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28명중 자한당이 82%인 23명....... 그런데 대구가 신청사 건립에는 3000억을 쓰면서도 공공시설에 화장지가 떨어져서 없고 무상급식은 거의 마지막에 시행중이나 여전히 불안하고 검역인력은 예산부족이라고 비전문가로 절반만 충원해 방제에 대한 대비가 불가능한 상태이고 소방등 시민안전도 예산 부족으로 엉망이며 극빈자와 고령자에 대한 지원도 타지역보다 대조적으로 미약하니 왜 자한당이 포진하면 이런 기본바탕인 예산편성이 엉성하고 부실해질까? 시의원들은 해외여행은 잘가는데....
500억은 융자받는다네요
정부지원 하지말아야죠
저런 놈들 뽑아준 시민들
우리를 욕하자.
뭐 4.15때면 또다시 뻘건 놈들 뽑을 줄 알지만...
아니 젊은이들아 제발 투표 좀해라.
그러면 바뀔지도 모르잖니...
대구 형아가 부탁한다. 제발 ~~~
돈이 없다고 염병하는 벼엉신
대구 너거는 너거 알아서 해결해라
정당에 신천지 교도보다 더 많은 표 몰아드립
니다.
열정이 없으면 겸손해야하며
겸손하지도 못하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28살때 서울 올라와서, 가끔 고향이라고 찾아가지만, 정말 보수적인 동네죠...
대구의 보수성이 싫어서, 떠나 왔지만 거의 변화가 없네요.
그냥 정치 얘기하면 고구마 몇 개 먹은듯한 답답함만 느껴집니다.
그냥 대구니까 한나라당, 대구니까 새누리당, 대구니까 자한당, 그냥 이건 공식입니다.
예전에 선거때 개새끼도 한나라당 마크 달고 나오면 당선 된다는 말이 있기도 했습니다.
요즘에는 좀 나아졌다 싶지만, 아직도 우리 아버지 , 어머니 세대는 답이 없습니다.
제발 정신적으로 깨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없는 사람들이 부자와 권력자를 이롭게 하는 자한당을 더 지지하는거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달고 다니는 꼴통집단이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D%8C%94%EA%B3%B5%EC%82%B0-%EA%B5%AC%EB%A6%84%EB%8B%A4%EB%A6%AC-%EC%84%A4%EC%B9%98-%EC%82%B0%EC%95%85%EC%B2%B4%ED%97%98-%EA%B4%80%EA%B4%91%EC%A7%80%EB%A1%9C-%EC%A1%B0%EC%84%B1/ar-BB102WE4
아직도 박정희 끌어안고 살고..........
진짜 내 고향이지만 정치적으로는 답이 없다.
내가 죽기전에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젊은이들이 투표를 적극적으로 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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