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지역에 백린탄 쏠때...
전망 좋은 언덕에서 의자 놓고, 간식거리 놓고 구경하는 모습 본 뒤로...
독일에 수탈 당한 이스라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사람이 할 짓이 있고, 하면 안되는 짓이 있는데
이스라엘은....
여튼 이스라엘은 별로 입니다...
참고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사마시면
팔레스타인들 가슴에 박히는 백린탄으로 돌아옵니다...
사막의 모래땅이 지금의 이스라엘이고 본래 저곳서 살다가 로마에 망해서 나라가 없어짐
이후 세계각국으로 흩어저 천대받고 살게됨.
나라가 없스니 무시받고 천대받으니 그걸 깨뜨리기위해서 돈을 모으고 자식들 공부시키는 것...
세계 부를 상당부분 독점하고 있고 과학의 발전에 큰기여를 하고있는 민족임.
2차대전후 영국의 약속으로 지금의 땅 옛날 잃어버린 자기들의 고향으로 돌아와 그곳서 살고있던 아랍인을 내몰고 건국한 나라임. 주위 전부가 아랍국이나 항상 전쟁에 승리국가는 이스라엘임.
종교는 유대교, 토라는 경전임. ...
이스라엘이 일본을 좋아할리가 있겠어? ㅎㅎ
오히려 적을 늘리는 경우도 생길수 있으니
적당한선에서 골고루 나눠줘야죠.
경제 어려운 나라엔 배송비만 받거나 무료.
지금은 안친한놈 혼내줄 기회가 아니라
친한나라 늘릴수 있는 기회 입니다.
그배후 스폰서는 유대인,,
요즘은 나치가 왜 그렇게 죽이려했는지 이해가되요
2000년도 넘은 작자미상의 책에 자기내땅이라고 써있다고 탱크몰고 들어가서 빼았은 땅이 이스라엘입니다
당하는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팔래스타인이 얼마나 억울할지 가늠이되네요 알고보면 테러리스트가아니라 빼았긴 나라되찾으려는 사람들이죠
방법이 잘못되서 문제지만....
우리는 되고 남은 안되고 그건 아니지?
진실임?
이스라엘 좋으다
이스라엘이 일본을 좋아할리가 있겠어? ㅎㅎ
나의 적의(일본)의 적은(한국) 친구리고 여길 수 있기에 친하게 지내지ㅜ암ㅎ을 이뉴가 없는 것
오히려 적을 늘리는 경우도 생길수 있으니
적당한선에서 골고루 나눠줘야죠.
경제 어려운 나라엔 배송비만 받거나 무료.
지금은 안친한놈 혼내줄 기회가 아니라
친한나라 늘릴수 있는 기회 입니다.
전망 좋은 언덕에서 의자 놓고, 간식거리 놓고 구경하는 모습 본 뒤로...
독일에 수탈 당한 이스라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사람이 할 짓이 있고, 하면 안되는 짓이 있는데
이스라엘은....
여튼 이스라엘은 별로 입니다...
참고로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사마시면
팔레스타인들 가슴에 박히는 백린탄으로 돌아옵니다...
친구와 적의 경계는 정해져 있지 않다. 시간에 따라, 장소에 때라 바뀐다.
친구는 적이 되고, 적은 친구가 되며, 친구는 적이고, 적은 친구다.
적대감은 친밀감으로 바뀌고, 친밀감은 적대감으로 바뀐다.
어제의 친구는 오늘의 적이고, 오늘의 적은 내일의 친구다.
친구는 친구만이 아니고, 적은 적만이 아니다.
구분은 명확하지 않고, 변화는 끝이 없다.
친구이면서 적이고, 적이면서 친구다.
애증은 섞여있고, 경계는 모호하다.
이름이 참 머시기하네요
슬기도 아니고 슬기나 ㅋㅋ
개스라엘은 악마가 맞습니다.
씹스라엘, 좆스라엘
걍 좋게 받아들이면 되지!
이후 세계각국으로 흩어저 천대받고 살게됨.
나라가 없스니 무시받고 천대받으니 그걸 깨뜨리기위해서 돈을 모으고 자식들 공부시키는 것...
세계 부를 상당부분 독점하고 있고 과학의 발전에 큰기여를 하고있는 민족임.
2차대전후 영국의 약속으로 지금의 땅 옛날 잃어버린 자기들의 고향으로 돌아와 그곳서 살고있던 아랍인을 내몰고 건국한 나라임. 주위 전부가 아랍국이나 항상 전쟁에 승리국가는 이스라엘임.
종교는 유대교, 토라는 경전임. ...
태극기부대가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들고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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