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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사죄 안하는 이유를 이해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윤미향씨가 자신들을 이용헀다고 하고..
당췌 무슨 말인지 이해도 잘 안되고
지금 이게 일본편을 드는건지 윤미향씨를 비난하는건지
아..정리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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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이해한다고??
일본을 이해한다고??
그렇게 고생을 하시고 개인적으로 일본을 이해하게된 이유는 뭘까요...
가해자를 비난하지 않겠다는 것은
뭔가가 있는 듯
저 할머니는 누구에게 이용당하고 있는걸까?
흠...
한강에 오리배 타러갈 새퀴
노인네를 이용하는 놈들.
그놈들이 누구일까?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욕은 안할게요
할매
거르는게 답
아마도 이번 총선에 그쪽당 찍으셨을 듯...
대구스럽네.
평소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창녀라고 부르는 것들과 거기에 동조하던 인간들이
지금은 할머니들을 위하는 척 위선 떨면서
30년간 같이 활동한 사람을 공격하고 있다.
역사를 잊으면 또 당해요.
듣는 사람이 조리있게 정리해가며 들으면 됩니다.
근로정신대를 정신대로 말하신것으로 알아들었습니다.
위안부는 그뜻안에 성노예 라는 뜻이 있으므로..피해당사자들이 살아계시고
그가족들도 있는데..성노예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어떠실까..? 하고 걱정이었습니다.
역시나 이용수 할머니는 그말이 상처셨다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성노예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얻은 전락적인 성과가 어떻튼...피해당사자가 듣고 듣고 듣고....하는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단어라는것이 일목요연하게 정확히 전달되는것도 중요하지만..듣는사람중 에 견디기 어려울정도로 상처되는 단어에 한해서 좀더 지혜를 짜내 다른 표현을 생각해볼순없을까요..
당연히 씹어밷어도 시원찮을 일본놈들에게 사죄,보상받아야하지만..
과거 대한민국 내에서서..단결되지못한 모습이있었으므로..이기회에 잘 정비하면 좋을것같습니다.
토착왜구나 그콩고물 받아쳐먹고..양심없는 박쥐같은놈들때문에 어려울것이겠지만..
김복동할머니 관상이랑은 많이 차이가 나
역시 관상은 과학이야
정신대랑 위안부가 다른건 알겠는데.. 정신대 중 위안부를 착출했다고 배운거 같은데.. 그래서 위안부 할머니들이라고 표현했고.. 나눔의 집에서 정신대 지원도 했단건가???????????
일본에게 사과와 보상 이야기가 나올때 위안부 뿐 아닌 일제강점기에 강제징용되신 분들에 대한 사과와 보상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되었다는게 기분이 나쁘다는건가..?
이상 이용수 할머니 생각이었습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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