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빌린돈이랑 가진돈으로 매입했다고 치자
딸 유학비 남편보상금으로 유학보넸다 했는데
딸 유학 간거보다 남편 보상비가 일년후에 나왔다
여기서 세월이 꺼꾸로 가다가 바로 가다가 하냐
그리고
전원주택을 보자 그곳에 애비가 전원생활을 했어니 전원주택인건 맞지
지인의 소개를 받았고 공사비 97000만원이고 매몰로 9억에 나온집을 7500에 샀다
그리고 인태리어 공사비 1억넘게 들어 갔고
9억이던 10억이던 인정을 하고
우리나라 어떤집이라도 세월이 지나 다운된 집은 없다
최소한 산 가격보다 50프로 인상된거는 있어도 반값으로 다운된 집은 없다
팔때는 10억이상을 받아야 정상이 아니냐
아무리 안잡아도 여기서 5억은 어디로 도망갔다고 봐야지
딸이 처음 유학갈땐 장학생으로 간거고, 나중에 대학원 들아갈 때 남편 보상금으로 학비 충당.
저 집 지은 사람은 최초 더 받을수 있었지만 좋은 일에 쓰인다 하니 싸게 판매했다는 인터뷰는 못봤나?
그리고 저 집을 팔 당시 동네에 화장장 들어온다해서 일대 땅이며 집이며 가격 폭락했다는 것도 모르나?
당신 입맛에 딱 맞는 최초 뉴스들만 보지 말고 나중에 나오는 뉴스들도 챙겨봐요.
@변진루퀸 />
나경원이었음~이렇게 크게 대서특필 될 일도 없이 언론이 아닥하죠~~ㅋㅋ 아니 비교 할 걸 해야지요~윤미향이니 이 난리 부루스지~~안 그래요??
사학재단과 입시비리는 제대로 보도 된 적은 있고요??
윤미향에 대해 검찰 결과 나온 것도 없는데 왜이리 넘겨 짚으실까~
@한대피자 윤미향 당선인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서 불거진 문제인거죠..황교안이나 곽상도 역시 어떤 논란의 중심에 있다면 그것도 금전적 문제라면 따져들었겠죠..
만약 윤미향 당선인이 그저 시민운동가로 남았다면 이런 문제가 세상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겠지만 어떻합니까..하루빨리 명확하게 의혹을 해소하고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해야지요.
중간에
1995년 명진아트빌라 4,500만원에 매입(초기 전세자금 1,500만원과 약 3년(1993~1995)간 저축한 3,000만원으로 구입)
1999년 한국아파트 7,900만원에 매입(명진빌라 매각전)
2002년 명진아트빌라 3,950만원에 매각(최초 매입가 4,500만원, 즉 550만원 손해보고 매매)
2012년 금곡엘지아파트 2억 2,600만원에 경매 취득(한국아파트 거주중 구입, 예금적금, 가족도움)
위글을 토대로 적어보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여기 보배에서 활동중인 분들중 1993 ~4년도 직장인들 연봉이 어떠한지 아시나요?
제가 1994년도 당시 초봉이 2,400만원이 안되었습니다. 아마도 공무원 급여는 이보다 적었겠죠..소위 대기업 수준이 2,400만원대 이었으니깐요..
저 역시 맞벌이를 했고 윤미향 당선인도 마찬가지였겠죠..윤미향 당선인이 부모님이 거주 하시는 교회 사택에서의 거주 기간 94년부터 97년까지 4년 동안 지내면서 95년도에 4,500만원에 명진아트빌라를 구입합니다. 물론 초기 전세자금이 포함되었겠죠. 그럼 93년부터 95년도까지 약 3년간 3,000만원을 저축한 셈이죠.
그런데 97년 사택거주 이후 명진아트빌라에서 거주를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거주를 근거로 99년도에 한국아파트를 7,900만원에 매입합니다.
명진빌라에서 97년부터 거주하였다면 약 3년사이에 7,900만원을 저축하였고 그 돈이 구입자금으로 쓰여지네요..그동안에 2002년도 명진빌라가 3,950만원에 매매가 됩니다. 약 7년사이에 550만원을 손해보는 거래입니다.
1999년도 한국아파트 구입후 2012년도에 2억 2,600만원에 엘지아파트를 경매로 낙찰 받습니다. 윤미향 당선인의 말로는 예적금을 깨고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자금을 마련 했다고 합니다.
위 내용을 근거로 과연 의혹이 해소될까? 하는 겁니다.
윤미향 당선인이 정확하게 내세울 수 있는 현금은 초기 전세자금 1,500만원과 빌라매각대금 3,950만원 총 5,450만원입니다.
나머지 부동산 거래를 하는 동안에 부담하는 금액은 모두 예적금과 가족 도움이지요..빌라는 구입후 7년만에 550만원을 손해봅니다.
30여년동안 저 정도 재산이면 정상 아닌가 싶은대요? 본인 돈도 모았고 친척들 도움도 있었고 대출은 있는건지는 몰라도
모금액에서 삥땅치거나 횡령했다는 결론을 자꾸 말하고 싶은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회계사도 있고 시스템 자체가 횡령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지출 하나 하나 모두 증빙해야하고
30여년간 횡령했다면 타워팰리스 두채 강남에 빌딩 세개 정도는 있겠죠??ㅋㅋㅋㅋ
@쇠좆매18호 남편 보상금도 몇억 받았어요. 그거로 딸 유학도 보내고. 30년에 저 정도면 양호한거 같네요. 악착같이 알뜰하게 살았나보죠. 제 생각엔 충분히 가능할거 같습니다. 친척들이 도움도 주었다고 하자나요? 그런가보다 해야지 30년에 저 정도 모은걸 굳이 부정하고 아니다라고 할꺼까진 없다 봅니다.
청부터 기레기들 지랄 떨고
기생충들 기다렸다는듯이 엠병
내 이랄줄 알았다
씌부레
청부터 기레기들 지랄 떨고
기생충들 기다렸다는듯이 엠병
내 이랄줄 알았다
씌부레
그외어는 입 열지말고 살아라
화력이 많이 딸린다
딸 유학비 남편보상금으로 유학보넸다 했는데
딸 유학 간거보다 남편 보상비가 일년후에 나왔다
여기서 세월이 꺼꾸로 가다가 바로 가다가 하냐
그리고
전원주택을 보자 그곳에 애비가 전원생활을 했어니 전원주택인건 맞지
지인의 소개를 받았고 공사비 97000만원이고 매몰로 9억에 나온집을 7500에 샀다
그리고 인태리어 공사비 1억넘게 들어 갔고
9억이던 10억이던 인정을 하고
우리나라 어떤집이라도 세월이 지나 다운된 집은 없다
최소한 산 가격보다 50프로 인상된거는 있어도 반값으로 다운된 집은 없다
팔때는 10억이상을 받아야 정상이 아니냐
아무리 안잡아도 여기서 5억은 어디로 도망갔다고 봐야지
딸 유학 초창기 당시 - 전액장학금
남편 배상,보상금 받은 돈으로, 장학금 지원이 안되는 학교로 편입
집 가격 떨어진 이유는 좀만 찾아보면 다 알텐데
납골당 들어온다고 해서 거기만 떨어진게 아니라 전부다 다 떨어짐
다만 납골당이 취소되었음에도
가격회복은 안됨.
그 학교는 외국인에게 주는 장학금은 없다
장학금이 없는 학교에서 전액 장학금 받있다
이게 말이 되냐
처음엔 장학금 주는 학교였다고
내 댓글 본문에 적혀있는데 이걸 이해못하면
학교는 나왔냐
그리고 세월 지나서 집값이 떨어진곳은 수없이 많아...
너의 알량한 지식이 모든걸 아는듯 하는 그 말투 너무 좋지 않구나..
저 집 지은 사람은 최초 더 받을수 있었지만 좋은 일에 쓰인다 하니 싸게 판매했다는 인터뷰는 못봤나?
그리고 저 집을 팔 당시 동네에 화장장 들어온다해서 일대 땅이며 집이며 가격 폭락했다는 것도 모르나?
당신 입맛에 딱 맞는 최초 뉴스들만 보지 말고 나중에 나오는 뉴스들도 챙겨봐요.
지금 화장장 들어 왔나
가저다 붙이는 카더라 소리지
짐 의혹은 자금출처인데..통장내역을 까든 객관적 자료를 까고 주장해야지..
짐 언론에 나온 객관적인 자료라고는 등기구등본에 근저당 잡힌게 없으니 주택 매수 시 대출없이 구입했다는 이거 하나 뿐..
나머진 다 의혹제기와 윤미향 주장뿐..
이걸 팩트라고하니..ㅉㅉ
다들 너처럼 댓글알바로 사는게 아니야...
계산 안되냐? 과거엔 연봉이 더 낮겠다는게 합리적인.생각 아니냐?
3인가족이 겨우 연봉5천으로 1년에 얼마나 모을까?
내가 정게에서 벌레싱퀴들한테 하는 소릴 내가 듣네 ㅋㅋ
부부합산 연봉 5천이라는건 니 뇌피셜이고 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비유를 하고있어 ㅋㅋ
사고 판 이력을 다 합치면 우리나라 다주택자 아닌사람 몇이나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1. 윤미향 수원시 빌라 95.1.8 매수(3천) -> 2002.2.1 매도(4천) (시세차익 1천만원)
2. 윤미향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 99.10.15 매수(1억3천) -> 2013.1.7 매도(1억9천) (시세차익 6천만원)
3. 윤미향 부친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 2001.11.20 매수 -> 현재 (재산신고 2억3200만원)
4. 윤미향 수원 금곡동 아파트 20012.11.20.매수~현재 (경매 2억2천 매수)
5. 윤미향 남편 경남 빌라 2017.6월 매수 (4740만원 매수) (8500만원)
(내용수정 이유)
윤 당선인의 남편이 2017년 6월 경남 함양의 41.33㎡ 규모의 빌라를 매입하면서 8500만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했다.
https://news.zum.com/articles/60235315?t=t&cm=popular
짐 민주당이 하는 짓이 예전 핑꾸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거 하나두 없다
투표조작 의혹 믿는 인간들이 다 그렇지 뭐..ㅉㅉ
저기서 윤미항이 아니라 나경원으로 사람만 바꿔봐..
그래두 니들은 저 주장을 믿을꺼냐?ㅋㅋ
/> 나경원이었음~이렇게 크게 대서특필 될 일도 없이 언론이 아닥하죠~~ㅋㅋ 아니 비교 할 걸 해야지요~윤미향이니 이 난리 부루스지~~안 그래요??
사학재단과 입시비리는 제대로 보도 된 적은 있고요??
윤미향에 대해 검찰 결과 나온 것도 없는데 왜이리 넘겨 짚으실까~
93~97년까지 돈을 모아 초기자금의 2배인 3천만원을 더모아서 4500짜리 빌라를 삼
만약 93~97년동안 1500에서 까먹은 돈이 있다면 3천만원 보다 더모은것
4년간 3천만원을 모을정도인 사람이 2년뒤 99년에는 아파트를 도움받아 7900에 삼
하지만 빌라는 550손해보고 팔아서 3950을 더들여 샀다는건데
결혼할 당시까지 둘이서 열심히 모아봤자 1500이었던 돈이 저리 단기간에 불수있나요?
90년대 월급이 4~500씩 되는것도 아닌데;;
니들 보수진영 국회의원들 몇년사이에 5억에서 15억버는 인간들 수두룩한거는 안따지냐?
몇억을 벌었냐 몇십억을 벌었냐? 무슨 93년도~97년 5년간 몇천만원 번걸 태클걸고 자빠졌네 개 쓰레기같으니라고~
야~ 너 솔직히 양심도 없냐? 따질껄 따져라~ 느그 황교안이나 곽상도 재산증식 어찌했는지나 따져바라 개짜증나니깐
니가 인간이냐?
만약 윤미향 당선인이 그저 시민운동가로 남았다면 이런 문제가 세상 밖으로 나오지도 않았겠지만 어떻합니까..하루빨리 명확하게 의혹을 해소하고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해야지요.
글고 윤미향글에서 윤미향이야기하는게 잘못이면 글쓴사람부터 욕하시는게 순서아닌가요;;;
의혹에 비해..
진보인사는 의혹은 애교수준이니 그냥
덮자?
가재는 게 편인데 퍽이나 조지것수~
윤미향만 ㅈㄴ 털다가
어? 아닌갑네..하고 또 아닥하고 다른 먹잇감 찾겠지요.
1993년 1,500만원 전세로 시작
1994년에서
1997년까지 부모님 거주하시는 교회 사택에서 거주하며 돈을 모음(약4년)
중간에
1995년 명진아트빌라 4,500만원에 매입(초기 전세자금 1,500만원과 약 3년(1993~1995)간 저축한 3,000만원으로 구입)
1999년 한국아파트 7,900만원에 매입(명진빌라 매각전)
2002년 명진아트빌라 3,950만원에 매각(최초 매입가 4,500만원, 즉 550만원 손해보고 매매)
2012년 금곡엘지아파트 2억 2,600만원에 경매 취득(한국아파트 거주중 구입, 예금적금, 가족도움)
위글을 토대로 적어보면 순서는 이렇습니다. 여기 보배에서 활동중인 분들중 1993 ~4년도 직장인들 연봉이 어떠한지 아시나요?
제가 1994년도 당시 초봉이 2,400만원이 안되었습니다. 아마도 공무원 급여는 이보다 적었겠죠..소위 대기업 수준이 2,400만원대 이었으니깐요..
저 역시 맞벌이를 했고 윤미향 당선인도 마찬가지였겠죠..윤미향 당선인이 부모님이 거주 하시는 교회 사택에서의 거주 기간 94년부터 97년까지 4년 동안 지내면서 95년도에 4,500만원에 명진아트빌라를 구입합니다. 물론 초기 전세자금이 포함되었겠죠. 그럼 93년부터 95년도까지 약 3년간 3,000만원을 저축한 셈이죠.
그런데 97년 사택거주 이후 명진아트빌라에서 거주를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거주를 근거로 99년도에 한국아파트를 7,900만원에 매입합니다.
명진빌라에서 97년부터 거주하였다면 약 3년사이에 7,900만원을 저축하였고 그 돈이 구입자금으로 쓰여지네요..그동안에 2002년도 명진빌라가 3,950만원에 매매가 됩니다. 약 7년사이에 550만원을 손해보는 거래입니다.
1999년도 한국아파트 구입후 2012년도에 2억 2,600만원에 엘지아파트를 경매로 낙찰 받습니다. 윤미향 당선인의 말로는 예적금을 깨고 가족의 도움을 받아서 자금을 마련 했다고 합니다.
위 내용을 근거로 과연 의혹이 해소될까? 하는 겁니다.
윤미향 당선인이 정확하게 내세울 수 있는 현금은 초기 전세자금 1,500만원과 빌라매각대금 3,950만원 총 5,450만원입니다.
나머지 부동산 거래를 하는 동안에 부담하는 금액은 모두 예적금과 가족 도움이지요..빌라는 구입후 7년만에 550만원을 손해봅니다.
당선인 말대로 부정이 없다 하지만 그 과정을 보면 명쾌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93년 당시 월급이 왠만한 대기업도 신입이 100만원못받는 시절입니다
4년동안 3천만원을 자력으로 모을수가 없는 구조임;;;
한국아파트살때는 부부의 저축그리고 친정도움까지 언급했구요
그런데 대출은 언급이 없습니다 저리 세세히 이야기할거라면 대출했으면 했다고 해야죠
주택 5채 매수 매도 하면서 근저당 잡힌 부동산이 하나도 없어요..이건 주소만알면 누구나 등기부등본 확인가능한거고..속일수없는겁니다
것땜에 부부합산 연봉5천이 어떻게 대출을 하나도 안끼고 현금으로 매매를 할 수있냐? 의혹제기를 한겁니다
최근 5년.부부합산 연봉5천이면..
90년대에는 연봉 얼마였율까요?
조금만 상식이 있어도 ..저거 말이.안되는건데..
팩트라고 철썩같이 믿고..주장을 또 팩트라고 얘기하고 있으니...
여기 문충들은 지금 생각으로 월급을 몇백만원 준줄 아는구만
곽상도 재산 예금만 20억이라는데 그것도 조사 한번 해줘~
예기미 진보쪽은 수천만원만 벌어도 이지랄이네 ㅋㅋㅋㅋㅋ
야 ~ 니네 보수 진영 재산 어떤식으로 증식했는지 조사좀 해바~
쓰레기수준 하.. 진짜~
종특인가..쟤들이 무단횡단한다고 내 무단횡단이 정당화되지않습니다;;;;;;
당연한 얘길하시면서..윤미향 의혹은
묻자?
/> 윤미향이 보다 갸들이 의혹이 훨씬 먼저 나왔는데
아직까지도 언론이나 검찰이 가만히 있는 이유나 들어 봅시다??
그 의혹들은 왜 묻은 거 같수??
진짜 같잖은 것들이 누굴 나물하는지 미치겟다 진짜 ㅋㅋㅋ
보수진영 아무나잡고 이렇게 털어보자... 아주 대박날거다
3억 7500..
월 저축만 520만원씩 해야..3억7500 모아서.4억 대출없이 살수있네?
윤미향은 부부합산 연봉5천인데..
월실수령이 350인데..
현재들어난 부동산 자산만 3억 ..것두 경매낙찰 2억2천..남편명의 빌라 8500..실제 부동산가 3억 훨씬 넘겠네..현금자산은 3억이고..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음?
1993년 자산 1500보유, 아마도 전세금으로 주고 거주
1994년 자산 1500 + 저축(1년, 아마 1000) = 2,500보유, 교회사택거주(무료)
1995년 자산 2500 + 저축(또 1년) = 3,500보유, 교회사택거주(무료), 빌라 취득 4,500(전세끼고 매입, 전세금 2,000 받고 자기돈 2,500주면 은행에 1,000만원 넣어둘 수 있었고..)
1997년 자산 빌라 2,500 + 은행 1,000 + 또 2년간 저축(2,000..?) = 5,500, 부모님댁에서 분가하고 (아마 2년간 모은 돈 중 2,000으로 전세금 내주고 보유중인)빌라로 이주. 이제 빚없이 빌라 보유, 은행에 1,000
1999년 자산 빌라 4,500 + 은행 1,000 + 또 2년간 저축(년봉이 올랐을테니 2년간 또 3,000모았다치고) = 8,500, 한국아파트 7,900에 매입(빌라 전세주고 아파트로 이사했을테니 빌라 전세금 2000 + 은행/저축 4,000하면 친정이 2,000만원 도와줌)
2002년 한국아파트 보유(8,000) + 2,000현금(3,950에 빌라 매각, 전세금 2,000내주면 약 2,000 현금 보유) + 3년간 저축(4,000..?) = 1.2억 정도보유
2012년 자산은 1.2억 + 10년간 저축(년 간 1500 저축하면 1.5억) = 자산 2.7억, 2.26억에 금곡엘지아파트 취득..(효녀면 남는 돈은 친정에 갚았을테고..)
이게 이상하냐.. 얼마나 허리띠 졸라매고 집 산다고 아둥바둥 살았을지 보인다.. ㅠ.ㅜ
첫시작부터 꼬이셨는데..괜히 계산 하셨네요
1993년 삼전 등 대기업 대졸초봉 1,800요. 그 집은 맞벌이구요.
https://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598278&tb=board_freetalk
여기 댓글보고 다시 얘기해보세요
실제 당시 직장생활 하셨던 분들 이야기입니다
https://m.cafe.naver.com/rainbow2019914/55891
이건 90년도 철도청 중간간부 월급명세서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1990년대 직장 생활 하셨나요?
모금액에서 삥땅치거나 횡령했다는 결론을 자꾸 말하고 싶은 사람들 있는거 같은데 회계사도 있고 시스템 자체가 횡령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지출 하나 하나 모두 증빙해야하고
30여년간 횡령했다면 타워팰리스 두채 강남에 빌딩 세개 정도는 있겠죠??ㅋㅋㅋㅋ
남 설득할 필요가 없는데 만다고 금니빨삽니다님댓에 참견하신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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