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23192212157
경비원 고 최희석 씨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입주민 심모 씨가 사과를 기다리던 유족에게 전화를 걸어 되려 고인이 먼저 자신을 향해 차를 밀며 돌진했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족은 저희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여전히 사과를 기다리고 했습니다.
이거 사람이 아니네요...그리고 소송을 1억이 뭡니까? 피해금액이 너무 작아요...그분 목숨이 이것밖에 안돼요?
교도소 형들도 뉴스본다 너 잘알거다
감빵가서 니가 한짓 배로 돌려받고 사랑받길 바란다
에혀 저런 쓰레기 죽여서 뭐합니까 ㅡ
몰 지 각 하 고
졸 라 싸 가 지 없 는 샠 뀌 2 들
겁 나 게 많 아 요
감빵가서 니가 한짓 배로 돌려받고 사랑받길 바란다
교도소 형들도 뉴스본다 너 잘알거다
그분 자존심, 명예가 그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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