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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x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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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니들도 똑같이 당해라.
애새끼 보는데 안쪽팔리냐??
코로나로 인해 면회가 되지 않는다고 했더니 큰소리를 치기에 퇴소하라고 하였더니
호기롭게 퇴소를 하고 1주일만에 재입소하겠다기에 거절하였더니 얼마나 시끄러웠는지. 하 ~
호의를 권리로 호의를 갑질로 받으들이는 손 놈 에 새끼들..
저런 또라이는 본인이 또라인줄 모릅니다.
그리고 그 또라이는 의외로 내 주변에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도 가끔은 또라이짓 하면서 스스로는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스스로 각성해야죠 ^^;;
그리고 내가 진상은 아닌가 늘 생각하고 배려해야죠 ㅎㅎ
그래도 괜찮은 선배님들 보면서 위로 받고 후배들에겐 난 절대 저런 놈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꼰대짓 안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그리 살지요..
그렇게 나름 힘들게 살다 자영업을 하는순간..
대한민국의 그 또라이라 일컷던 선배 같은 것들을 하루에 몇명씩 만납니다. 허허허허
장사를 10년 즈음 하게 되면 보살이 된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속으로 씨발 ㅈ 같네~ 하면서 속으로 걍 내뱉다가..
퇴근전에 집에 찬찬히 걸어갈때 음악 듣고 밤 공기에 터벅 터벅 걸으면서 잡생각 날리고...
아내가 마신다는 맥주 딱~ 한모금 뺏어먹고 잡니다...
그리고 내일 ..
또다른 또라이들을 마주하죠 ㅋㅋㅋ
계속 따라 다니면서 지랄지랄 음식이 좆갔다고 계속 클래임 걸고 아 씨발 진짜 이 개새끼 걸리기만 하면 쳐죽이고 싶음
정말 이동네도 병신들 천지임 어느곳이라고 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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