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동 지나가다 호객행위하는 성매녀가 실갱이하다가 차뒷자리에 덜컥 타는 바람에 이때다 싶어 냅다 악셀밟아 나오면서 "야 너 집어디야 내가 탈출 시켜줄께 잡혀온거지?집에 가자!" 했는데
그런데 "오빠 미쳤어? 쓸꺼 다 쓰고 집에 월200씩 부쳐주는데 내가 가긴 어딜가" 라고 하는 그녀ㄴ의 말에 구멍가게앞에 고이 모셔다 주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제 글이 마음에 안들수있지만 제 외국인친구(약5년거주)랑 한국사회의 젠더갈등을 얘기하다가 이 얘기가 나왔어요 그친구가 그러더라고요.한국남자들이 한국여성이 성매매를 많이한다고 공격?하던데 그게 제일 이해가안간다고 한국에 접대문화가있는것도 사실이고 성매매녀가 많다는것은 그 몇배로 성매매하는 남자도 많다는 사실인데 그걸 왜 부끄러워하지않을까 라고 얘기하길래 사실 머리가 띵했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유흥 좋아하던 애들도 젊을때나 그렇게 놀지 나이먹고는 애키우고 가정 뒷바라지 한다고 안감
돈 아깝다 함
지방이랑 수도권이랑 성매매 인식이 지방사람들이 많이 즐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한 뉘앙스가 많은데 젊을때 기억나는 한가지가 수도권 여자들 지방왔다고 친구들 무조건 가야된다고 난리 치는거 자들은 뭐한다고 여까지 와서 저짖하노 했더니 친구가 니 같으면 얼굴 팔리게 너거 동네에서 저 짖하겠냐는 말에 끄덕했음(원정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여부 확실치 않음)
한달에 천만원도 넘게 번다는데 인권사각지대라뇨.
요즘은 유흥업소의 언니들이 왕이라는데요.
저손님 맘에 안들어 그 한마디에 손님은 다시는 업소 출입을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근무시간 자유, 출퇴근 자유 이보다 더 좋은 근로환경이 어디 있다고요.
물론 4대보험 안되고 퇴직금 없는건 세금 포탈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그렇지만, 4대보험, 퇴직금 없는게 유흥업소 언니들만인가요? 고생하시는 택배아저씨들도 자영업이라고 다 알아서 하라는데요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 대부분이 경험한
군대내의 인권과
자발적인 참여로 높은 소득이 보장되며 사생활이 매우 은밀히 보장되는 한국 소수의 여성이 경험한
창녀의 인권중...
누구의 인권이 더 잘 보호되고 있을까???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 대부분이 경험한
군대내의 인권과
자발적인 참여로 높은 소득이 보장되며 사생활이 매우 은밀히 보장되는 한국 소수의 여성이 경험한
창녀의 인권중...
누구의 인권이 더 잘 보호되고 있을까???
물론 걸레라 하면 더 지랄함...직업란에 프리랜서 적는 그녀들...
그런데 "오빠 미쳤어? 쓸꺼 다 쓰고 집에 월200씩 부쳐주는데 내가 가긴 어딜가" 라고 하는 그녀ㄴ의 말에 구멍가게앞에 고이 모셔다 주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노래방.키스방.룸살롱.마사지샵 등등 성매매업소마다 아가씨.미시 넘쳐나고. 채팅어플.트위터에도 자발적 창녀들이 매일 매시간 단위로 글올리고 있음
노래방 키스방 룸살롱 어딜가도 아가씨넘치는데 그아가씨를 사는 남자가 더많아요
ㅋㅋㅋ 한국인 친구는 있어요?
여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부정적인 부분이 뇌리에 훨씬 잘박히니 그런것이지
잘 생각해보면 지킬거 지키고 사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고 생각하는데
당신들 생각은 어떠한가
돈 아깝다 함
지방이랑 수도권이랑 성매매 인식이 지방사람들이 많이 즐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한 뉘앙스가 많은데 젊을때 기억나는 한가지가 수도권 여자들 지방왔다고 친구들 무조건 가야된다고 난리 치는거 자들은 뭐한다고 여까지 와서 저짖하노 했더니 친구가 니 같으면 얼굴 팔리게 너거 동네에서 저 짖하겠냐는 말에 끄덕했음(원정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여부 확실치 않음)
참고로 안 갈사람은 안감.... 0.1%정도? ㅋ
노래부르는거 좋아하는데 친구들 앞에서 노래방에 노자도 안꺼냄 ㅋㅋ 게이소리도 들어봤는데 게이도 아무나 하는거 아닌듯.. 몸좋아야된다고 들음 ㅋ
그냠 지나가다 생각나는거 적어봄 ㅋ
요즘은 유흥업소의 언니들이 왕이라는데요.
저손님 맘에 안들어 그 한마디에 손님은 다시는 업소 출입을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근무시간 자유, 출퇴근 자유 이보다 더 좋은 근로환경이 어디 있다고요.
물론 4대보험 안되고 퇴직금 없는건 세금 포탈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그렇지만, 4대보험, 퇴직금 없는게 유흥업소 언니들만인가요? 고생하시는 택배아저씨들도 자영업이라고 다 알아서 하라는데요
세계 기준 100만이냐 어휴...
시바 어느 섬에가도 다있다야
무려 프리랜서라고 적어놓고 3월 27일부터 자가격리라고 해서 다 놓침요.
지들이 접대부나 도우미라고 절대 말 못해요. 면팔려서.
여자애들도 훨 열심히 사는 애들도 수두룩인데 돈 쉽게 벌려고 같은 성별 엿먹이는거죠.
하는 사람들만 할꺼에요
돈도 돈이지만 할 깜냥이 안되서 무서움
나발이니 개소리 ㅋㅋ 돈맛을 봤으니 몸파는걸
안 그만두는거지 못 그만두는게 절대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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