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느 외국에서 논문쓴거 보니까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가 다르다고 합니다 남자는 사회를 기준으로 거기에 내가맞춰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세상을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남자는 골목길에 차를 주차할때 내가 여기에 주차를 하면 다른차가 빠져나갈수 있나를 먼저 생각하지만 여자는 다른차가 빠져나갈수 있는지보다 본인이 주차를 잘 할수 있는지부터 생각한다 합니다 연인간에 싸우는 커플을 보면 여자가 "나한테 왜그래" 라는 말을 자주하는것만 봐도 알수있죠 성폭행 당하는 여자를 도와줘도 고마운 마음보다는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답니다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잘 표현되어 있죠 결론은 위험에 처한 여자를 보면 가족이나 지인이 아닌이상 나서지말고 신고정도 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인도 20대때 여친하고 호프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옆테이블 여자일행이 다른 손님과 싸움이 붙었더라구요 갑자기 우리테이블로 오더니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더니 나중에 경찰오니 도망가 버려서 고생꽤나 하고나서 그 후로 절대 여자는 안도와줍니다
여성분들도 페미에 묻어 가시려고만 하지 마시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반박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남자들이 반박해봐라. 니들은 뭐하냐..이런 생각하시는 여성분들 많을텐데 남자가 반박하면 오히려 괜한 반발감과 소모적인 논란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없던 남혐 여혐 골이 깊어져서 대한민국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심히 걱정됩니다. 남자들은 개쓰레기같은 일베 및 기타 또라이들 청소에 앞장설테니까요..
뒤질수도 있음.
그리고 여자는 도망가고 모르쇠 일관
그러니까 못도와준다고요
그리고 평소 어떻게 살아왔으면 도움을 받으면 당연히 고맙다라는 말 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극히 드문 일이겠지만 도와줬다가 피해를 입거나 죽는 사람도 있는 마당에..
와이프가 저런거 보면 어쩔거냐해서
일단 마 그만해라하고
그만함 다행이고 나한테오면
도망갈거랫음
싸우는거야 맨손으론 안질자신있음
근데 패고남 내가 합의금내고 피볼판인데
내가족이엇음 바로 반죽여버릴자신잇음
와이프가 그건 그렇다 한국은
정당방위없자나하네요
Girls cans do anything이잖아??
피해자라고 해야지
저게 맞다고 생각하고
에휴 이런것도 모르고 한남 색히들 이러면서
우쭐 하고 있는건가?
정말 한심하구만
씹년들아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잘 표현되어 있죠 결론은 위험에 처한 여자를 보면 가족이나 지인이 아닌이상 나서지말고 신고정도 해주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인도 20대때 여친하고 호프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옆테이블 여자일행이 다른 손님과 싸움이 붙었더라구요 갑자기 우리테이블로 오더니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줬더니 나중에 경찰오니 도망가 버려서 고생꽤나 하고나서 그 후로 절대 여자는 안도와줍니다
도와주면서 만졌다느니..
강간범이 오빤데 우리오빠를 저 사람이 때렸다느니..
머리는 있지만 눈으로 보는 것은 상황파악이 안됨.
즉 감성만 있음.
그리고 저 그림.. 남자가 도와주는 입장에서 그린 것 같은데
니들 논리라면 성차별 아니냐?? 왜 꼭 도와주는건 남자라고 정의함???
이건 여성혐오가 아니라 남녀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와주나 마나죠.
잘하면 시민상, 잘못하면 폭행죄
잘하면 무사, 잘못하면 부상 후 스스로 병원비 감당. 생계곤란(일하는 시간 문제 생기므로)
동영상 촬영해서 증거용으로 도움주는 것 이외에 (공익이면 불법촬영 도촬 해당안되죠?)
물리적 도움은 한국에선 너무 희생이 많음.
남자쉐끼가 여자를 ㅈㄴ 패고 있었다.
정의감에 말려주다 눈탱이 째지고 선지가 흘럿다.
경찰이 출동하고 경찰서에서 진술서를 썻다.
내가 구해준 그여자가 자긴 맞은적없고 오히려
내가 자기를 폭행하고 성추행해서
지 남친이 날 혼내준거라고 하더라.
다행이 주변 목격자들이 증언해줘서
그 년놈들이 거짓말 한게 밝혀졋다..만
얼마뒤 쌍방폭행으로 벌금 나왓다...
이제는 내식구 아님 뒈져도 안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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