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의 다름을 인정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 ㅈ밥들이 많네.....저게 정상이지....무슨 동물이나 원시인이냐? 능력안되면 2세 가지는것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봐야지....인간의 생명을 만들고 말고 하는거다....그냥 놓으면 알아서 크겠지 이딴 원시인 마인드로 책임없는 짖을 하지들마라
없이살아도 부모사랑받고 자랄수도있는데 부모가 그냥 낳으면 알아서크겠지하는사람 있겠냐
자기자식한테 당연히 좋은거사주고 먹이고싶겠지 니논리면 그럼 잘살때 애가 나왔는데 갑자기 못살게되면 애버리냐? 그리고 요즘학교 애들없어서 그냥 학원수준이다 급식도 다주고 정부에서 교육이며 다 지원해주는데 뮌 원시인타령이여 지가 노력을안한거지
저런건 속으로 생각해야 되는건 맞지만 솔직한 생각으론 인간극장 같은 다큐나 일반인들중에 300벌어서 애 5명 이런 집들 보면 부모 본인들은 행복할지 모르겠지만 한심해 보이기는 함.
본인들 노후 준비도 못할뿐더러 자식들 입장에서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젠 현실성 없는 말이고 없는 집에서 여럿 태어나면 사교육은 커녕 대학은 기본 스펙인데 대학교도 학자금으로 시작해야됨.. 대학 졸업하자마자 사회생활을 빚으로 시작하는거임. 그렇다고 취업이 빨리 되느냐? 취업난이잖음..
그리고 없는 월급에 결혼자금도 틈틈히 모으는 중인데 친구는 결혼자금은 커녕 아직도 학자금으로 동동 거리면서 학자금 독촉 문자 올때마다 부모 원망하는거 보면 너무 불쌍함.. 나는 친구 집처럼 덮어놓고 낳지 않을거임.
낳아놨으면 자식이 자기 앞가림 할 만큼만은 서포트 해줘야지 사회에 발 내딛자마자 빚부터 지워주면 어쩌자는거야..
근데 저런 말을 입 밖으로 뱉지는 않을거임. 남의 집 사정이지 굳이 행복해 하는 사람에게 왜 낳았냐고 할것 까지야..
그렇지만 빠듯하게 살면서 다자녀 낳을 생각인 집들은 당장은 본인들이 행복하자고 낳겠지만 나중에 자식들의 불행도 깊이 생각 해봤으면 좋겠음.
이 경우는 아니지만 가끔 tv프로그램에서 보면 희귀병 질환을 앓고 있는 부부가 아이를 출산했는데 자식또한 희귀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습이 나오는걸 보면 참 무책임하다 싶습니다
뱃속에 있을때 벌써 진단이 나왔을텐데.. 치료도 잘 못해줄꺼 같으면 뭐하러 애를 낳아서 병까지 되물림을 해주나 싶은게
미련하단 생각이 들더군여
요즘 애들 행복해 보이는 애들이 안보이는거 보면 가난한데 애 낳는건 애한테는 못할 짓이라고 생각이 듬.
행복하려고 낳는거. 이건 부모 입장임.
지금 시대에서는 선택권 없이 낳아진 애들은 돈없어서 무시당하고 노예생활에 허덕이는 것에 괴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음.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벌 수 있는 시대가 아님..
돈으로 돈을 버는 시대에서 물려받은게 하나도 없는 아이들이 물려받아서 돈으로 돈을 크게 버는 아이들에게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음.
이제는 부모의 인맥 없으면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위로 가기도 힘든 구조고(어느 분야든) 뭐 상위 0.2퍼는 아래에서 위로 갈 순 있긴 하겠죠. 하지만 그 것엔 재능과 노력만이 아니라 운도 따라야함.
옛날이야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아서 서로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엔 남 잘 사는거 잘 보이지도 않았고 자신 밖에 안보였을거고 거기에 노력만 해도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였으니 가난해도 아이를 낳으면 죄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겠지만 요즘 힘들게 살아가는 젋은 세대를 보면 본 글에 나와 있는 사람 같이 생각하는사람이 있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우리 어머니가 아들둘 키우면서
한25년 전에 저랑 동생이 어릴때 백화점 지나가면서 빈폴인지 뭔지 남방하나 사달란걸 너무비싸서 못사준적이 있답니다. 당시에 30인가 40했다는데...
그게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고 내새끼 다해주고 싶었는데 그놈에 돈이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한이된다고 하십니다.
제가 이제 30인데.. 저는 자식 못낳을것같아요. 내가 받은 사랑을 정성을 내새끼한테 못배풀어줄듯 합니다. 나이든 부모님한테 아이 맡기는것도 아닌것같고... 대출은 수천만원인데 외벌이로 감당할 수준도 아니고요.
아무리 부자라도 내새끼한테 못해줘서 마음아픈게 있겠지요.
뭐 전 아마 부자였어도 애 못키웠을거에요..ㅡ.,ㅡ;; 자식보고 마음아픈걸 해낼 자신이 없어요. 돈도 마음도 시간도 뭐하나는 부족할거고.. 전 그걸 볼자신이 없어요. 애도 힘들테고 저도 힘들테니..
이번에 노벨 경제학상 받은 분들이 쓴 책 읽어 보세요
재밌는 이야기들이 마니 나옵니다...뭐 예를 들면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 기본소득을 실험적으로 실시합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생각하죠...그돈으로 식량과 물을 살거라고...
하지만 그들은 최신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작물을 심을 땅과 비료와 자본을 대줍니다...가장 생산량이 좋고 빠른 수수를 심을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그들은 밀가루를 심어 빵을 만들어 먹고 싶어했습니다...
가난하다고 행복을 모를까요? 가난하다고 해서 욕심을 내면 안대는건가요? 가난하다고 해서 선택지는 꼭 하나여야 하는걸까요? 저자는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단지 "좀더 희생"해서 가지고 싶은걸 가졌을 뿐입니다.
결정짓고 미리 판단해서 지원하는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할뿐입니다.
학교를 못가고 못배우는 여자애들을 위해 여학교를 지어줍니다...그래도 애들은 학교에 나오질 않아요~
근데 생리대를 지원해줬더니 너도나도 학교에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돈이 없는 집구석에서 미래도 안보이고 당장 부부 둘이 입에 풀칠할거도 없는데 그럴수록 애는 많이 나아요~
이해가 안갔죠...근데 빈곤할수록 삶이 팍팍하고 힘들수록 애를 많이 나아요~
왜? 그들에겐 그건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하거든요 희생도 나뉠수 있는거죠
원시적으로 보면 노동력이고 이상적으로 보면 자녀가 가족의 삶을 뒤집을수 있는거죠. 자식이 많다는건 그럴 확률이 높아진다는거에요
근데 끊임없이 지켜보고 연구하고 통계를 내보니 그게 맞다네요?
당신이 개념없다고 무시하지않았어요.
예의있게 정중하게 묻고있어요.
이게 굉장히 실례되는 발언인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한국에서는
무개념은
유전에 밥상머리교육으로
되물림되는데
이런 일베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살아서
애낳아봐야
벌레소리 듣고 살텐데
참
그애 딱하다 싶더라고요.
당황스럽네요.
왜 화내요?
일본,일제,수입품,명품 이라면 홀딱 가버리고...
백인자지나 혹은 미국에서 자란 미국국적 한국계 남자라면 다리 벌리고 있는거...
깽단을했던 마약을 했던 상관 안하고 오직.. 미국 출신이라는데 뻑 가는거
웃겼다 ㅋㅋㅋㅋㅋ
지금의 수많은 성공신화 따윈 없음.
자기자식한테 당연히 좋은거사주고 먹이고싶겠지 니논리면 그럼 잘살때 애가 나왔는데 갑자기 못살게되면 애버리냐? 그리고 요즘학교 애들없어서 그냥 학원수준이다 급식도 다주고 정부에서 교육이며 다 지원해주는데 뮌 원시인타령이여 지가 노력을안한거지
부모라면
돈없는데 어찌 수리하냐고 징징거릴때 옆에있는사람은 그걸 보고 머라고 이야기할까요
그러니까 돈도 없는데 왜사냐? 아니면 지금이라도 열심 돈벌어서 수리하고 잘 타고 다녀 그럴까요
자식을 키우는게 돈으로 다 키우지는 않습니다 돈이 없더라고 행복할있어요
하지만 돈이 없어서 부모가 자식을 원망하고 힘들어한다면 그건 다시 생각해봐야겠죠
난 돈없다 뭐라하지 않았다.
본인들 노후 준비도 못할뿐더러 자식들 입장에서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젠 현실성 없는 말이고 없는 집에서 여럿 태어나면 사교육은 커녕 대학은 기본 스펙인데 대학교도 학자금으로 시작해야됨.. 대학 졸업하자마자 사회생활을 빚으로 시작하는거임. 그렇다고 취업이 빨리 되느냐? 취업난이잖음..
그리고 없는 월급에 결혼자금도 틈틈히 모으는 중인데 친구는 결혼자금은 커녕 아직도 학자금으로 동동 거리면서 학자금 독촉 문자 올때마다 부모 원망하는거 보면 너무 불쌍함.. 나는 친구 집처럼 덮어놓고 낳지 않을거임.
낳아놨으면 자식이 자기 앞가림 할 만큼만은 서포트 해줘야지 사회에 발 내딛자마자 빚부터 지워주면 어쩌자는거야..
근데 저런 말을 입 밖으로 뱉지는 않을거임. 남의 집 사정이지 굳이 행복해 하는 사람에게 왜 낳았냐고 할것 까지야..
그렇지만 빠듯하게 살면서 다자녀 낳을 생각인 집들은 당장은 본인들이 행복하자고 낳겠지만 나중에 자식들의 불행도 깊이 생각 해봤으면 좋겠음.
사람의 인성이 성공의 척도가 되는 그런 날이 온다면.. 묻고 싶어진다.
님아.."애를 왜 낳았어요?"
이게 님의 인성이 밑바닥이라고 말한건 아니잖아요?
당신도 그러지않겠음??^^
ㅈㄴ뚱뚱하고 살찐사람한테
밥 많이드시죠?? 이리 물어보고는
나는 뚱뚱하다고 까지않았어요ㅋㅋㅋ
이런거네??ㅋㅋㅋㅋ ㅋ
뱃속에 있을때 벌써 진단이 나왔을텐데.. 치료도 잘 못해줄꺼 같으면 뭐하러 애를 낳아서 병까지 되물림을 해주나 싶은게
미련하단 생각이 들더군여
애가 로또 일등되면????
누가 봐도 무시가 깔려있는 언사라는걸 모르니 니가 받은 고등교육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부모가 헛짓했네.
행복하려고 낳는거. 이건 부모 입장임.
지금 시대에서는 선택권 없이 낳아진 애들은 돈없어서 무시당하고 노예생활에 허덕이는 것에 괴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음.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벌 수 있는 시대가 아님..
돈으로 돈을 버는 시대에서 물려받은게 하나도 없는 아이들이 물려받아서 돈으로 돈을 크게 버는 아이들에게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음.
이제는 부모의 인맥 없으면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위로 가기도 힘든 구조고(어느 분야든) 뭐 상위 0.2퍼는 아래에서 위로 갈 순 있긴 하겠죠. 하지만 그 것엔 재능과 노력만이 아니라 운도 따라야함.
옛날이야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아서 서로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엔 남 잘 사는거 잘 보이지도 않았고 자신 밖에 안보였을거고 거기에 노력만 해도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였으니 가난해도 아이를 낳으면 죄라는 느낌이 별로 없었겠지만 요즘 힘들게 살아가는 젋은 세대를 보면 본 글에 나와 있는 사람 같이 생각하는사람이 있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본 글처럼 저렇게 대놓고 상대방에게 말하는건 예의머리 자체가 없는거지만요;;;; 인성문제
결혼전엔 사업체도 운영하고 나름 좋은차들도 타보고.. ( ㅋ ㅣ야 그때가 언제였떠라...))
((딱 이때 아이들 키웟떠라면.. 좋앗을것을... ))
결혼 전쯤 몸 망가져 사업체 날아가고 안좋은일은 한꺼번에 온다나? 집안에 송사 엮여 변호사 사무실 1년 동안 과 법정 쫓아 다니고.. ㅜㅜ
참 아파트 2채중 개포동 & 일산 아파트.. 일산 아파트 큰누나께서 말아드시고... ㅠㅠ
현 이천 깡촌 하이닉스 앞 산꼴짝 삶.. ㅠㅠ
다시 급여생활자로 모아둔돈 집사람 사업체 운영에 뒷바라지 해주닼.. 5년만에 문닫고.. ㅜ
유방암 걸리시고.. ㅠㅠㅠㅠㅠㅠ
집사람 사업체 직원들 퇴직금 정산에 내 보험 대출받아 토해 내주고... ㅜㅜ
또다른 사업체 오픈 후 3년차 맨땅에 헤딩만 하닼.. 이제 쫌 그나마 조금씩 성과가 나아지고있고...
물론 뒷바라지는 나의 몫.. ㄷㄷㄷㄷ
그럼에두 어린아들녀석들 호의호식은 못하지만...
간당간당 살고 있네요...
에효~~~~~~
3잡할때가 엊그제 같은데..이젠 2잡하며... 살고 있네유.. ㅎㅎㅎㅎㅎ
맘같아선 4잡 하고싶은데 이젠 도가니가 아프닽.....ㅠㅠㅠㅠㅠ
바램이 있다라면 아이들 건강하게 자라줫음 좋컷슈.... 내가 몸이 망가져보니... 알겟더라는...
(솔까 상기에 쓴글보다 스팩타클한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데 축약함..)
나름 산전수전공중전 우주전 치뤄보니
네 눈깔에 흙들어가지전엔... 큰소리 치지 말라..... 해주고 싶어유...
한25년 전에 저랑 동생이 어릴때 백화점 지나가면서 빈폴인지 뭔지 남방하나 사달란걸 너무비싸서 못사준적이 있답니다. 당시에 30인가 40했다는데...
그게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고 내새끼 다해주고 싶었는데 그놈에 돈이없어서 못해준게 너무 한이된다고 하십니다.
제가 이제 30인데.. 저는 자식 못낳을것같아요. 내가 받은 사랑을 정성을 내새끼한테 못배풀어줄듯 합니다. 나이든 부모님한테 아이 맡기는것도 아닌것같고... 대출은 수천만원인데 외벌이로 감당할 수준도 아니고요.
아무리 부자라도 내새끼한테 못해줘서 마음아픈게 있겠지요.
뭐 전 아마 부자였어도 애 못키웠을거에요..ㅡ.,ㅡ;; 자식보고 마음아픈걸 해낼 자신이 없어요. 돈도 마음도 시간도 뭐하나는 부족할거고.. 전 그걸 볼자신이 없어요. 애도 힘들테고 저도 힘들테니..
돈도 시간도 부족한데 아이 키우는분들 진짜 진심 대단합니다.ㄷㄷ 애국자들....
그럼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자식을 가지고 그렇게 잘 살아왔을까...
누구에게나 기준은 다를수 있으나 돈이 전부는 아닌데...
전 머리 나쁘다고 무시하지 않았아요
재밌는 이야기들이 마니 나옵니다...뭐 예를 들면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 기본소득을 실험적으로 실시합니다.
사람들은 당연히 생각하죠...그돈으로 식량과 물을 살거라고...
하지만 그들은 최신 스마트폰을 샀습니다.
작물을 심을 땅과 비료와 자본을 대줍니다...가장 생산량이 좋고 빠른 수수를 심을거라 생각했죠
하지만 그들은 밀가루를 심어 빵을 만들어 먹고 싶어했습니다...
가난하다고 행복을 모를까요? 가난하다고 해서 욕심을 내면 안대는건가요? 가난하다고 해서 선택지는 꼭 하나여야 하는걸까요? 저자는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은 단지 "좀더 희생"해서 가지고 싶은걸 가졌을 뿐입니다.
결정짓고 미리 판단해서 지원하는건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할뿐입니다.
학교를 못가고 못배우는 여자애들을 위해 여학교를 지어줍니다...그래도 애들은 학교에 나오질 않아요~
근데 생리대를 지원해줬더니 너도나도 학교에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돈이 없는 집구석에서 미래도 안보이고 당장 부부 둘이 입에 풀칠할거도 없는데 그럴수록 애는 많이 나아요~
이해가 안갔죠...근데 빈곤할수록 삶이 팍팍하고 힘들수록 애를 많이 나아요~
왜? 그들에겐 그건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하거든요 희생도 나뉠수 있는거죠
원시적으로 보면 노동력이고 이상적으로 보면 자녀가 가족의 삶을 뒤집을수 있는거죠. 자식이 많다는건 그럴 확률이 높아진다는거에요
근데 끊임없이 지켜보고 연구하고 통계를 내보니 그게 맞다네요?
머리가 가난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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