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동네 고기집 생각나네
귀여운 여자 막네가 알바로 들어왔는데
사장이랑 눈맞아서 순식간에 안주인이 되버림
거기 장사 진짜 잘되는 고기집이였는데
갑자기 고양이 2마리 키우더니 장사가
안되기 시작 사장이 마인드 좋아서 오래
일하던 직원 전부 관둠... 장사 안되는게
보이기 시작 정확히 2년 후 망함....
아마 매니저가 저런년일듯
갑자기 동네 고기집 생각나네
귀여운 여자 막네가 알바로 들어왔는데
사장이랑 눈맞아서 순식간에 안주인이 되버림
거기 장사 진짜 잘되는 고기집이였는데
갑자기 고양이 2마리 키우더니 장사가
안되기 시작 사장이 마인드 좋아서 오래
일하던 직원 전부 관둠... 장사 안되는게
보이기 시작 정확히 2년 후 망함....
아마 매니저가 저런년일듯
우리동내 메가커피에서 주중알바하는 알바녀..
처음에는 어리버리했는데 갈때마다 활짝 웃으면서 인사해주니까 아침마다 기분좋아짐..
지금은 일도잘함...
사장 마인드가 좋아서 열심히 가르치는거 봤는데 잘따라주니 지금은 아주 일잘함..
매일 아침 거기서 커피마시면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짐..
문제는 나도 커피 파는사람이라는거임 ㅋㅋㅋ
내 카폐에서 안마시고 맨날 거기서 사마심 ㅋㅋ
귀여운 여자 막네가 알바로 들어왔는데
사장이랑 눈맞아서 순식간에 안주인이 되버림
거기 장사 진짜 잘되는 고기집이였는데
갑자기 고양이 2마리 키우더니 장사가
안되기 시작 사장이 마인드 좋아서 오래
일하던 직원 전부 관둠... 장사 안되는게
보이기 시작 정확히 2년 후 망함....
아마 매니저가 저런년일듯
잘좀 꼬셔보지
귀여운 여자 막네가 알바로 들어왔는데
사장이랑 눈맞아서 순식간에 안주인이 되버림
거기 장사 진짜 잘되는 고기집이였는데
갑자기 고양이 2마리 키우더니 장사가
안되기 시작 사장이 마인드 좋아서 오래
일하던 직원 전부 관둠... 장사 안되는게
보이기 시작 정확히 2년 후 망함....
아마 매니저가 저런년일듯
어떻하다 가게 에이스 랑 한떡 했는데
그뒤로 에이스가 사장 여친행세 하면서
배달 안나가고, 다른 아가씨들 한테
갑질하며 카운터만 지키더니
몇개월 못가 그다방 문닫고 말음
처음에는 어리버리했는데 갈때마다 활짝 웃으면서 인사해주니까 아침마다 기분좋아짐..
지금은 일도잘함...
사장 마인드가 좋아서 열심히 가르치는거 봤는데 잘따라주니 지금은 아주 일잘함..
매일 아침 거기서 커피마시면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짐..
문제는 나도 커피 파는사람이라는거임 ㅋㅋㅋ
내 카폐에서 안마시고 맨날 거기서 사마심 ㅋㅋ
서로 기본적인 예의를 차려야하는 거다
싸가지없는 년놈들에겐 바로 되받아줘라
한국년놈들 주특기 인가벼..
어차피 저런 쓰레기랑은 같이 일 못해 ~
할줄아는거 1도없이 선배부터까는 얘도 싹수가 노람. 어디가서 직장생활 잘할 애는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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