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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00403n10321
집회 장소에 청소년 대리고 온다고 그 난리를 치드만
본인은 장애가 있는 딸을...어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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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킨 맨트일까
그냥 안타깝다
지나가는 진돗개도 30분만 연습시키면
그정도는 할거야
이제 제발 보지말자.
한편으론 나 보다
학벌좋고 재산도 많을건데
측은해 보이고 불쌍해 보이네요
저건 어릴때 부터 환경이 저런 몰혐치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만든듯 본인만 모르고..
개인적으론 김광석 광팬이지만..
이곡은 안치환님의 목소리가 가장울림이..허허허
욕나온다...
나도 딸가진 부모로써...
내 아이를...
그것도 마음이 아픈 아이를 저렇게 이용한다!?
이건 아니지 않어??
언어소통 가능함?
"딸을 팔아 먹는다..."
정말이지 나경원씨 너무 한 것 아니요?
몸 불편한 아이까지 꼭 이렇게 동원해야 겠소?
당신은 지난 총선때도 이와 같이 하더니만...
당신 딸이 무슨 죄가 있다고, 차라리 부부만 나오든지...
어른으로 너무 창피합니다.
여태까지 나경원한테 이런 비난을 한적은 없지만 저 사진 하나로 도저히 못참겠네요...
동작에 친척들 사는데 발벗고 나설때가 된듯..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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