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사무총장은 “촛불혁명 이후 사회의 근본 변화를 촉구하며 터져나왔던 것이 바로 미투운동이었다”며 “그러나 여성의원 17%인 현 국회에서 그 요구를 담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내년 21대 국회가 반드시 ‘페미니스트 국회’가 되어야 할 이유”라고 했다.
홍 사무총장은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를 거론하며 “제1야당의 공식행사에서, 그것도 여성당원 행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데 놀라움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결국 자유한국당과 같은 정치적폐를 철저하게 청산하지 못하고서 페미니스트 정치를 비롯한 새 정치는 요원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과거 논두렁시계나 한명숙전총리 가짜뇌물처럼 비정상의 사회에서는 이런것들이 잘 드러나지 않지요..
그저 토왜 논리만 주구장창
민중당 홍성규, “페미니스트 국회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대세”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4444
홍성규 사무총장은 “촛불혁명 이후 사회의 근본 변화를 촉구하며 터져나왔던 것이 바로 미투운동이었다”며 “그러나 여성의원 17%인 현 국회에서 그 요구를 담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내년 21대 국회가 반드시 ‘페미니스트 국회’가 되어야 할 이유”라고 했다.
홍 사무총장은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 행사’를 거론하며 “제1야당의 공식행사에서, 그것도 여성당원 행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데 놀라움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결국 자유한국당과 같은 정치적폐를 철저하게 청산하지 못하고서 페미니스트 정치를 비롯한 새 정치는 요원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세상 변하는거 모르는 등신같은 놈... ㅉㅉ
할매는 국회 못갔는데 윤미향이 가니 배신이다....
이건 좀 아닌것 같네요!
윤미향이 개인적으로 치부했다면 정의연 내부에서 과연 가만있었을까요?
꼴페미들이 뒤에 우글우글하는데
마냥 지지하다가 나중에 발등 쎄게 찍힐 듯
의혹이 아닌 팩트가 존재한다면 지금쯤 좆중똥이랑 연합해서 개거품 물고 있을건데..ㅋ
30년 세월의 힘듬도 마다하고 거친길을 걸어온 그 진심을 믿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