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lock 그러게요. 자살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가 없죠.
가해자 새끼의 마음도 이해 할 수가 없듯이..
어디선가 살아 있는 사람이
행여나 주변의 괴롭힘으로 자살을 생각한다면,
약해진 마음을 좀 부여 잡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한자 적었습니다.
고인에게 자살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판검사와 재벌, 언론뿐만이 아니라 수구들에 의해 70여년간 다져진 무리들이 온갖 곳을 장악해 국민울 수탈하고 억압하는중이다. 대통령외에는 바뀐게 없는 대한민국이다.
경주시청과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철인3종연맹에 사망자는 피해를 수없이 진정하나 철저히 외면 당했고 수십년간 같은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며 죽임과 성폭행등 악랄한 일이 매년 일어나고 있다. 오죽하면 해외로 이민가는 선수까지 생기는가? 체육회장이 재벌의 브로커역활까지한 정황이 나왔고 방송까지 나왔으며 과거 국제행사에 안하무인의 막장을 저지른 채육회회장인데 아무런 처벌도 없으며 100억의 기부금이 사라져도 아무런 처벌과 수사도 없지 않는가?
양궁연맹외엔 비리와 부패 그리고 폭행등 국민의 비난이 수십년간 반복되었으나 바뀐게 없고 경주시청에서 또 선수 사망자가 나왔다. 은폐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선수가 자살하지 않고 그만두고 은퇴했다면 알 수가 없고 묻혀졌을 것이며 수도없이 일어난 일일 것이다. 팀닥터의 월급을 선수들이 사바로 마련해 줬다던데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만 왜 선수들 사비로 팀닥터 월급을 내야하는 구조를 경주시청은 만들었나? 얼마전 축구감독이 선수의 부모에게 금품을 뜯고 성범죄까지 나온 일이 있는데 겨우 몇개월전이잖나? 체육회,지자체와 공무원,재벌,언론,판검사,교수,국방부,경찰,국정원,국회..... 당장 바꿔야 하는데 처벌이 판검사등의 광범위한 카르텔에 의해 약해 반복해서 일어나고 무차별의 불기소까지 저지르고 있어서 사기1위 국가가 되었다. 처벌이 카르텔로 너무 약하거나 미미하거나 거의 없기에....
일본에서 애가 학대당한다고 선생한테 말하니까 선생이 그걸 학대하는 애비한테 말해서 죽게한것처럼.
죽은 자만 억울하다..
남은 가족은 평생 죽음을 생각한다.
미처 관심을 못 가진게 한이 된다.
가해자는 웃으며 새삶을 준비한다.
억울하고 주변에서 옥죄이고 들어주지 않으면
그냥 차라리 학교를 때리치고
회사를 때리치고 한발 떨어져 나가서
자신을 돌보자. 당장 공부 안하고 일 안한다고 죽지 않음..
그것도 힘들면 ...
내가 왜죽냐. 가해자를 차라리 죽여야지.
기록을 꼼꼼히 남겨 놓고
일본에서 애가 학대당한다고 선생한테 말하니까 선생이 그걸 학대하는 애비한테 말해서 죽게한것처럼.
죽은 자만 억울하다..
남은 가족은 평생 죽음을 생각한다.
미처 관심을 못 가진게 한이 된다.
가해자는 웃으며 새삶을 준비한다.
억울하고 주변에서 옥죄이고 들어주지 않으면
그냥 차라리 학교를 때리치고
회사를 때리치고 한발 떨어져 나가서
자신을 돌보자. 당장 공부 안하고 일 안한다고 죽지 않음..
그것도 힘들면 ...
내가 왜죽냐. 가해자를 차라리 죽여야지.
기록을 꼼꼼히 남겨 놓고
어린 선수가 부모님과 경찰에 알렸어도 돌아오는건 ...
저런것들 모두 공범으로 수사 확대해야합니다
같은 일에도 받아들이는 경중은 다 다른거요.
가해자 새끼의 마음도 이해 할 수가 없듯이..
어디선가 살아 있는 사람이
행여나 주변의 괴롭힘으로 자살을 생각한다면,
약해진 마음을 좀 부여 잡았으면 하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한자 적었습니다.
고인에게 자살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사는것보다 죽는것이 낫겠다 생각이 든다고 그러더라구요 하루종일
그 무력감에 빠지면 빠져나올 수가 없다고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자살을 하지 마 제발 좀.
인생 조져버리고 몇년 혹은 집행유예 개꿀
답이없다
아버진 왜 딸을 안데리고 나오고
그냥 놔뒀는지,
책임을 묻고 결과에 수긍해야 함
서류에 상담완료 라고 쓰고
면피용
관리자체크리스트 서류만들어 아래로 던져버리겠지
그러다 사고나면
저놈이 체크리스트서류 조작했다할끼고
공무원놈들
확실함 당당하게 전화해서 물어봤다고
인터뷰 하다니...
물론 그당시는 가해자가 확실치가 않았다고
하지만 지가 뭔데 전화해서 확인을 해봐
2차 피해가 될수도 있으니 생각을 해야지
잘라야함 그런사람들은
그래도 댁구는 못이겨 ㅋㅋ
경주시청과 대한체육회, 경북체육회, 철인3종연맹에 사망자는 피해를 수없이 진정하나 철저히 외면 당했고 수십년간 같은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며 죽임과 성폭행등 악랄한 일이 매년 일어나고 있다. 오죽하면 해외로 이민가는 선수까지 생기는가? 체육회장이 재벌의 브로커역활까지한 정황이 나왔고 방송까지 나왔으며 과거 국제행사에 안하무인의 막장을 저지른 채육회회장인데 아무런 처벌도 없으며 100억의 기부금이 사라져도 아무런 처벌과 수사도 없지 않는가?
양궁연맹외엔 비리와 부패 그리고 폭행등 국민의 비난이 수십년간 반복되었으나 바뀐게 없고 경주시청에서 또 선수 사망자가 나왔다. 은폐되거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선수가 자살하지 않고 그만두고 은퇴했다면 알 수가 없고 묻혀졌을 것이며 수도없이 일어난 일일 것이다. 팀닥터의 월급을 선수들이 사바로 마련해 줬다던데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만 왜 선수들 사비로 팀닥터 월급을 내야하는 구조를 경주시청은 만들었나? 얼마전 축구감독이 선수의 부모에게 금품을 뜯고 성범죄까지 나온 일이 있는데 겨우 몇개월전이잖나? 체육회,지자체와 공무원,재벌,언론,판검사,교수,국방부,경찰,국정원,국회..... 당장 바꿔야 하는데 처벌이 판검사등의 광범위한 카르텔에 의해 약해 반복해서 일어나고 무차별의 불기소까지 저지르고 있어서 사기1위 국가가 되었다. 처벌이 카르텔로 너무 약하거나 미미하거나 거의 없기에....
뭘 어떻게 해서 해결하려하지도 않고 좋은 게 좋은 것이려니... 해서 한 사함을 죽음까지 내 멀게 내버려둔. 이 사람도 가해자 맞음
닥터가 무슨 다이어트 시켜주는 사람이여????
글고 닥터가 닥터지 감독위에 무슨 이사라도 돼???
무슨 대일밴드같지도 않은 찌끄레기 시키가 지랄 염병이네 진짜
대구랑 경주는 못 땐건 빼다박앗네 진짜
하다못해 초등학교도
괴롭힘 당하는 애가 선생님한테 일렀는데
A야 B가 그러던데 A 니가 괴롭힌다는데 맞니?
이러먄 퍽이나 지가 그랬다고 하겠다
참고 고발하든 방법을 생각하시지 ...
너무 안타깝네요...너무
하는짓이 왜구스럽네요.한심하네요
그 밥에 그 나물이네
탁상행정이 문제야
공무원. 또놀아~~?
주변에 자기편인 동료들, 선배들이 있으면 같이 이겨낼수 있죠... 그렇단 건 주변에 있는 놈들도 똑같단 겁니다.
군대 나오신 분들은 잘 아실듯... 강한 권력쪽에 붙어서 약자를 괴롭히는 놈들 생각보다 흔하게 접합니다.
오히려 그런 놈들이 더 악착같죠.
저 감독과 물리치료사한테 맞고 또 선배란 작자들이 불러서 그 껀으로 다시 한차례 더 떄리고 일과 이후에도 괴롭히고.
같은 입장인 동료나 다른 후배들은 자기도 당할까봐 쉬쉬하고 이런 상황이였지 않을까요?
이렇게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다보니 이 피해자가 그런 선택을 하게 된거죠.
감독 편에서서 후배들 괴롭혔던 언급한 선배 두 놈과 또 그 주변놈들도 캐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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