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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생중계로 전파됨.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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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싶다
보내고 싶다
휴대폰 뺏겨서 글도 못적게 해야함
우리나라와서 놀라는게 어린 초등학생들이 혼자 등하교하고 중고딩들이 저녁늦게 혼자 집에 오는거....
지들 나라에선 꿈도못꿔
북미 남미.
미국과 캐나다는 대부분 영국의 후예들이고,
멕시코를 포함한 남미는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후예들입니다.
북미는 영어고 남미는 스페인어 포르투칼어 짬뽕.
어차피 스페인어나 포르투칼어는 사촌수준.
남미쪽에서는 혼혈이네 어쩌네 하지만,
원주민의 99.99%는 사라졌고
유럽이주민들 끼리의 개족보입니다.
남미의 나라들 나열 해봤자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얼마 되지도 않고
미국에 밟혀 사는 나라들.
긍정적인 경제의 관점수치상
남미 전부합쳐도 한국보다 낮기도 합니다.
지금의 유럽에서
치안이 사라진 상태가 남미.
유전자 관점에선
참 열등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
북미 남미 호주.
북한언어 서울언어 정도 차이인데
브라질 사람들 포르투갈 와서도 사고많이칩니다
진짜 빠꾸없는 새끼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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