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실력, 인성, 영업력 등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저정도 되려면 노력도 엄청났을거구...그런데 약간 잘못된 신격화를 하는건 맞는듯. 모든게 맞고 반대는 모두 틀리다는...약간이라도 반대되는 말한마디라도 하면 아니꼬와서 질투해서 그런다고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저정도 퀄리티와 접객서비스하는 백반집들 이름도 없고 유명하진 않아도 진짜 많아요. 더 싼곳들도 있구요. 이런말하면 또 어딘데 찾아봐도 없던데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골목식당만 봐도 매편마다 괜찮은집들 나오죠. 의외로 괜찮은 식당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디가면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이런건 아니라고 하더라며 까기 바쁘죠. 저런 백반집도 방송안보고 모르고 찾아갔으면 뭐 이런데가 있냐며 골목식당에서 봤던 기준들로 하나하나 까기 바빴을겁니다.
백종원 극혐오,,,돈많은 금수저가 사업말아먹고
집안 돈으로 메꿔 일어나서
마치,자수성가 한 듯한 이미지 프레임씌운 방송에~
여기저기 프렌차이즈 오픈하고 음식연구가? 라는 타이틀로
설탕뿌려 맛만 죠츄~ 라고 떠드는 사기꾼처럼 보임.
걍~돈많은 재벌2세가 취미생활 하는거 같은데, 방송보는 일반인들이 열광함.
저 방송 보는 사람들 무뇌충 같다ㅉㅉ
우리동네 있었어요.
거기 주인 할머니가 갑자기 아프셔서 주인바뀌고 7천원으로 올랐지만 반찬도 매일 바뀌어 매일 먹어도 안질리던식당(집공사하며 50일 거즘 매일먹음)
양가 부모님도 가끔 모셔가면 극찬했던곳 19년초까지 6000원 밥상
나중에 알고보니 부모님들도 지인들 모시고 와서 드시고가더군요. 70대 전라도 노인네들이 인정한 밥상. 주인바뀌고도 가끔 가지만 그분들이 그립네요.
@Onionz 지방에는 가끔 있어요.
임대료 싸고 노부부가 조그마하게 운영하면서 자신들의 텃밭에서 채소키워 반찬으로 내어주시고..
본인이 못봤다고 아니라는건 좀~
제가 아는것만 순천에도 그런곳 몇곳 있었지요.
그런데 안타까운게 다들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한 두집씩 사라집니다.
서울에서 8년을 살아봤지만 맛집이라 줄서는곳 정말 이해 안갔슴.
울 동네 당시 4~5천원 백반집 보리밥집이 훨 났던데..
20년전 서울 언니들 제 당골 보리밥집 가서 찬 가짓수에 놀래고 양에 놀라고 가격에 놀래더이다.
3,500원밥상이 서울 한정식보다 낮다고...
백종원의 실력, 인성, 영업력 등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저정도 되려면 노력도 엄청났을거구...그런데 약간 잘못된 신격화를 하는건 맞는듯. 모든게 맞고 반대는 모두 틀리다는...약간이라도 반대되는 말한마디라도 하면 아니꼬와서 질투해서 그런다고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저정도 퀄리티와 접객서비스하는 백반집들 이름도 없고 유명하진 않아도 진짜 많아요. 더 싼곳들도 있구요. 이런말하면 또 어딘데 찾아봐도 없던데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골목식당만 봐도 매편마다 괜찮은집들 나오죠. 의외로 괜찮은 식당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디가면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이런건 아니라고 하더라며 까기 바쁘죠. 저런 백반집도 방송안보고 모르고 찾아갔으면 뭐 이런데가 있냐며 골목식당에서 봤던 기준들로 하나하나 까기 바빴을겁니다.
골목식당에서 저희 회사에 연락이 와서 맛품평을 해달라고 해서, 바쁜 시간 쪼개서 직원들을 섭외했는데, 실제로 맛이 없어서(음식도 30분가량 늦게 오고) 거의 모든 직원들이 맛이 없다고 평을 한게 방송을 탓는데, 무슨 저희 회사 직원들이 음식맛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악플이 너무 많아서 회사 직원들 충격을 엄청들 받았더라구요.
진짜 방송나가면 안되는 집인데....
메뉴구성부터 테이블 좌석까지 동네/단골 장사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줄서봤자 절대 대응이 안될 것이고 맛도 떨어지게 될 겁니다.
게다가 췌장을 짤라낸 수술을 해서 일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건강이 더 안좋아지겠죠...
전 돈카 줄서는거 안좋게 보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제발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을 안봤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6천원이라는 금액으로 저런 찬으로 나오는데가 있냐 없냐로 말할게 아니에요. 6천원으로 저정도 반찬 나오는데 있어요, 그런데! 식수를 계산해야 되죠. 보통 아파트형 공장이나 공단 지역 식당은 보통 5500~6000 원 정도 백반 나옵니다. 그런데 식수에서 방송에서 나오는 식당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죠. 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단가는 내려갈수 있어요. 하루 몇백 식단 이상 인 공단 지역과 저런 동네 상권과는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생각 하셔야 할 듯..
그리고 공단 지역에도 저렇게 찌게에 조림에 기타 등등 반찬까지 저정도까진 나오는데 거의 없어요. 반 서너가지에 국 하나..이렇게 나오죠..
몇몇 방송에서 나오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 식당들의 가격을 보면 연돈을 포함해서 착한가격들이 너무 많은게 현실이기에 아마도 최근에 알고있는 음식의 평균가격들이 20~30% 많게는 50%이상 거품이 낀 가격이란 말이된다. 비록 소비가 다소 줄었으나 쌀이 주식인 나라에서 밀가루인 빵값이 뉴욕의 2배이고 전세계에서 1위인 상황이니 말이 된다. 고기 과일 피자 치킨 우유 과자 초코렛등 상대적으로 비싼 것들이 너무 많은데 유독 먹거리들이 심한 편이다.
백종원 극혐오,,,돈많은 금수저가 사업말아먹고
집안 돈으로 메꿔 일어나서
마치,자수성가 한 듯한 이미지 프레임씌운 방송에~
여기저기 프렌차이즈 오픈하고 음식연구가? 라는 타이틀로
설탕뿌려 맛만 죠츄~ 라고 떠드는 사기꾼처럼 보임.
걍~돈많은 재벌2세가 취미생활 하는거 같은데, 방송보는 일반인들이 열광함.
저 방송 보는 사람들 무뇌충 같다ㅉㅉ
백종원때문에 이제 요리를 할줄 알게 되었다. 전엔 계란 후라이 밖에 할줄 몰랐는데... 지금까지 요리 프로그램에서 백종원 처럼 쉽게 알려준 사람 본적 없는데?? 아마 나 같은 사람 많을껄.. 요리라는거 생각도 안하다가 백종원 방송 보고 깔짝되다가 이제는 직접 해먹어 보는 사람 ㅎㅎ 이것만으로도 백종원은 나에게 고마운 사람
집안 돈으로 메꿔 일어나서
마치,자수성가 한 듯한 이미지 프레임씌운 방송에~
여기저기 프렌차이즈 오픈하고 음식연구가? 라는 타이틀로
설탕뿌려 맛만 죠츄~ 라고 떠드는 사기꾼처럼 보임.
걍~돈많은 재벌2세가 취미생활 하는거 같은데, 방송보는 일반인들이 열광함.
저 방송 보는 사람들 무뇌충 같다ㅉㅉ
반찬재활용 가능성 큼
난 반찬 딱 먹을만큼만 주는 식당만 감
현금내?
카드내면 너의 조세정의에 어긋나잖어 부가세랑 같이내니까
현금내고 할인받아야 너의 조세정의 실현하고 부가세 안내니까 그렇게하겠네??ㅋ 너의 조세정의는 부가세징수에 저항하는거니깤ㅋㅋㅋㅋ
캡쳐본 있으니 헛소리할생각말고..ㅋㅋㅋㅋ
그래서 너의 조세정의 실현하는 면세 생리대는 샀니??ㅋ
야근도하고?
반찬 구성이 맛 따질 구성이 아닌데...
짭잘하니 맛나게 무쳤든지 삼삼하니 깔끔하게 만들었든지.
요식업 장사꾼 이미지메이킹에 대한민국 음식,요식업이 휘둘리는 것이 참...
않은데...
예전 영업일 할때 4년간 전국 돌아다니면서
보면 진짜로 많습니다 저거보다 더 잘나오고 6000원인 곳도 많아요 까는게 아니라요
아직도 생각이 10년 전에 머물러있진 않은지 다시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밖에도 좀 나가시구요..
위에 저런집 많다라고 토다는 사람은 직접 해보기를 추천한다.
거기 주인 할머니가 갑자기 아프셔서 주인바뀌고 7천원으로 올랐지만 반찬도 매일 바뀌어 매일 먹어도 안질리던식당(집공사하며 50일 거즘 매일먹음)
양가 부모님도 가끔 모셔가면 극찬했던곳 19년초까지 6000원 밥상
나중에 알고보니 부모님들도 지인들 모시고 와서 드시고가더군요. 70대 전라도 노인네들이 인정한 밥상. 주인바뀌고도 가끔 가지만 그분들이 그립네요.
각 동네 한개씩만 있어도 100개도 안되는구만 뭐가 많다는거냐 ㅋㅋㅋㅋㅋ
니네동네 있으면 걍 많은거냐
최소 저런게 반타작은 해야 많은거지.
8~9천원은 나오겠는데 못해도....이생각했는데 6천원이었네
칼국수도 6천원 합니다.
많다면 자료좀 줘봐요
조금더 잘 나오는듯하네요...
다만 밥집 주인이 건물주인거 같네요...
나이 많으신 분인데 그냥 안남기고 사람 구경 하시느라 장사 하시는듯...
임대료 쎄고 인건비 쎄고 그러면 5~6천원 가지고는 턱도 없지요.
좀 외진 곳은 임대료가 싼데신 사람이 없어서 장사가 힘들고..
사람 많은 곳은 여지 없이 임대료가 비싸고...
일단 6천원 이면 싼거다에 한표 던집니다
여기 시흥시 정왕동인데 저런데 한곳안좀 찾아줘
임대료 싸고 노부부가 조그마하게 운영하면서 자신들의 텃밭에서 채소키워 반찬으로 내어주시고..
본인이 못봤다고 아니라는건 좀~
제가 아는것만 순천에도 그런곳 몇곳 있었지요.
그런데 안타까운게 다들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한 두집씩 사라집니다.
서울에서 8년을 살아봤지만 맛집이라 줄서는곳 정말 이해 안갔슴.
울 동네 당시 4~5천원 백반집 보리밥집이 훨 났던데..
20년전 서울 언니들 제 당골 보리밥집 가서 찬 가짓수에 놀래고 양에 놀라고 가격에 놀래더이다.
3,500원밥상이 서울 한정식보다 낮다고...
저렇게 해보세요 얼마가나오는지.
손님취향따라 반찬도바꾸고 수시로 바뀌는 반찬이 나오는데 6천원이면 알차죠.
그걸 저렇게 칭찬하는데 휘둘린다니ㅋ
꼬이셨구만아주그냥ㅋ
지방은 빼고 서울만 봐야될거 같아요
아주 죽자고 달라드네 상노무 자슥이
저럴시간에 지 부모가 존경스러운점을 한가지씩만 올려도 효자소리 듣겠네.한심한것들
아, 제개그는요. 이렇게 쓰이나요?
그냥 궁금...
대다수가 저구성 이하임...
근데 서울서 저가격에 저구성은 힘들듯..
저집이 방송에 안나오고 가보았는데 별로이다 라는 것.....이것도 아주 개인적인 기준이라서 pass 입니다.
골목식당에서 저희 회사에 연락이 와서 맛품평을 해달라고 해서, 바쁜 시간 쪼개서 직원들을 섭외했는데, 실제로 맛이 없어서(음식도 30분가량 늦게 오고) 거의 모든 직원들이 맛이 없다고 평을 한게 방송을 탓는데, 무슨 저희 회사 직원들이 음식맛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악플이 너무 많아서 회사 직원들 충격을 엄청들 받았더라구요.
맛있으면 맛있다고 할텐데.. 백종원이 맛있다는데 니들이 뭘 아냐는 식으로... 무섭습니다 솔직히.
수도권이요? 김밥천국가서 다 말라 비틀어진 김치나 단무지 정도 나옵니다.
지방에서도 저런 밥집은 찾기 힘들어요.
엄청 시골이나 들어가야 있을까 말까..
6000원으로 가능하면 니가 장사 해보세요 :)
주변 상권자체가 임대료가 어느정도 나가는 동네여서 음식값을 그렇게
받고 장사하는게 개인적으로 신기했음
거기 김밥집도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손님에대한 배려가 어느정도 깔려있는 사장님임
항상 밥을먹고 주문한 음식값에 항상 천원씩 더해서 테이블에 올려놓고옴....
그집갈때 지갑먼저 열어보고 현금이 없을경우 근처 cd기에서 현금 꼭 찾아서 밥먹으로들어감....
저런집은 흥해야 되는대....
(안타깝게도 본인이 자주가는 김밥집이나 저 백반집은 큰돈은 못벌거 같음...)
메뉴구성부터 테이블 좌석까지 동네/단골 장사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줄서봤자 절대 대응이 안될 것이고 맛도 떨어지게 될 겁니다.
게다가 췌장을 짤라낸 수술을 해서 일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건강이 더 안좋아지겠죠...
전 돈카 줄서는거 안좋게 보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제발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을 안봤으면 좋겠네요.
대구에서 먹던 백반을 절대 잊을수가 없음.
졸라 맛없음.
월세나 기타주변상황도 보고 테이블수도 보고 판단해야지
백종원 글만 보면 베베 꼬인사람 왜케 많은지 모르겠음..
백종원이 정치를 하던 사업을 하던간에 당신들한테 피해주는게 뭔지
그리고 공단 지역에도 저렇게 찌게에 조림에 기타 등등 반찬까지 저정도까진 나오는데 거의 없어요. 반 서너가지에 국 하나..이렇게 나오죠..
집안 돈으로 메꿔 일어나서
마치,자수성가 한 듯한 이미지 프레임씌운 방송에~
여기저기 프렌차이즈 오픈하고 음식연구가? 라는 타이틀로
설탕뿌려 맛만 죠츄~ 라고 떠드는 사기꾼처럼 보임.
걍~돈많은 재벌2세가 취미생활 하는거 같은데, 방송보는 일반인들이 열광함.
저 방송 보는 사람들 무뇌충 같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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