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건을 가지고 검찰의 작전이 들어갔는데 코로나로 인해 묻혔죠.
그래서 오늘을 타겟으로 또 한번 들어간 거 같습니다.
방법은 알 수 없는 녹취록+ 알 수 없는 모 행정관을 통하고,
제목을 충격적으로 뽑아 내용을 가리는 방법으로요.
아마 이 작전에는 댓글 알바들이 바로 붙고 포털도 첫 페이지로 올리는 것까지 준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지금쯤이면 댓글이 달리면서 선두를 장식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전이 mbc의 특종으로 모두 엉망이 됩니다.
mbc가 알았는지 아니면 우연인지 모르지만 아마 알았을 것으로 봅니다.
암튼 mbc는 검찰의 신뢰성을 무너트리는 특종을 터트립니다.
mbc의 특종으로 인해 검찰의 신뢰성은 떨어졌습니다.
당분간 혹은 선거때까지 검찰은 어떤 행동을 해도 정치적 행위로 판단될 것이고,
닥치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mbc는 덤으로 kbs의 신뢰성까지 떨어뜨렸습니다.
어떻게 채널a의 기자가 한 짓이랑 kbs의 알릴레오 김pb 사건이랑
엄청나게 유사할 수 있는지 진짜 소름이...
그래서 오늘 kbs의 작전은 완전 나가리가 되었죠
오늘 mbc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한 것입니다.
언론과 검찰의 선거 개입을 한 번에 막은 것입니다.
그동안 mbc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당분간은 무조건 참아야 할 명분이 생겼네요.
고맙다, mbc!
씨앗이 땅 밑에서 오랜시간 흙과 교감후 비로소 지상으로 싹이 나오듯이 mbc 역시 인기위주로 하루아침에 저런 방송을 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mbc의 전통과 이념의 역사가 우리보지 못한 내공으로 쌓여 있었기 때문이라 보여집니다.
씨앗이 땅 밑에서 오랜시간 흙과 교감후 비로소 지상으로 싹이 나오듯이 mbc 역시 인기위주로 하루아침에 저런 방송을 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mbc의 전통과 이념의 역사가 우리보지 못한 내공으로 쌓여 있었기 때문이라 보여집니다.
저 기레기의 법치국가 근간을 흔드는 행위는 언론과 검찰이 오랜시간 교감 후에야 나오는 행동으로 보여지며,
언론에 드러났다는 것은 이게 하루아침에 발생한 일이 아니라, 아주 오랜 기간동안 수없이 반복되어진 일로 보여집니다.
싹이 튼다는 것은 하루 아침에 생기지 않습니다.
당신은 왜 여기와서 안티를 만드나요?
당신의 이상과 가치관에 맞는 싸이트가서
맘껏 말할수있지 않나요?
왜 생면부지한 이곳에서 욕먹으려
애쓰냐구요..
,
얼마만에 마봉춘 뉴스 보는지 기억도 없네요.
kbs는 최대한 해당 행정관에 대해서 신분을 보호한겁니다.
저 모 행정관은 금감원에서 청와대로 파견된 팀장급이고요.
지금은 저 사건으로 보직해임된 상태 입니다.
선동 좀 하지 맙시다.
위 제목의 kbs건은 조작한게 아님. 실제로 금감원 팀장이 청와대로 파견나와서 비위를 저질러서 보직해임 되어 있는 상태임. mbc건은 말 그대로 유시민을 옭아매기 위해 검찰과 기자가 조작을 모의한거고요. 내용을 가리지 않고 그대로 사실관계를 보도하는게 더 큰 타격을 입을수 있던 상황이었겠죠
불의를 보고 동조하는 기자들이 대부분이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MBC, BBC 화이팅!!
오늘 압수수색 들어간거 봤죠..
선거 끝나고 해도 되는일인데 ..
이번선거에 검찰은 검찰의 명운을 걸었습니다..
민주당이 이기면 검찰은 동네똥개가 되는겁니다..
어차피 지금하는짓을 봐도 똥개지만
검찰과 공작을 도모하다 걸린 1번 언론 매춘부들입니다.
이것도
유시민 이사장이 고발했잔아요
정말 올바른 언론사 하나만 있어도 세상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mbc & 대구mbc가 증명해주고 있네요
손서키 맛탱이 간담에 jtbc에서 마봉춘만 봅니다.
완전 총맞았다..
저런 인생인줄 모르고..
이게 니들의 이중성이라는거야. 대가리 깨진 달아
내가 좋아라하는 데만 가는데..
넌 여기에 왜 왔니?
650원 때메?
하...지금은 정말 어느정도까지 썩었는지 가늠도 안될 정도인것 같습니다.
기분같아서는 검찰 해체하고 다시 조직하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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