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할일좀 만들지 말고 속이고 감추고 뜯어 먹으려고좀 하지말고
정상적인 기업운영을 하자. 머만 터지면 사과 하고 뒤돌아서는 언제 그랬냐하고
그렇게 살아야 커다란 회사도 운영하고 부자로 살아가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칭찬하는 그런 기업들좀 본 받아라 맨날 누구 뚜까 팻다는 소리나 들리게 하지말고...
일단 고모님이라고 연세가 작으신게 아니고 80이 넘으신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돌아가신 아버지의 기준으로 고모님인거 같구요.보험금 6천만원은 애기가 어려서 아버님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정신적 치료가 필요해 정신과 진료를 받는데 상당한 돈이 들어가고,보육원에 보내질 때 얼마간의 돈이 필요했는데 여기도 보탰다고 합니다.나머지는 아이의 보육을 위해 연간 소진된 것으로 한문철 변호사님과 큰아버지의 전화 통화시 얘기한 것으로 압니다.
보험금 6천 있으면 고아원 안들어가나요?
친척이 케어해주는건 선의로 하는 것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후견인과 양육권자는 전혀 다른 겁니다
한문철 변호사가 사건을 맡기로 했던건 단지 인간적으로 너무하다는 생각 때문만이 아니라
소송에서 구상금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애초 사고 과실 비율의 문제, 상속자 베트남인 아내 앞 보험금, 실제 이 부분 이의 제기로 2천만원 넘던 금액이 750만원 받고 합의하겠다는 조건으로 바뀌었고 이 마저 한변호사가 거절하고 소송 가자 했더니 소취하가 된 것,
또 생계 곤란자에 대한 감액 등등으로
2천만원 넘는 금액은 국민 정서상으로만이 아니라 법적으로도 터무니 없는 겁니다
그런데 사고 당사자가 사망했고 상속자는 세상 물정 모르고 법적 방어가 거의 불가능한 초등학생이고
아이 주변의 친척들은 법알못이고 보험금은 베트남 아내 앞으로 묶어놓고 안 찾아가면 소멸
구상금은 10년 단위로 갱신...
아이가 경제활동을 시작하면 이자까지 쳐서 받아내려는 저열한 수법 쓰다가 공론화 되서 마지못해 사과하고 접은 겁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게 내용만 보면 ... 오토바이 VS 자동차 사고 ... 그리고 자동차의 동승자에 대한 보험금지급과 관련한 구상권 청구인데 .... 대충 조수석에 타고계셨던 분이 뒷목잡고 병원치료 받으셔서 대인처리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런데 어떻게 2천만원이 넘는 ... 과실비율대로 청구했다고 하는데 그럼 2천만원 넘는돈도 전액은 아니라는 건데 ..
이자까지 쳐서 지급해라
6천만원 복리 연12%
정상적인 기업운영을 하자. 머만 터지면 사과 하고 뒤돌아서는 언제 그랬냐하고
그렇게 살아야 커다란 회사도 운영하고 부자로 살아가는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칭찬하는 그런 기업들좀 본 받아라 맨날 누구 뚜까 팻다는 소리나 들리게 하지말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보험금은 대리 수령이고 그 돈은 손을 못대는걸로 압니다.
얼마나 많은 눈물 뽑아 먹었냐?
쏟아지는 비를 피하고자 하는 사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화는 남양의 반열에 올랐어요.
물론 좃데는 넘사벽이라 그다음이지만요.
환화와 함께? 국민들이 원해요
사과처럼 안보이고
실수로 퉁친 변명일색으로 보입니다.
황색 점멸신호에서 오토바이를 밀고 30미터를 날아갔으면 엄청난 과속일텐데 어찌 저런 과실비율이 나왔을까
아버지 사망하고 어머니 도망가니 변호사선임해서 할정신이없어서 보험사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5대5일슈도있음
고모들이 돈받고 입씻은 사건인데
왜 보험사탓을 하는건지?
애당초 고아원에 들어갈 이유도없고
할머니도 살아계시고
돈 수령해간 사람들이 양육해야하는건데
안한건데?
왜 보험사 욕만하는지 이해가
친척이 케어해주는건 선의로 하는 것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후견인과 양육권자는 전혀 다른 겁니다
한문철 변호사가 사건을 맡기로 했던건 단지 인간적으로 너무하다는 생각 때문만이 아니라
소송에서 구상금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애초 사고 과실 비율의 문제, 상속자 베트남인 아내 앞 보험금, 실제 이 부분 이의 제기로 2천만원 넘던 금액이 750만원 받고 합의하겠다는 조건으로 바뀌었고 이 마저 한변호사가 거절하고 소송 가자 했더니 소취하가 된 것,
또 생계 곤란자에 대한 감액 등등으로
2천만원 넘는 금액은 국민 정서상으로만이 아니라 법적으로도 터무니 없는 겁니다
그런데 사고 당사자가 사망했고 상속자는 세상 물정 모르고 법적 방어가 거의 불가능한 초등학생이고
아이 주변의 친척들은 법알못이고 보험금은 베트남 아내 앞으로 묶어놓고 안 찾아가면 소멸
구상금은 10년 단위로 갱신...
아이가 경제활동을 시작하면 이자까지 쳐서 받아내려는 저열한 수법 쓰다가 공론화 되서 마지못해 사과하고 접은 겁니다
급하게 무마하려고...끝까지 지들 잘못은 없다네....ㅋㅋㅋ
참 개같은 쓰레기 기업이네...
난 오늘부터 남양,한화까지 불매다!
이유인즉 일반사람은 소송관련 맛다이치는게 무섭고 시간도 없고해서 결국은 합의 쪽으로 유도하여
액수를 확 줄이면(승소하면 대박이고) 회사에서 칭찬받고 고가점수 올라가고 인센티브 받아 색시집 간다고.....
말같지도안다 책임자는알고있었다
그 어린애 어깨에 철배낭을 짊어지우려고 했냐
초등생 주민번호까지 적어서 뜯어내려하는데 상식이 있었을까? 게다가 보험사가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미성년이 아니라 성인도 이렇게 안당하라는 법이 없지. 착한 보험사 없다 하더라도 한화는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할 듯
국내 보험사 다 똑같습니다.
DB에서 갑자기 소송 걸어와서 이제는 잊고싶은 4년전 죽은 누이의 죽음과 다시 대면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린 아이에게 구상권 청구한 것은 백번만번 잘못했지!!
근데, 보험에 가입한 자의 자식에 청구한 건 아니네.
담당자일베새끼 신상공개하고 해고해라!!
아주 악마같은새끼임 지 돈벌려고 초등학생 죽이려고 한새끼임!!
이슈가 되고 나서야 취하하는 못된 보험사 같으니라고..
자동차보험 가입 한거 캔슬 했다 이 ㅆ ㅣ 벌 노 마~!!!
재용이형의 메르스 사과문 봔냐 몬봔냐 ?
이게 사과문이라고 ??
소비자가 당연히 받아야지 안줄려고 했나보내 미친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기업 이미지로 만들어주세요
거기에 님의 궁금점 다나와 있읍니다~^^
합의금 700 받고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일이 커지니 토낀거지.
기업 이미지도 족같으면서 하는짓도 양아치
기업대표니 정치인이니 뭐니... 뭐 사건사고 터지면 당사자랑 얘기하기전에 대국민사과부터 하드라
100% 원금 보장시점 되면 바로 해지다.
참 대단하다.
몽둥이 휘두른 것보다 더 나쁘다.
진정한 사과라면 당사자에게 정신적 피해보상을 해준다면 다시 생각해 볼 여력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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