.21 23:25 답글 신고
    아무것도 들어난거 없습니다. 함부로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