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혼주장을 하는거면 그럴려니 했는데 단지 엄마가 되지 않겠다... 원할때 좋은 부모? 그게 가능하다고 보나? 원할때 나으면 부모의 책임이 줄어들고 즐거움만 있는건가? 원할때 안낳고 어쩌다 나으면 그건 나쁜 부모인가? 뭔 개소리가... 내가 이해하기로는 남들보기에 좋은 커리우먼은 되고 싶고 결혼잘했단 소린 듣고 싶고 없는집안에 결혼해서 자기가 부양할 책임따위는 없었으면 좋겠고 아이낳고 몸매 망가지고 힘든건 싫고.. 자기 뜻에 반하면 배우자를 이해못하고 강압적인 남성우월주의라고 할건가? 개소리에 댓글 달고 보니 나도 개소리하고있네...
애낳기 싫다는 말을 이렇게 길게 한건가? 저런 여자들이 욕먹는 이유는 애낳기 싫다는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고 애낳기 싫은 이유를 누가 묻지도 않고 궁금해 하지도 않고 관심조차도 없는데 듣기싫은 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놓기 때문이다.대부분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여성을 선동할 목적 또는 그냥 관심 받는것에 희열을 느끼기 때문이 아닐까 좆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애 낳기 싫으면 낳지마.
자기 선택이니 당연한거고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호들갑이네..
뭔가 생각하는게 상식선에서 벗어나보임 자기 생각이 다 맞다고 우기는 어린애들 사고방식에서 못벗어난것 같아보임 티비채널 돌리게됨
라는 책은 없나??????
부모나 자식은 예행연습이 없다.
자식이 생기면 자신 인생을 포기한채 하나의 제대로된 인격체를 만드는게 부모다.
단지 책 한권으로 부모가 될지 말지를 결론내버리다니..
쯧쯧쯧
진성 또라이같더라느...너답다?? 뭔 개소린가 했네
관종들한테 노관심이 특효약 입니다.
남여의 차이가 아니라 단지 사람으로써의 선택일뿐인데 굳이 합리화 할 필요 있니?
할말은 많은데 얼굴 나온 게시물이라 내가 참는다 진짜ㅋ
무조건 자기들만 편하자는 거지?
그렇다고 뉴스를 안보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하먄 될 걸
혁명가라도 되고 싶은건가?
이여자도 그냥 그렇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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