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 고딩때 영어 선생님 생각 나내요
진짜 예쁘고 조근조근 하고 가녀려 보이는데 남자 선생님들 학교 내에서 청소건 뭐건 하고 있으면 여선생 하나도 없고 그선생님만 장갑끼고 항상 같이 함 무거운거 들고 가면 남학생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무저건 사양 하고 간혹 남자 선생님들 삽질 하고 있으면 같이 하는데 삽질이 보통이 아님
진짜 충격 먹은건 학교 밖에서는 할리 를 타고 다닌다는거 ㄷㄷㄷ
일요일 인가 그때는 몇 없는 편의점에서 할리 한대 서더니 핼맷 벗는데 선생님 임
그때는 진짜 충격이었음 가죽 바지에 가죽자킷 와 씨바 여자가 할리를 탄다 상상도 못했는데...
당직 싫어요
연봉차이 싫어요
힘든일 싫어요
더러운일 싫어요
남녀차별 싫어요
여경늘수록 저거도 필드나가야하기에
솔까 들면 들 수 있어. 아니 들어줄 수 있거든?ㅋㅋ
근대..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것들 때문에 안하는거야
이후에는 머슴이 필요하니깐 뽑아달라 아우성
회사에서 왜 여자를 꺼리는지 이유가 확실하지
막상 현장에선 머슴들이 필요한겨???
욕바지나 힘든일은 남자가 하라는거네여.
찌찔해보이게
진짜 예쁘고 조근조근 하고 가녀려 보이는데 남자 선생님들 학교 내에서 청소건 뭐건 하고 있으면 여선생 하나도 없고 그선생님만 장갑끼고 항상 같이 함 무거운거 들고 가면 남학생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무저건 사양 하고 간혹 남자 선생님들 삽질 하고 있으면 같이 하는데 삽질이 보통이 아님
진짜 충격 먹은건 학교 밖에서는 할리 를 타고 다닌다는거 ㄷㄷㄷ
일요일 인가 그때는 몇 없는 편의점에서 할리 한대 서더니 핼맷 벗는데 선생님 임
그때는 진짜 충격이었음 가죽 바지에 가죽자킷 와 씨바 여자가 할리를 탄다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식으로 젠더 갈등 부추기는데 동조 당하는 못난놈들~~ 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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