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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판 스프링 (불법개조)
사망사고 발생해도 추적이 어려워 가해자는 "없어젰네" 하고 새로 끼움.
2015년에 갓 태어난 조카를 보러 가던 삼촌이 판스프링에 머리맞고 두개골 함몰됨.
다행히 깨어났지만 정신 연령이 5세로 떨어짐.
2018년엔 예비부부 운전하고 가다가 남편이 저거 목에 박혀서 사망.
아내는 조수석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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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 4차선에서 3차로 정속주행하다가 추월할려고 2차선 들어오는 화물차보고
안전거리??
옆차선도 안전거리 유지해야 합니까??
인생이 어그로냐!? ㅋ
보이는대로 신고해야겠습니다.
당신 가족이 저 쇠덩이에 맞아 죽는다고 아니 신체에 박혀 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형 안전거리 지킴... 남일 같지?
그러다 맞으면 정신 번쩍든다!
잘못된걸 알려주면 감사하고 같이 호응하는게 매너야!
안쓸때 보관 해놓는게 정말 무식하죠.
화물칸 밑에 플라스틱 바구니를 달아놓구
거기다 넣어 두는데 뚜껑이 없죠.
옆에 끼워 놓은게 빠지는 경우 보다
바구니에 넣어 둔게 빠지는 경우가 더 많아요.
두어번 신고 해봤는데 떨구는게 명확하지 않아 처리 해줄수 없다네요.
도로교통법 제39조3항입니다.
잠재적인 뺑소니라고 할 수 있죠.
그냥 번호판 등이 나간 것이라면 화물차 및 버스만 유독 그리 비율이 높을리 없겠죠.
등화류 미 점등이 아니라 사고 발생 시 사망 사고가 높은 차들인 만큼 더 강한 처벌이 적용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렇게 옆에 끼우고 다는거라면..사고는 시간문제네
거지들이 사는덴 너무가 여전히 힘들다
아침에도 저런 이빨같은 트레일러 봤는데.......
나라에서 운전면허를 내준거지 살인면허 내준게 아님!
벌금폭탄 날리는 수밖에 없음
벌금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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