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 정신적 공익도 있고 만성도 있어서 지금은 괜찮아도 힘든일 하거나 그게 아니라도 점점 나빠지기때문에 현역에가면 장애된다고 못 가는 애들도 있고 돈 써서 빼는 애들도 있고 들어오는 사회복무요원들 보면 다 그렇더라구요 누가봐도 얘는 아프다 그런애들은 거의 없구요 너무 심각하면 다 5급 보내니까요 근데 대부분은 잘 하는데 몇몇이 힘든일 하기 싫어서 일 안 한다고해도 건들수가 없어요 그냥 조금만 뭐라고 해도 신고해서 감사나옵더.. tmi였음.. 스트레스 받아서 ㅠ
예전에 공익한명 새로 들어왔는데 1주일도 못 채우고 한달이 넘게 출근 안 하고 그냥 문자로 병가와 연가 남발하니 얘는 폐급이구나 공익 온 이유를 알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냥 남은 기간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 하면서 종이 어느정도 모이면 옆 책상 파쇄용 모으는 곳으로 슥 밀고 다시 쉬는 일 시켰습니더...
저런거면 힘은 들어도 열심히 해볼만 하네요.
40대가 되니 생각이 변함.
신기하네요
어떻게 공익이지
신기하네요
어떻게 공익이지
저런거면 힘은 들어도 열심히 해볼만 하네요.
40대가 되니 생각이 변함.
보면 시설에서 공익 직원들보다 더 부려먹던데
가끔 농사에 박식한 사람 부러울 때 있음
전통 복원 종자개량 재배 이런거다하죠. 국가 테스트 이후에 민간 보급이니..
아마도 저런데는 인력이 필요하겠죠.
제가보니 새롭게 국가에서 기관 만들고 그러면 대부분 공익 차출되는듯.
말이 대민지원이지 윗줄이랑
짬짬이 있는 동네 사람들
집안일 거들어 주는거였음
과수원 가지도 치고 과일 따고 양파 뽑고
일하고 막걸리 개꿀맛 ㅋ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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