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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장석천 선생
1903년 전남 완도의 작은 섬
신지도에서 출생
고등학교 이후 광주에서 비밀결사 만들어
활동했고 1929년 광주항일학생운동에
큰 빛을 발하게 했던 분
독립운동을 이유로 체포와 석방을 반복하던중
1932년 악명높은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1935년 10월 33살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네요
눈빛만으로도 쪽바리들 압살했을 것 같은
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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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문 ㅜㅜ
조금만떠올려도 소름이돋아 ㅠㅠ
이제 환생하세요
쪽바리들 깔아뭉개고있어요
그 고문 ㅜㅜ
조금만떠올려도 소름이돋아 ㅠㅠ
이제 환생하세요
쪽바리들 깔아뭉개고있어요
자랑스런 조국을 지켜봐 주소서
이런 분들 덕분에 살아 숨쉬는줄 알아야 한다
동네양아치들 앞에서 눈도 똑바로 못뜰것 같은것이
비유할걸 비유해라
인성 참
어이 없네
증조할아버지 집에 있던 사진은 갓 쓰시고 인자한 인상이셨는데 저렇게 찍힌사진은 완전 북한군처럼 새까만 얼굴에 완전 독기 어린 눈빛의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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