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총장 장모와 동업한 안씨, 170억원 감정가 땅 싸게 샀으나 이자를 못내 채권 부실화..
- 윤총장 장모는 채권자가 돼 안 씨 지분에 대해 강제 경매로 지분 낙찰 받아
- 결국 윤총장 장모, 본인 돈 3억 투자해 53억 벌어, 순수익 50억 번 셈
- 윤석열 장모가 동업자와 사업 해 금전 분쟁 일어나는 경우, 상대방만 구속이 되고 남은 수익은 장모 차지하는 패턴 보이고 있어
■ 출연 : 심인보 기자 (뉴스타파)
사위가 검사였던 것은 우연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406093955891
외국명 : 짜파게티 윤
외국명 : 짜파게티 윤
짜파가 죄라믄 농심이라는거쥬
짜파게티=농심=일본=차이나=???
1타2피
설대도 까보면 별볼것 없어유....
너무 과대평가 하지 맙시다..
제주변 설대 출신들..
노는것은 정말 잘 놀아유... ㅎㅎㅎㅎ 그건 코드가 맞음...
나머진 글쎄.. 지방대 랑 똑같아유...
특 문과 계열 친구들은 갈때가 읍씀.... ㅠㅠ
거기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안타까울뿐..
뉴스타파 후원금 내는 사람으로써
자랑스럽내요
장모 혼자 이걸 했을리가 없죠
자기 딸과 분명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검 갑시다
자네가 3억을 50억으로 만들어 준다면
내 딸을 주겠네!
저는 사람에게 충성을 하진 않습니다.
저는 돈에게 충성을 합니다.
혹시 추측하는 겁미다.
썩은 내가 진동을 하네...
이런 불의를 보면 너무도 잘 참습니다. ..... 참..... 너희들의 매력은..... 어디까지인지.....
정보제공자와 반띵하기로 하고선 투자가 성공할쯤이면 소송걸고 나머지 지분독식
왜 둘중하나는 콩밥먹고 하나는 독식일까?
사위가 조언을 잘해줘서?
아님 최씨만 법지켜가며 투자하는 노하우가 있어서?
3억으로 50 억을 번다
봉이 김선달도 넙쭉 절할일인듯 하네요
요즘 주기자는 뭐하나요?
무한 물타기 해봤자 당신만 손해~~~
지금이라도 손절 해라~~ 지하실 구경 하기전에.
그렇게 하면 문재인대통령도 노무현대통령같은 최후를 맞게 될 뿐입니다.
국민들을 깨우치게 하고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통해 스스로 검찰을 개혁해 줄 것을 믿고 판만 깔아준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나간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춘장이 이렇게 나올거 다 예상하고 뒷배경 조사도 다 하고 일부러 임명한 걸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그만두기만을 기다리면서.....
심지어 서울경제 오늘자 논설에 보면 여당의 윤석열 때리기 도를 넘었다는 제목의 사설까지.... ㅠ
한 두번도 아니고 사기꾼년이네.
이게 자본주의인지 공산주의인지
고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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