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4Top 딱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네요.. 님 조차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다른잣대로 평가를 하고 계시네요..
애기엄마가 고의였던 고의가 아니였던 관심없습니다..그에따른 처벌을 받으면 되겠죠..
근데 저 9살짜리남자는 본인보다 약한 여자아이를 괴롭혔음에도 불구하고 차에 치였다는 이유로 그 가해행동에 정당성과 면책이 부여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모두 다 정확하게 놀이터에 어떤 행동이 있었는지에 대해 알지는 못합니다.
누구는 때렸다고 하고, 누구는 어깨를 밀었다고 하고.. 지금은 다들 정확히 모르시잖아요?
하지만 까딱하면 죽을수도 있는 차로 밀어버릴 정도의 준하는 행동을 남자 아이가 했다면, 언론에 그 엄마가 나와 적극적으로
자기 방어를 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놀이터에서 내 아이가 누군가 때문에 울거나 하면 당연히 속이 상하죠. 저도 그럴껍니다.
그런다고 저렇게 차로 추격해서 덥쳐 버리진 않습니다. 저렇게 아이가 쩔뚝쩔뚝 하며 일어나는데, 아이부터 챙기지 않고
왜 그랬는지 다그치고, 자전거 먼저 일으켜 세우고 하는게 어른이 할 행동인가요?
다른 잣대가 아니라, 기본 상식에 관한 일입니다.
님이 말하시는 고의였던 아니었던이 왜 중요하지 않나요? 이게 그냥 단순한 차와 자전거의 사고가 아니라 이곳 보배드림에 연일 상위랭크 되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주요뉴스에 일면에 나오고요.
마찬가지로 저 suv 운전자가 범법행위를 했듯이, 이 사고 이전에 9살짜리 남자 아이가 법적으로 잘못한게 있으면 처벌은 받아야죠. 어리다고 다른 잣대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촉법소년에 관한 법이나, 청소년들 범죄에 관해서 마찬가지로 성인과 동일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글 내용은
친누나니 말다툼과 어깨를 툭툭 이라 설명하는데 내생각은 좀 다름......
사소한 말다툼인데 어른이 부르는데 저리 쫒아오는거 의식하며 미친듯 도망가는게...ㅋㅋ
본인 스스로도 상대 부모가 화날정도로 잘못한게 있으니 저리 도망간거라봄..
여튼 사건 초기 상황은 서로 말이 다른거 같고 결과는 엄마가 미친짓한건 확인된거고 ;
이유야 어찌됐든 저 아이에게 저렇게 한 행위는 처벌 받아야 합니다.
아줌마 진짜 ㅁㅊ네..
차몰고따라간 부모는 미친게 맞는거고..
알게모르게 사람들의 무의식속에 약자에 대한 무시와 공격성이 베어들어있는걸까?..
아이엄마의 대처가 다소 과격해 보이기는 하지만 아무잘못없는 아이를 차로 쫒아간것도 아니고.. 자기자식 괴롭힌 가해자를 추격하다 일어난 사고인데...
강간범이나 살인범이 자기 가족에게 해를 입히고 도주하다 차에 치여도 운전자를 욕할기세네..
강간범이나 살인범은 받아버려야죠. 9살 아이가 그에 준하는 행동을 했을까요? 대처가 다소 과격한게 아니라 저 정도면
미친거죠. 말씀하시는 약자에 대한 무시와 공격성은 자전거 타고 도망가는 아이를 SUV로 밀어버린 엄마죠.
애기엄마가 고의였던 고의가 아니였던 관심없습니다..그에따른 처벌을 받으면 되겠죠..
근데 저 9살짜리남자는 본인보다 약한 여자아이를 괴롭혔음에도 불구하고 차에 치였다는 이유로 그 가해행동에 정당성과 면책이 부여되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누구는 때렸다고 하고, 누구는 어깨를 밀었다고 하고.. 지금은 다들 정확히 모르시잖아요?
하지만 까딱하면 죽을수도 있는 차로 밀어버릴 정도의 준하는 행동을 남자 아이가 했다면, 언론에 그 엄마가 나와 적극적으로
자기 방어를 했을것 같은데 아닌가요?
놀이터에서 내 아이가 누군가 때문에 울거나 하면 당연히 속이 상하죠. 저도 그럴껍니다.
그런다고 저렇게 차로 추격해서 덥쳐 버리진 않습니다. 저렇게 아이가 쩔뚝쩔뚝 하며 일어나는데, 아이부터 챙기지 않고
왜 그랬는지 다그치고, 자전거 먼저 일으켜 세우고 하는게 어른이 할 행동인가요?
다른 잣대가 아니라, 기본 상식에 관한 일입니다.
님이 말하시는 고의였던 아니었던이 왜 중요하지 않나요? 이게 그냥 단순한 차와 자전거의 사고가 아니라 이곳 보배드림에 연일 상위랭크 되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주요뉴스에 일면에 나오고요.
마찬가지로 저 suv 운전자가 범법행위를 했듯이, 이 사고 이전에 9살짜리 남자 아이가 법적으로 잘못한게 있으면 처벌은 받아야죠. 어리다고 다른 잣대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촉법소년에 관한 법이나, 청소년들 범죄에 관해서 마찬가지로 성인과 동일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욕먹을 운전인데요?
고의거나, 고의가 아니라도 회전을 저딴식으로 하는건 타인을 위해, 면허 반납하던가, 운전 연수를 제대로 다시 받던가 해야죠.
운전자는 사회에서 격리해야함. 감빵 또는 정신병원으로.
무슨 불구대천의 원수가 될 잘못이라도 여자아이에게 저지른 것이라면 몰라도...
그것도 모자라 밟고 지나간건 명백한 살인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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