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뿐만 아니라 채널a 뉴시스등 대다수의 기자들이 자신을 검색해 보았을텐데 무슨 생각을 할까? 분명 국민들이 기자들 자신의 얼굴도 알고 소소한 행적도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는 것을 알텐데? 매번 리포트래시를 보고 얼굴을 익히고 길거리에서 보면 알아보고 말할수 있게 부지런히 얼굴을 더 많이 익히자. 차후에 절대로 무슨 일이있더라고 직장에 직원으로 어쩔수가 없었다거나 위애서 시켜서 그랬다라거나 지금은 반성중이다라는 말은 절대하지 말길 바란다. 수 많은 국민들의 비난에도 기사를 계속 썻는데 때가되어 묻는다고 반성이나 어쩔수 없다는 말은 부끄러우니 끝까지 국민들 비판을 감내하고 감수하자.
싫어요 숫자보소ㅋㅋㅋ
스스로 수치스러움이나 부끄러운거 못느끼나
싫어요 숫자보소ㅋㅋㅋ
스스로 수치스러움이나 부끄러운거 못느끼나
유시민 비리 찾아내서 유시민 을 작살내자고 한 인간 이 쟤 였구나....
인생 참 그렇게 산다....
기자증 반납해라
건강과 행복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이동재라는 이름은 꼭 기억 하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 후원 회원-
온갖 잡 기레기들 싫어요 하나씩 선사하고 왔습니다.
사람이 차를 부수면 유리부터 깨지 앞을 저리 뜯진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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