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돈은 중앙 정부서
의료인들 쓰라고주는돈
왜 지들이 4대보험 따지고 지랄들이여
특수비 차원에서
세금 떼지말고 줘
어차피 연말정산에 넣고
세무서가 관리한다
마치 지들 사업비 마냥
생색내네
니들이 세금 떼가려고???
대구 사람들이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만
대구는
그냥 고담시 맞어
못바뀌는게 아니라
대구시민이 고담 도시 깡패양아치였어
이번 선거로 나와 같은 사람들 마음을 바꿔 보라.
난 그동안 국가 대재난마다 성금을 내고, 휴가를 사용하면서도 귀찮다는 친구들을 끌고 다녔었다. 이번 코로나로는 참가할 기준과 할 일에서 적응성이 없었고, 내 사는 지역에서도 해야할 일이 많았다. 나는 코로나을 대응하는 대구시장과 그 시민들의 반응을 매스컴에서 접할 때마다, 대구에 대한 생각을 점차 닫게 됐다. 당신들 사는 곳에서 어떤 규모의 대 재난이 발생해도 평생 갈 마음이 없을 것이다. 당신들이 바꿔야 한다.
세월호 참사 당시 활약한 민간잠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그북'을 만든 복 감독은 "잠수사들은 '자신이 경험했던 바닷 속의 상황, 그걸 또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다"며 "잠수사들은 국가에 대한 배신감을 굉장히 크게 갖고있다"고 털어놨다.
복 감독은 "정부에서는 민간잠수사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려 실제 기소까지 했으며 확정판결 과정이 굉장히 길어 잠수 책임자인 공우영 대장은 갑자기 쓰러지기까지 했다"며 "힘든 모습을 같이 지켜보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저 의료진님들 끝까지 제대로 임금 못받고, 봉사 도중에 코로나 확진된 의료진에 대해서 다른 의료진에 책임지게 하고, 나중에 언론발설금지 계약 깼다고 기소당하실 수도 있어요. 박근혜와 권영진이 비슷해보이거든요.
이럴때 들고 일어나라
우리가 남이가 왜치던 경산은 바리케이트 치고 지랄 염병하던데??
TK는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앞통수 치고 있는데??
지들 공무원 수당부터 챙기곤
의료진급여를 안줘?
이럴때 들고 일어나라
절대 찍어주지맙시다 미래통합당과 그 찌리들
무슨 이유로 안하는건가요??
표를 얻고 못얻고를 떠나서
대구시장 개인의 사리사욕을 뿌리뽑아주시길 바랍니다
취업하러 왔냐???
목숨살려주러 생계 다 집어치우고 내려왔것만... ㅋㅋㅋㅋㅋㅋㅋ 뒷통수는 짱개못지않네 ㅋㅋㅋ
결국 저따위 시장을 선거로 뽑은 대구시민들이 짊어지어야 할 부담인 것은 알겠지요.
의료인들 쓰라고주는돈
왜 지들이 4대보험 따지고 지랄들이여
특수비 차원에서
세금 떼지말고 줘
어차피 연말정산에 넣고
세무서가 관리한다
마치 지들 사업비 마냥
생색내네
니들이 세금 떼가려고???
대구 사람들이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만
대구는
그냥 고담시 맞어
못바뀌는게 아니라
대구시민이 고담 도시 깡패양아치였어
이런 개지랄을 떨지도...
난 그동안 국가 대재난마다 성금을 내고, 휴가를 사용하면서도 귀찮다는 친구들을 끌고 다녔었다. 이번 코로나로는 참가할 기준과 할 일에서 적응성이 없었고, 내 사는 지역에서도 해야할 일이 많았다. 나는 코로나을 대응하는 대구시장과 그 시민들의 반응을 매스컴에서 접할 때마다, 대구에 대한 생각을 점차 닫게 됐다. 당신들 사는 곳에서 어떤 규모의 대 재난이 발생해도 평생 갈 마음이 없을 것이다. 당신들이 바꿔야 한다.
시청 올리는데 보텔려구~
욕도아깝다 퉷~~
제발 부탁하자. 영진아 ~~~~
도대체 뭐하는 놈들인지 ㅉㅉㅉ
가능성1 : 직원들은 권 리더의 말에 콧방귀도 안 뀜
가능성2 : 자원 봉사자들에 대한 고마움 자체를 모름 ->자연스레 방치
가능성3 : 의료 봉사자 처우에 대해 대한 언급X 지시X (=방관)
내가 리더였다면,
마! 내 밑에 집합!
먼 곳에서 대구까지 와서, 대구 시민을 위해 일을 하는데
이건 우선 순위로 처리 해줘라.
내 말 안듣는 사람 각오해라
기우겠지~
그래도 인격이 있는데...
지지한다는 시민대가리 다 깨버리고 싶다
대구는 한국이 아니다.
전국민이 화내야 하는거냐?
진짜 대구사람들 이젠 상종하지 말아야할듯
대구시민은 우리돈인데 우리가 아라서 쓴다는데 말이 많네 라며,
핑크당이 되야 우리에게 돈을 더 줄거 아이가~ 말합니다. 라고 추정해봅니다.
복 감독은 "정부에서는 민간잠수사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려 실제 기소까지 했으며 확정판결 과정이 굉장히 길어 잠수 책임자인 공우영 대장은 갑자기 쓰러지기까지 했다"며 "힘든 모습을 같이 지켜보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저 의료진님들 끝까지 제대로 임금 못받고, 봉사 도중에 코로나 확진된 의료진에 대해서 다른 의료진에 책임지게 하고, 나중에 언론발설금지 계약 깼다고 기소당하실 수도 있어요. 박근혜와 권영진이 비슷해보이거든요.
지급하는게 얼떨지! 철밥통 공무원도 월급밀려서
나오는 서민체험 한번 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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