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독과점이라고 하긴 좀 그렇죠.. 경쟁앱도 많고 다른 대체주문수단도 워낙많고... 오히려 다른 배달플랫폼보다 훨씬 사회가치 장출 시도하던 회사였는데.. 음지에 가깝던 즉석식품업과 즉석식품배달인력을 양지화시키려고 노력했고.. 관련업이 이렇게 성행하게된 바탕이기도 하고 다른앱이랑 다르게 정가제 정률제 선택옵션 제공한 회사이기도 하고..
플랫폼산업 특성상 파이따먹기만 하는 회사들이 대부분인데 그나마 여러 파이창출에 시도하려는 노력이 보이던 스타트업이였죠 ㅠㅠ
아마 요기요와의 합병 추진때문일것입니다.
이미 소유는 요기요나 배민이나 독일기업이 소유하고 운영만 각자 다르게 하고 있죠.
공정위가 막자 않아 합병이 이뤄지면 업계 1,2위 시장에 90%이상을 한 기업이 차지하게 됩니다.
또한 이 요금인상 자체가 매수되자마자 추진된것입니다.
독일기업입장에서도 영업이익이 연간 500억(2018)이 넘어도 4조를 넘게 주고 샀으니.... 본전생각나겠죠...
아마도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 일것입니다. 가장 유명한 배달앱 3사가 모두 독일기업꺼입니다.
물론 권장할 일은 아닙니다. 이미 형성된 시장에 공공이 개입하는것, 이용료 0라는것..... 소비자와 점주 입장에선 좋지만 산업입장에선 권장할만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비난할순 없습니다. 1위 기업은 그 자체로 상인들의 대안이었습니다. 외국계기업 계열로 외국과 같은 10%이상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앱에 대한 상인들의 대안이었고...
그래서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 섰습니다. 2019년 그들 스스로 밝힌 영업이익률도 18%가 넘고 영업이익도 500억이 넘었습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그걸 명분으로 영업했던 1위 기업이 작년 2위 업체의 기업에 매수되었습니다. 2022년까지 요금을 유지하겠답니다......그럼 2022년 후부터 더 올리겠다는 겁니다.
이제 상인들에게 대안이 없습니다. 대안이...
그래서 공공의 기존시장에 대한 직접개입이 권장할일은 아니지만 비난할수 없습니다. 유럽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하지만 산업에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요식업 업주들에게 그말고 대안이 없습니다.
배민 문제 생긴게 차라리 잘됬다 싶습니다.
두고두고 우리 뼈골 뽑아 먹었을 텐데요.
배민 문제 생긴게 차라리 잘됬다 싶습니다.
두고두고 우리 뼈골 뽑아 먹었을 텐데요.
누구에게 좋은 기사인지
독자? 언론?
사.사.건.건. 정부 비방하네...
그냥 무조건 정부비판하면 잘하는줄 아는데
정부는 머니투데이에 들어가는 광고있으면 당장빼라.!
플랫폼산업 특성상 파이따먹기만 하는 회사들이 대부분인데 그나마 여러 파이창출에 시도하려는 노력이 보이던 스타트업이였죠 ㅠㅠ
이미 소유는 요기요나 배민이나 독일기업이 소유하고 운영만 각자 다르게 하고 있죠.
공정위가 막자 않아 합병이 이뤄지면 업계 1,2위 시장에 90%이상을 한 기업이 차지하게 됩니다.
또한 이 요금인상 자체가 매수되자마자 추진된것입니다.
독일기업입장에서도 영업이익이 연간 500억(2018)이 넘어도 4조를 넘게 주고 샀으니.... 본전생각나겠죠...
아마도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 일것입니다. 가장 유명한 배달앱 3사가 모두 독일기업꺼입니다.
하지만.......
비난할순 없습니다. 1위 기업은 그 자체로 상인들의 대안이었습니다. 외국계기업 계열로 외국과 같은 10%이상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앱에 대한 상인들의 대안이었고...
그래서 시장점유율 1위로 올라 섰습니다. 2019년 그들 스스로 밝힌 영업이익률도 18%가 넘고 영업이익도 500억이 넘었습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그걸 명분으로 영업했던 1위 기업이 작년 2위 업체의 기업에 매수되었습니다. 2022년까지 요금을 유지하겠답니다......그럼 2022년 후부터 더 올리겠다는 겁니다.
이제 상인들에게 대안이 없습니다. 대안이...
그래서 공공의 기존시장에 대한 직접개입이 권장할일은 아니지만 비난할수 없습니다. 유럽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하지만 산업에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요식업 업주들에게 그말고 대안이 없습니다.
고로 배민은 아웃!
공공앱- 광고수입 없음.....
광고료로 먹고사는 기더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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