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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그러고싶지 않아 안그러나
남에겐 관대해도 내 식구에겐 엄격해야 그 자식의 미래가 밝은것인데...
하다못해 강아지도 그렇게 안키우는데..
딸 랑 구 는
앞 으 로
바 르 고
예 쁘 게
잘 자 랄 꺼 에 요 ^^
애 훈육 방법도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시대가 왔죠.
말처럼 쉬운건 아니라능!ㅠ
부모가 아무리 엄하게 키워두
자녀 본인이 못된성격이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두 오냐오냐 보다눈
인정과 인품, 미덕은 있다능!ㅋ
저 아이도 크면서 아버지를 닮길 바래봅니다^^
나타나죠 ㅡㅡ;
10살 딸 에게 8km 를 영하 2도 에 ??
저 같으면 1-2km 걷다가 테웠겠네요 .....
내 딸래미 저렇게 걷는거 못볼것 같아요...
아버지 의지 가 대단하네요 ...
부모가 차태워서 모셔오고 모셔가고 하는 애들이
많다
왜 애들을 그따위로 키우는지 모르겠다
친구 같은 아빠? 이거 다 개소리임
학교 다닐 때 만만한 선생들 말 들었나요?
혼낼 때는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따끔하게 혼내고
칭찬 할 때는 확실히 칭찬하면서 스킨쉽하고
이러면 됩니다.
본인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고
상호 존중을 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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