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많이 해먹었다고 하는데 다카키 마사오에 비하면 진짜 새발의 피다.
다카키 마사오는 거의 약탈자 수준이었다. 남의 재단을 꿀꺽하고 언론사와 방송사를 처먹었으며 엄청난 부동산도 처먹었다.
그 중에 일부를 서울시에 환원했는데 그것이 바로 현재 능동에 있는 어린이 대공원이다. 그나마 어린이회관 부지는 안내왔다.
부산일보, 부산MBC, MBC의 지분 일부를 비롯해 육영재단, 정수재단은 약탈해서 처먹은 것들의 대명사다.
신당동에 집 하나 있던 왜장이 무슨 재산이 그렇게 불어 났을까? 지금으로 따지면 수십조원에 해당되는 것인데 정말 지독히도 해처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밑에 가신들이 뭘 보고 배웠을까. 강남신화가 시작된 것이 다카키 마사오가 주먹구구식으로 많은 물량의 주택 공급 계획에 따라 가신들이 가진 땅을 받고 강남쪽에 땅으로 보상해 줬다. 그러니 가신들이 강남을 열나게 개발하고 그거쪽으로 이주를 하면서 지금과 같은 구도가 생긴거다. 원래 강북쪽이 진퉁 서울이고 강남은 논, 밭이고 청담동은 포도밭이고 잠실은 뽕밭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강남을 개발해서 이익을 챙겼던 것이 다카키 마사오의 가신들이다.
따라서 다카키 마사오는 이 나라에 정말 악영향이란 악영향은 다 만들어 냈다.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
사실 중공업 안했으면 베트남처럼 신발공장에서 신발 바느질이나 했을겁니다
뒤지고나니
전대갈이 꿀꺽
개씨부랄새끼들
근데 더웃긴건
태민이 냄비가
대선에 나왔을때
월남참전용사들 체육관에
불러모아서
지가 대통령 되면
그돈 찾아서
참전용사들께 돌려준다고
이빨털었음
씨부랄 태민은 조시나빨아라
강간마 ㅇㅇ
원조 빨갱이
그중에서 사망수당
다 빼먹음
사망은 미군과 깉은 금액 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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