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에서 트로트로 전향 후 20대 시절부터 옷가방 하나 둘러메고 버스타고 기차타고 행사장을 전전하며
추운 날씨 벌벌떨며 대기하고
그래도 긍정적인 각오로 노래 한곡 한곡 제대로 부를때까지 하루 몇시간씩 맹연습을 하며 절대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가수
성공하는 사람들의 그 이면에는 포기라는 말은 없이 묵묵히 부단한 노력은 공통적인 모습인듯
어떨땐 하루 500장까지 싸인
무명시절이 있었기에 팬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팬들에게 항상 겸손
일부 KBO선수들 보고있나?
가인이어라~~
운명 같은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이어라
정도 많은 사람이어라
어느 한 날 똑같은 시간에 만나
서로에게 끌려버린 맘
좋아 좋아한다면 죄라도 되나요
이제 나는 어쩔 수 없네
아 영원히 안고 싶어라
시간아 멈추어라
가인이어라~~
운명 같은 사람이어라
보고 또 보고 싶은 가인이어라
정도 많은 사람이어라
어느 한 날 똑같은 시간에 만나
서로에게 끌려버린 맘
좋아 좋아한다면 죄라도 되나요
이제 나는 어쩔 수 없네
아 영원히 안고 싶어라
시간아 멈추어라
저거 가인송 아니었던가유?
노래잘하는 사람들 부럽따ㅋ
가인이어라
노래가사아닌가?
신기하네
항상 팬들에게 감사하고 지낸다던....
무명때 버스로 행사장 가면 옷갈아입을 곳이 없어서 화장실에 갈아입다 미화원 아줌마에 자주 혼났다는 일화 기억남
이제는 저리안가도되요
엠씨몽이 뭍었음
만나면 더러운 인성들봐야하니
예를 들어 송가인의 행사 몸값은 2000~3000만 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행사 한번을 뛸 때마다 500만원 이상을 TV조선이 버는 셈이다
티비조선이 송가인위해서 프로그램한거에요??
지들위해서한거고 송가인덕에 화제된거잖아요
윈윈인거죠
사고방식이 너무웃기시네
아주 머슴으로아나보네
길거리에서 송가인 노래 나로는걸 못들어봄
전라도에선 틀어주는건가..
옛날사람인가?
이건 토착왜구당 아니면 이런 배설 절대 안함
심한애들은 전라도 출신 가수 조차 싫어함
이건 중증 불치
목표가 출근해서 달고나 커피 만든다고 죨라게
휘젖는게 아닐텐데
행사금액이야 큰거고 저렇게 시작할 방법이 어디 있겠음. 걍 티비대회 같은건 신청서만 내면 자기 실력만되면
뜨는거고 저 기간중 본인이 솥에 물만넣고 끓이지말고 밥까지 해서 고봉밥도 쌓아야지
근데 조선티비에서 가져간다는게 난 좀 웃기네 ㅋㅋㅋ
왜가져감?? ㅋㅋㅋ 시청률로 밥벌어먹는 애들이 아닌가?? ㅋㅋ
내가 빨갱이를 국민가수로 키웠어 !!!
엠씨몽 노래 불러줘서 너무 싫음
보고있냐
그래서 고터지하상가 장신구집 사장님하고 친한거..보고 이여자는 찐이구나~
남는건 긍정적인 생각뿐....ㅠㅠ
가인이어라~~하는 소리도 존나게 듣기싫은데.
행사와서 말 하는 투도 개 짜증스러워.
기타등등 엄청많은데 특히 류뚱이 싸인해주기 싫어서 뛰는거 극혐
가수섭외비가 행사비의 절반이 넘습니다.
꼴보기 싫어 지겨워
초대가수인줄 햇갈림
그래서 3곡까지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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