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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이거 공무원이 실수한거같은데
너무 기분나쁘네요.
그래도 그냥 넘어가야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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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애기 태어나서 액땜 크게 했다고 생각하세요
아가야 무럭무럭 자라렴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공무원들 모르쇠로 일관할텐데
흠...
공무원 이랍시고..
완전 썩었네요!!!실수??실수도..
봐줄수있는게 실수죠!!!
해서 이해될실수가 아닌듯
일단 동구청장이라고 되어 있으니 동구청장한테도 물어보세요.
지금 장난 하냐고 !! 죽이러 간다 하셔야죠~~
어디 귀한 아기한테.,.,
저도 제 딸을 제 동생딸로 만들어 놨더라고요.
국민신문고 해도 별다른거 없더라고요.
다 한통속이라
.
작성자님 애기 태어나서 액땜 크게 했다고 생각하세요
아가야 무럭무럭 자라렴
제가 가서 싸대기를 날리고 싶네요.
아무튼,
둘째 아기가 아주아주 건강하게 오래 잘 살껀가봅니다.
태어나면서 액땜을 제대로 했네요
담당자에게 사과 받으세요~
태어날때 이런일 있으면
장수한답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공무원들 모르쇠로 일관할텐데
그길로 바로 고객의소리에 민원넣고 담당자 제게직접연락하라그러고 재발방지교육해달라고 한적있습니다.
꼭사과받으십시오ㅜㅜ
담당자한테 사과받아내세요.
마스크 썼겠다 철판한번 까세요!!
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오래 잘 살 징조라고 좋게 생각하세요 하지만...
그렇든 저렇든 저건 어떤 형태로든 사과를 해야겠네요
민원 걸어봐야 당사자의 사과 정도밖에~
다른 한가지 예전에 문서오류로 잘못기재된 사람들 많았는데 다른 의미로
오래오래 장수하고 평생 액땜해서 탄탄대로 승승장구 한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사과는 받으시되 찝찝함은 털어버리시란 의미로 드리는 말이예요^^
누군가의 실수를 용서할 수 있는 멋진 아빠이기를...
일부러 그러지는 않았겠지요.
다만... 타인들보다 조금 부족할뿐...
가정의 평안과 아이들의 건강을...
갑절로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대전 동구청 공무원이 아닙니다.
공무원에게 사과는 받으셔야될것같습니다.
항의라도 한번 하셔야된다고 봅니다 ㅡ ㅡ
일을 똑바로 해라 공무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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