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이포 각목을 들고 남학생들 대퇴부(엉덩이살밑허벅지살)을 집중적으로 때려서 꼭 피멍을 들게했던 선생....근데 그렇게 때린 선생이 여선생이다
90년대 초 장정구 파마를 하던 무슨 채찍들고
촛농 떨어뜨리는 SM야동의 못생긴 가학녀틱한 쌍판때기년 당시 40대중반의 여선생 개니미랄년 같으니라구 지금쯤 할망탱이 되었겠군 그년뿐이겠어 초등학교~재수학원까지 함량도 안되는 것들이 교육이 아니라 애들 망가뜨리는데 발정나다시피 혈안이 된 티쳐새끼들 수두룩 빽빽이었지
투바이포 각목을 들고 남학생들 대퇴부(엉덩이살밑허벅지살)을 집중적으로 때려서 꼭 피멍을 들게했던 선생....근데 그렇게 때린 선생이 여선생이다
90년대 초 장정구 파마를 하던 무슨 채찍들고
촛농 떨어뜨리는 SM야동의 못생긴 가학녀틱한 쌍판때기년 당시 40대중반의 여선생 개니미랄년 같으니라구 지금쯤 할망탱이 되었겠군 그년뿐이겠어 초등학교~재수학원까지 함량도 안되는 것들이 교육이 아니라 애들 망가뜨리는데 발정나다시피 혈안이 된 티쳐새끼들 수두룩 빽빽이었지
모 건설현장(국가기반 시설) 계속 화재경보 울리고 누구도 현장밖으로 안나감..그냥 무덤덤하게 근무하는데 갑자기 각 회사 안전관리자들 뛰어오더니 사고났다고 지금바로 건물 밖으로 나가라고하던.뭐지?하고 나갔더니....소방차 수십대와 군부대 작전차량 다 와있고 앞에서는 들것에 누운 다른업체 직원 cpr 실시중
고등학교 실장이었을때.. 체육선생(검도선수였던분..등치 어마어마하고 손이 무지컸슴) 이 실장들 교무실로 다 집합해라고 명령을 내리셨던것 같다.. 쉬는시간에..쉬는시간 5분인가 10분이엿는데 그안에 다 일어난일 이였슴. 옆반 실장이 나에제 전달을 살짝 늦게해서 조금 늦게 교무실에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풀스윙으로 싸데기를 날리더라..한대맞으니 고개가 그냥 180도로 자동으로 돌아가더라... 내가 불렀는데 왜 늦게 오냐고... 교무실 선생님들도 당황해서 쳐다는 보는데 아무도 말을 안하더라 쫄아서 그 체육선생한테.. 속에서 울컥 눈물이 치밀어오를더라 이게 이렇게 풀스윙 싸데기를 맞을 일인가..하고.. 체육선생님 잘계시죠? 오래오래 사세요
나도 비슷한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고등학교 다닐때도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 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나랑 친구들은 일어나서 튀었음!
수업 중에 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그때마다 튀었음.
그리고 수업끝나고 불려가서 혼나기도 했는데 선생님이
"왜 나갔냐?" 고 물어보면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살려고 나갔습니다."고 대답함.
그럼 "너희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안에 있는데도 버리고 튀냐?"고 하는데 "그럼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 잘못된거고 하던 일 멈추고 튀는게 맞잖아요? 한 놈이라도 살아야 신고해서 남은 사람들을 살리죠. 그리고 저는 선생님보다 살 날이 많이 남았고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죽는건 아니잖아요?"
라고 했다가 옆에서 듣고 있던 다른 선생님이 나랑 친구들을 개패듯 팼음.
근데 성인이 되고 나이 먹고나니 화재 경보기 울리면 바로 튀는게 맞음!!!
물론, 말은 이렇게 했어도 나나 친구들은 핑계거리도 생겼겠으니 수업 째려고 튄거여서 그걸 아는 선생님들이 팬거였지만ㅎㅎ;
90년대 초 장정구 파마를 하던 무슨 채찍들고
촛농 떨어뜨리는 SM야동의 못생긴 가학녀틱한 쌍판때기년 당시 40대중반의 여선생 개니미랄년 같으니라구 지금쯤 할망탱이 되었겠군 그년뿐이겠어 초등학교~재수학원까지 함량도 안되는 것들이 교육이 아니라 애들 망가뜨리는데 발정나다시피 혈안이 된 티쳐새끼들 수두룩 빽빽이었지
수업시간 에 사이렌 이 울려서 애들 모두 밖에 다 나가있어 ~
근데 그게 오류 경보야..
그럼 그냥 다시 교실에 들어가면돼 !
크게 별일 아니야..
근데 만일에 허위경보 인줄 알고 안나갔는데..
정말 화재 라면 ??
그때는 어떻할거냐고 ~
우리나라 화재경보 시스템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오동작이 수시로 일어날 만큼 허술하고 저렴한 화재 감지기 쓰고있습니다.
그나마 30층 이상 고층 아파트나 빌딩에는 아날로그식 감지기를 사용하고 있긴합니다.
근데 웃긴건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는 아날로그 감지기를 사용하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감지기랑 단가 차이가 10배 이상 차이납니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소방법상 최신아파트에 광전식(연기)감지기를 부착하도록 했다는 것이죠.
연기감지기 오동작 장난아니에요.ㅠㅠ
예를들어 화장실앞이나 거실에 연기감지기가 있는데
화장실에서 뜨거운물로 샤워하고 나왔더니 감지기가 동작해버립니다.
혹은 1층 복도에 연기감지기가 있는데 외부 출입구에서 바람이 불어와 먼지가 들어가서 오동작을 합니다.
이게 수시로 일어나다 보니 관리하는 입장에서 힘들죠
더군다나 아날로그 감지기를 설치한 30층이상의 고층아파트는 그 감지기 하나에 몇 만원씩 합니다.
근데 오동작이 잦으니 갈고 갈고 갈다보면 그게 돈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열감지기라고 오동작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연기보다는 적은편입니다.
우리나라 소방법은 현실성이랑 동떨어져 있어서 법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벌금혹은 과태료때립니다.
오동작으로 인해서 연기감지기를 열감지기로 대체하지도 못하고요.
이렇게 오동작이 잦다보면 사람들이 쉬어야하는데 쉬지도 못하고 매번 경종울고 비상방송 나오면 스트레스 받게 되고 결국 안일하게 대처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소방법이나 소방시설은 필리핀같은 나라에 비해서도 진짜 한참 멀었습니다.
90년대 초 장정구 파마를 하던 무슨 채찍들고
촛농 떨어뜨리는 SM야동의 못생긴 가학녀틱한 쌍판때기년 당시 40대중반의 여선생 개니미랄년 같으니라구 지금쯤 할망탱이 되었겠군 그년뿐이겠어 초등학교~재수학원까지 함량도 안되는 것들이 교육이 아니라 애들 망가뜨리는데 발정나다시피 혈안이 된 티쳐새끼들 수두룩 빽빽이었지
알면서도 "우와우히히히히 나가자 애들아"라며 선생님의 통제에 따르지 않았다면?
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 조크가 생각나네요.
섹파가 1명이면 한심한 넘
섹파가 2명이면 양심은 있는놈
3명이면 세심하게 배려할 줄 아는 놈
4명이면 사심을 버린 넘
10명이면 열심히 사는 넘
너무 많아서 천명도 넘으면 천심을 얻은 넘.....
평소 선생님 말안듣던 애들은 배 기울때
벌써 다뛰어나갔을꺼라고..
아이들이 너무 착해서 말잘듣다가
다 그렇게 간거라고...
뭐가 정답일지..참 씁쓸하더군요..ㅠ
국가직만 시켜주면 끝이냐?
뉴스보니까 소방관이 일년에 80명이 자살한다드라
휴가 한달 보장해주든지,
이거 정신병걸릴까 겁나서 불끄러 다니겠냐
일단 바로 퇴근하라는 지시받고 퇴근하는데 알고봤더니 가스누출로 질식...
결국 작업중지명령 떨어지고 한달 넘게 무급휴가ㅠㅡㅠ
들리는 소문에 사고 터지고 신속보고후에 nis에서도 왔다고 하던
화재경보에 제일 무덤덤한곳이 건설현장일듯
직접 뵌적은 없어 인성은 모르지만 강형욱, 백종원등 고수들은 존경한다.
가정환경 조사서 써오는 학년 초
담임이 수업시간에 가정환경조사서 보더니
대놓고 " 너는 엄마가 왜 없냐? 밥은 누가하냐? " 하면 친구들이 엄마없다고 놀리던..
양쪽말들어봐야함..지휘와공건력으로 휘두르는데 이래서 대한민국교육이 어떻게 참교육이 이루어지겠냐..
한심타진짜..
왕년에 한 싸대기 하셨나?
나도 학교다닐때 많이 맞았지만
체벌은 없어져야 해.
대신 성적이 말해주니까 공부하라고 말 안해도 된다는것이지.
선생이 미쳤군요 ㄷ ㄷ
그나저나 멋진딸 멋진 아빠네용 ㅎ
모두 신경도 않씀...실제 불나면 난리날듯 합니다.
요런새끼들은 책상에 묻어놓고 토껴야 하는데...
화재 경보 울려서 같이 일하는 애들 5명 데리고 몽땅 밖으로 나감.. (전 관리자아님)
다른라인 애들은 관리자 이야기가 없으니 어쩔줄을 몰라하며 라인에 그대로 있더군요.
결국 오작동 헤프닝으로 끝났지만..
아공장에서 붛나면 몽땅 죽겠구나 싶었습니더
무엇보다 글쓴이는 그냥 관심받고 싶고 욕이 하고픈거임.
그냥 욕하고 싶으니깐 아무 대상이나 써질로놓고 주저리 싸질러논 쓰레기글로밖에 안 보임.
고로 불쌍한 인생임.
참 답답허다!
담날 엄마 학교왔다 가니 어찌나 잘해주던지
그시절 부모님오셨다고만해서 선생이 잘해주는경우 거의 없어서.
저도 국민학교때였는데, 학교에서 맞았다 어떤이유로 맞았다해도, 부모님은 니가 잘못해서 맞은거라고만 하셔서, 그 후론 맞아도 집에가선 얘기를 안했죠.
회사화재경보기 울려도
다들 오잉?하고 윗분들은
일하느라정신없음
끽해야 관리팀 확인전화함
수업 중에 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그때마다 튀었음.
그리고 수업끝나고 불려가서 혼나기도 했는데 선생님이
"왜 나갔냐?" 고 물어보면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살려고 나갔습니다."고 대답함.
그럼 "너희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안에 있는데도 버리고 튀냐?"고 하는데 "그럼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이 잘못된거고 하던 일 멈추고 튀는게 맞잖아요? 한 놈이라도 살아야 신고해서 남은 사람들을 살리죠. 그리고 저는 선생님보다 살 날이 많이 남았고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죽는건 아니잖아요?"
라고 했다가 옆에서 듣고 있던 다른 선생님이 나랑 친구들을 개패듯 팼음.
근데 성인이 되고 나이 먹고나니 화재 경보기 울리면 바로 튀는게 맞음!!!
물론, 말은 이렇게 했어도 나나 친구들은 핑계거리도 생겼겠으니 수업 째려고 튄거여서 그걸 아는 선생님들이 팬거였지만ㅎㅎ;
뭔 놈의 감지기는 습기 좀 있다고 맛탱이가 가질 않나 덩달아 경보기도 울리고 이러다보니
실제 현장에서는 사람들이 안전불감증이고 소방훈련에도 참여를 안하는등 인식개선이 시급함
화재 참사나도 그때나 끓어오르고 금방 식음
어쩌고 저쩌고 였는데 소방관 아빠로 변경됬네 ㅋㅋㅋㅋ
이게 버전 1.1이 나왔군요.
어린 꼬마들이 119에 신고하느라 탈출 기회를 놓쳐 화마에 생명을 잃는 경우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자녀분들이나 조카분들 교육시킬 때 불이 나면 신고는 다음에 하고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교육시켜 주십시오.
원본도 감동적이어서 살을 굳이 안붙여도 되는데 말이죠
지금은, 초딩 중딩 자식을 키워보니
학생들에게 공부도 제대로 안 가르치고, 무관심한 허당 선생들이 많다.
그리고, 목요일이 공휴일이면, 무조건 금요일 놀더라.
어떤 미친 여선생은 한 명 떠든다고, 그 친구 왕따시키는 분위기를 조장했다던데,
다행인건 그 반 모든 친구들이 그 미친 여선생을 싫어한다는 것...
외국인 선생님들과 함께 매번 대피했어요.
근데 외국인 선생님들이 왜이렇게 오작동이 잦냐고 물어볼때마다 뭔가 쪽팔리긴 했네요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