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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盧武鉉 (1946.8.6 ~ 2009.5.23)
“앞으로도 현 지위에 연연하지 않으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면서 ’사람 사는 세상이 오는 날까지‘ 진보하는 삶을 살아가겠다”
-인천지역해고자협회에 보낸 서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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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눈감아주고 적당히 타협하셨다면
저 분은 지금도 살아계시겠지.
그러나, 이 바보스러운 본은 끝까지 국민을 위해 타협하지 않으시다
정치적 살인을 당하신 것인데
아직도 뇌물 타령하는 것들 보면 일일이 가르치기도 손 아프다.
이왕 뇌물 받으려면 그깟 십몇억 챙기겠냐?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챙길 수 있는지는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이 세명을 봐도 알지.
엄마는 아들 믿어~~~
그날이 오면 자신께서는 없을 것 같다시던....
당신의 시대에 당신이 없다는게 사무치도록 이리도 가슴이 아릴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적당히 눈감아주고 적당히 타협하셨다면
저 분은 지금도 살아계시겠지.
그러나, 이 바보스러운 본은 끝까지 국민을 위해 타협하지 않으시다
정치적 살인을 당하신 것인데
아직도 뇌물 타령하는 것들 보면 일일이 가르치기도 손 아프다.
이왕 뇌물 받으려면 그깟 십몇억 챙기겠냐?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나 챙길 수 있는지는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이 세명을 봐도 알지.
눈물펑펑 쏟는 날...
개같은 새끼들. 너네 지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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