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공터가 아니고 입구(도로, 불법주차)에 막은걸로 아는데 그럼 자기땅 입구 막았는데 무슨문제냐고 하는건 말도 안되고. 공터안에 주차해서 막았다면 당연한 권리겠지만요.
애들이 있는줄 몰랐다고 하면 폭행이 정당화가 되나요. 애들없으면 때려도 되나
공터 주차권리는 서로 다른말을 하고 있으니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할 듯해요.
이게 반전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폭행은 폭행이고 무단 주차는 무단 주차. .
무단 주차했다고 사람을 때리는 것이 정당화 될 수는 없죠. 별로 고려사유가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무단 주차를 예방하기위한 표지판이라든가 게시물같은 최소한의 노력도 안한 것 같은데. . 길막이나 남때릴 힘을 쓰기 전에 주차금지 표시판이라도 달았어야죠.
주택가 주변에 카페있고 음식점있으면 주차장 돈내고 주차못하는 카푸어들이 남의집 주차장에 차대놓고
커피마시고 밥먹으러 가는데 주차하길래 어디오셨냐고 물어보면 카페왔다고 자랑스럽게 애기하는데
여기 카페주차장 아니라고 차빼라고 애기하면 콧방귀끼면서 차빼는 인간 많고
주차된차 빼달라고 애기해도 미안하다는 표현 하나없이 빼는데 이게 자주 하는새끼들이 계속 이럽니다.
알면서도 주차하는거죠 그냥 편하니까 대는겁니다. 다른데 온 인간들이. 걸어서 1분이내거리에 주차할곳
많은데 카페옆집이라고 비어있다고 그냥 대요. 특징은 아우디, bmw가 주로 그러네요.
결국엔 주차금지 꼬깔세워놓고 관리하는데 저기는 사진상 끈으로 막아놓은것 같은데 저 끈까지 제거해서
안에 주차했거나 그앞으로 가로막았으면 엄청 짜증은 나겠어요.
쇠사슬+자물쇠로 막으셨어야 근본적으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었을텐데 너무 개방된 상태라 기존부터
주차하던 사람들 그냥 막 대고 그랬나보네요. 주차장 없으면 차좀 사지 맙시다.
내 개인 사유지에 주차해놓고...
입구에 주차한 내차 빼달래...
나같아도 화나겠다...
처음도 아니고 몇번이나 주차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건설자재 야적... 요즘 건설 경기도 없어서 짜증났을텐데...
1. 남의 땅에 무단주차
2. 주차하지말라고 경고했는데도 무시하고 주차함
3. 적반하장으로 차빼라고 개지랄떨음
4. 보배에 피해자코스프레
그냥 쓰레기 새끼임
애들이 있는줄 몰랐다고 하면 폭행이 정당화가 되나요. 애들없으면 때려도 되나
공터 주차권리는 서로 다른말을 하고 있으니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할 듯해요.
확실한 결과 기다리겠습니다.
저 큰땅을 보증금 100만원에 월 10만원.. 그것도 최근계약했다고하는게..
일단.....
임대계약...
임대인은 임대사업자가 있어야 함.... 임대 사업자는 그 땅이 주소로 되어 있어야 하고...
작년까진 년 2천까진 없어도 인정해 줬으나.. 올해부턴 임대사업자 없으면 안됨.
정식 계약을 했다면???? 월 임대료를 임대사업자의 통장으로 이체해야 함.
그런게 전혀 없다면???
사실 임대계약서??? 그냥 종이쪼가리임.... 친분있다면 그냥 대충 써줄수 있는게 임대계약서임.
올해 적년꺼.. 제작년꺼도 쓸수 있슴.... 왜냐.. 아무 의미 없으니까...
적어도 임대 해주고 임대 줘본사람은 바로 알수있슴.
뭐 임대인과 임차인과의 관계는 아는 지인정도... 월 100에 10만원??? ㅋㅋㅋㅋ
뭐 지인이니 해줄순 있겠으나.. 적어도 법적 효력을 제대로 받으려면
임대인의 임대사업자 유무(땅 주소로 된 임대사업자여야 함. )와 임차인의 임대료 지급 내역서가
첨부 되지 않으면... 그냥 논란의 계약서 일뿐...
본인은 했다고 말하겠으나.. 이상황에서 그 계역서를 정상적인 계역서로 법원에서 봐줄지는...
생각 하기 나름.
갑자기 임대계약서가 등장..
그냥 사유지 무단점령? 관련된 현행법 위반으로 민사소송을 넣거나 하는게 좋았을텐데요
차는 빼주되 재발방지약속 및 각서받고
남의 땅에 주차한거였으면 개 뻔뻔한 놈이였네
펙트
폭행은 폭행이고 무단 주차는 무단 주차. .
무단 주차했다고 사람을 때리는 것이 정당화 될 수는 없죠. 별로 고려사유가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무단 주차를 예방하기위한 표지판이라든가 게시물같은 최소한의 노력도 안한 것 같은데. . 길막이나 남때릴 힘을 쓰기 전에 주차금지 표시판이라도 달았어야죠.
일반인이 벽돌들고 폭력행사하는게 제정신임 ?
댓글들보소 ㅋㅋㅋ 한심한 인간들아 ~
했는데 차쳐대놓고
적반하장으로 차나가야되니 차빼달라는데
계속 그지랄일건데
우째야됨 한번쳐맞아야
딴데가서도 그짓안하지
스포티지 차주 : 지인으로부터 주차해도 된다고 들었다는데, 글쎄요. 이사갈 것 같음
지리네 보배 ㅋㅋㅋ
시발 일베욕하지마라
처 맞을 짓 하면 두들겨 패도 된다는 식이네
이런 ㅉㅉㅉ
반박을 한 번 해보세요...
법적으로 해결도 안되고 꾸역꾸역 차는 주차하고 미치고 환장하겠지 빡돌만 하겠어 -_-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다.
이젠 왠만하면 중립 박아야겠네
월세는 월세대로 계속 나가는데 남들이 즈그 주차장이라고 자물쇠채워서 돌려쓰고 있으면 눈 안도는게 비정상임
커피마시고 밥먹으러 가는데 주차하길래 어디오셨냐고 물어보면 카페왔다고 자랑스럽게 애기하는데
여기 카페주차장 아니라고 차빼라고 애기하면 콧방귀끼면서 차빼는 인간 많고
주차된차 빼달라고 애기해도 미안하다는 표현 하나없이 빼는데 이게 자주 하는새끼들이 계속 이럽니다.
알면서도 주차하는거죠 그냥 편하니까 대는겁니다. 다른데 온 인간들이. 걸어서 1분이내거리에 주차할곳
많은데 카페옆집이라고 비어있다고 그냥 대요. 특징은 아우디, bmw가 주로 그러네요.
결국엔 주차금지 꼬깔세워놓고 관리하는데 저기는 사진상 끈으로 막아놓은것 같은데 저 끈까지 제거해서
안에 주차했거나 그앞으로 가로막았으면 엄청 짜증은 나겠어요.
쇠사슬+자물쇠로 막으셨어야 근본적으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었을텐데 너무 개방된 상태라 기존부터
주차하던 사람들 그냥 막 대고 그랬나보네요. 주차장 없으면 차좀 사지 맙시다.
어찌되었건 폭행은 하지 않았으면 저분도 피해볼건 없었을텐데 어째될련지..
완전 배째라네요. 임대받은사람은 쇠사슬 왜 제거 못했는지도 의문이네요.
피해자가 쓰레기까지라고 말하는건 아니라고 봄.
벽돌들고 패는게정당한가
그냥 특수폭행죄로 집어넣어야됨
정의찾다가 허탈해지는일ㅠㅠ
말로하는게 사람인데 이유가 어쨌는 벽돌은 왜집음? 죽일려고 그럼?
일베가서 놀아라~~^^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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