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에게 작업 당했다? 아닌것 같은데요?
손바닥도 맞 붙이쳐야 소리 납니다 자신의 의지가 처음부터
국가니 조국이니는 안중에도 없고 내가 다 해야되 내 덕분에 니들 호의호식하고
국회의원도 내가 해야지 니가 왜 하니? 한마디로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눞고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거지 뭐~~ 돈이 좋다는 할매 ~~ 대구의 끝을 보여 줍니다~~
어느 커뮤니티 건,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 내용으로 서로 불쾌감을 드러내고 커뮤니티가 붕괴가 되더이다... 하나를 보더라도 의견이 각각 다를수 있는게 민주주의 아니겠음... 서로 내가 옳다 너는 틀리다 하기 시작하면... 작살나는건 순식간 입니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으니... 기다려 보시죠.
당신 덕분에 젊은 청년들이 위안부 같은일에 관심 끈고 소녀상 철거되면 기분이 풀리겠는지..
김복동 할머니가 지히에서 통곡하시것다
할머니들은 30년 동안 이리 저리 불려다니면서 뭐 하는지도 잘 모르고 참석하였는데
알고보니 전부 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앞장세워 모금 행위를 하였고
심지어 몸이 아픈 김복동 할머니를 데리고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모금을 하였다
모금 행위를 하여서 할머니들에게 드린 돈은 10만원 남짓했고 그 마저도 안드린 날도 많았다
할머니들을 부르지도 않고 할머니들의 이름을 앞세워 모금을 한적도 있다
강행군 속에서 너무 배가 고파진 할머니께서 우리 밥 좀 먹여 달라고 하니
돈이 없다고 딱 짤라 말하면서 밥도 먹이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할머니들 숙소가 추워서 난방을 설치해달라고 했는데 설치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이 사죄와 배상을 하려고 개인을 특정 지으려고 해도
정대협과 정의연이 공장에서 강제노동한 할머니들과 위안부 할머니들을 뒤섞어 버려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특정하지도 못하게 방해하였다
이용수 할머니 주장은 일본이 배상과 사죄를 하려고 했는데
정대협과 정의연 측에서 못하게 계속 방해하였다는 것이다
안성에 있는 쉼터는 할머니들이 가보지도 못했고 윤미향의 아버지가 살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검찰이 밝혀낼 것이다
이제는 정대협이나 정의연은 믿지 못하겠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한명 한명 죽어가고 있는데
이 억울함은 이제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워서 이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었으면 좋겠다
이제 더이상은 정대협과 정의연을 믿지를 못하겠다
정대협 정의연에 등록된 할머니들만 위안부 할머니들로 혜택을 드렸고
옳은 소리 쓴 소리 하는 할머니들은 목록에서 빼거나 할머니들의 의견을 묵살해 버렸다
지금 오늘 까지도 모금이 얼마나 모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쓰였는지 하나도 모른다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계속 활동할 것이고
일본으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낼 것이다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대한 법률)
덕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지원받는 비용
월 생활 지원비 147만 원
연 1800만 원 범위 내에서 간병비 지급
각 지자체별로 별도의 생활지원금 지원 (정부 지원과 별도로 따로 지급)
-> 대구시가 할머니에게 월 100만 원을 지급.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기초노령연금도 지급. (중복 급여 가능)
그래서 최소 월 287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계십니다.
이렇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하는 법을 통과시킨 게 바로 정의연입니다.
정의연이 할머니들 지원 안한다고 욕하면 안됩니다.
클리앙 퍼옴이고
진짜 30년고생하고 한방에보낼라고 작업치는 것들 너무 하네요.
할머니들은 30년 동안 이리 저리 불려다니면서 뭐 하는지도 잘 모르고 참석하였는데
알고보니 전부 다 위안부 할머니들을 앞장세워 모금 행위를 하였고
심지어 몸이 아픈 김복동 할머니를 데리고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모금을 하였다
모금 행위를 하여서 할머니들에게 드린 돈은 10만원 남짓했고 그 마저도 안드린 날도 많았다
할머니들을 부르지도 않고 할머니들의 이름을 앞세워 모금을 한적도 있다
강행군 속에서 너무 배가 고파진 할머니께서 우리 밥 좀 먹여 달라고 하니
돈이 없다고 딱 짤라 말하면서 밥도 먹이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할머니들 숙소가 추워서 난방을 설치해달라고 했는데 설치해주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이 사죄와 배상을 하려고 개인을 특정 지으려고 해도
정대협과 정의연이 공장에서 강제노동한 할머니들과 위안부 할머니들을 뒤섞어 버려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특정하지도 못하게 방해하였다
이용수 할머니 주장은 일본이 배상과 사죄를 하려고 했는데
정대협과 정의연 측에서 못하게 계속 방해하였다는 것이다
안성에 있는 쉼터는 할머니들이 가보지도 못했고 윤미향의 아버지가 살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은 검찰이 밝혀낼 것이다
이제는 정대협이나 정의연은 믿지 못하겠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한명 한명 죽어가고 있는데
이 억울함은 이제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워서 이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었으면 좋겠다
이제 더이상은 정대협과 정의연을 믿지를 못하겠다
정대협 정의연에 등록된 할머니들만 위안부 할머니들로 혜택을 드렸고
옳은 소리 쓴 소리 하는 할머니들은 목록에서 빼거나 할머니들의 의견을 묵살해 버렸다
지금 오늘 까지도 모금이 얼마나 모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쓰였는지 하나도 모른다
일본과의 과거사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계속 활동할 것이고
일본으로부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낼 것이다
내가 볼때는 둘다 잘못한거 같으니 결론은 좀 기다려 봅시다. 그렇다고 이렇게 분개할 일은 아니잖아?
토왜세요?
손바닥도 맞 붙이쳐야 소리 납니다 자신의 의지가 처음부터
국가니 조국이니는 안중에도 없고 내가 다 해야되 내 덕분에 니들 호의호식하고
국회의원도 내가 해야지 니가 왜 하니? 한마디로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눞고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거지 뭐~~ 돈이 좋다는 할매 ~~ 대구의 끝을 보여 줍니다~~
일본이 배상과 사죄를 하려고 하여도 정대협과 정의연 측에서 못하게 계속 방해하였다
일본이 배상과 사괴를 하려고 했었다고요 ?
아니요 일본은 사과 하려 한적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착왜구들이 이용수 할머니를 매수해서 거짓말 시킨 것으로 예측합니다
언제요~?/
돈이 없다고 딱 짤라 말하면서 밥도 먹이지 않았다"
여기까지 읽었습니다..이거 사실인가요?
아니요 사실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토착왜구들이 이용수 할머니를 매수해서 거짓말 시킨 것으로 예측합니다
돈이 없다고 딱 짤라 말하면서 밥도 먹이지 않았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이용수 할머님이 위 내용처럼 말씀 하셨다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M-s9Fs40ZTM
위 링크에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 영상 8분부터 11분까지 보면 나옵니다
하루종일 모금활동하느라 배고파서 맛있는 것 좀 사달라고 했는데 돈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랬군욤.
(9분40초~9분59초)
"농구 끝나고 돈을 걷은걸 받아 나왔습니다. 좀 늦었습니다..늦겐데..배가 고픈데 맛있는거 사줘 하니까 (미향)돈 없습니다. 돈을 걷어가지고.."
모금 끝나고 집회종료후에 배고프다는 할머니 식사비도 돈없다고 말하더라는걸 꼭 맛있는거 사달란 투정으로 폄훼하고 싶냐?
당신 덕분에 젊은 청년들이 위안부 같은일에 관심 끈고 소녀상 철거되면 기분이 풀리겠는지..
김복동 할머니가 지히에서 통곡하시것다
정의연인가요?
650원보다 많이 준다던데
워낙 여기저기 삥뜯은 기부금이 많아서..
민주당도? ㅋㅋㅋ
받고 싶네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대한 법률)
덕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지원받는 비용
월 생활 지원비 147만 원
연 1800만 원 범위 내에서 간병비 지급
각 지자체별로 별도의 생활지원금 지원 (정부 지원과 별도로 따로 지급)
-> 대구시가 할머니에게 월 100만 원을 지급.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기초노령연금도 지급. (중복 급여 가능)
그래서 최소 월 287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계십니다.
이렇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하는 법을 통과시킨 게 바로 정의연입니다.
정의연이 할머니들 지원 안한다고 욕하면 안됩니다.
클리앙 퍼옴이고
진짜 30년고생하고 한방에보낼라고 작업치는 것들 너무 하네요.
정신대 나 위안부나 일제식민지 이용당하고 착취당한 우리민족 입니다. 정신대나위안부나 아직 일본으로 부터 진심어린 사과 조차 받지 못하고 있으며 피해보상 또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세월호때 어떤새끼들이 그랬죠 학생과 일반은 구분해서 처리해야된다고 똑같이 피해를 입었는데... 왜 굳이 구분을 지으려고 하는건지... 할머니 이제 그만 하세요...
정작 본인은 본인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ㅉㅉㅉㅉ
할머니는 배고파서 쓸쓸히 집에 가는데 ..
당신들은 맥주집에서 배 부르게 먹었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얼마나 서글펐을까...
그냥 법인단체니깐 수십억 성금 사용내역서 공개하면 그만인거야...뭘 친일이니 쪽바리니..할매치매라느니..헛소리 글적노// 그냥 깔끔하게 공개하면 되는거여...
그래도 쓸돈이 부족하셨나 보네요. 아무활동도 하지말고, 모금하면 전부 이용수 할머니께 드립시다.
정부지자체에서 지금한것도만 이정도인데
이용수가 욕심이 과하네요
좀 더 특별한 존재이니 더 많은 돈을 받아야 하고.
글 뽐세와 단어 선택이 정치하는 x 냄새가 진동 합니다
250만원이 수억보다 많은가 보네
자기발언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더큰일을 하기위해 떠나는 가족같은 사람을 배신 한다
자기가 한 말이나 행동이 결국 자기가 한 운동을 파멸시킬 거라는건 알고 있는건가?
참 안타까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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