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알고 계시듯이 당사자들은 누가 나이가 많은지 당연히 알고 있기 때문에 언니 라는 말만 해도 대화가 되는 것이고 그때 상황의 대화 글을 읽는 우리들도 그런 상황을 감안하고 읽는다면 무리없이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지 못하고 대화 글 자체만 보고 오해를 하시는 바람에 보자말자 이해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반응을 보이시는 것이지요.
살다 보면 앞뒤 상황을 알아야 대화가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난 aoa 처음 나오고 조금 유명해질때 초아뿐이 몰랏음 그이후로 설현 등 다른 멤버가 나와도 왠지 초아 외에는 관심이 없었음. 그리고 사무엘잭슨 닮은 애가 하나 있어서 봤는데 아주 짧은 찰나의 안색이 변하는것을 보고 느꼈음
화면밖에서 장난아니겟는데 했었음.
초아는 일반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것으로 암. 보험사이인지 먼지 암튼 판매사원 같은건데 특유의 발랄함과, 부침성으로
실적 1위까지 했던것으로 암. 그러면서 노래랑 연기 공부도 같이 했다고 했는데
나중에 초아가 aoa 하드케리 할때 정말 인상 깊었음. 그러고 설현이 뜨고 나서 바로 관두길래 난 설현과
관계가 안 좋은 줄 알았음.
근데
지민이라는 년 뒷배가 누구길래
저 지랄로 팀을 말아 먹는대냐 ?
어찌 지내고 있는지..
어찌 지내고 있는지..
어서오세요
근데
지민이라는 년 뒷배가 누구길래
저 지랄로 팀을 말아 먹는대냐 ?
긴또깡 지민이 맞음
여기서 형은 누구를 칭하는 말일까요?
단어 생략해놓고 알아봐주길 바라는 너내들 수준이구만.알아봐 주길 바래?
글 보고 언니(는) 괄호부분을 빼고 문장이 만들어져서 누구든지 애매하게 읽힐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보배는 가만보면 누가 한쪽으로 몰면 다같이 동조해서 냉철하게 생각해보지도 않고 여론에 휘둘리는
느낌이 강함.
초아가 동생으로 보일수도 있네요
글로 쓸때는 언니 이런거 싫어해보단 언닌 이런거 싫어해 라고 써야 판단이 빠르지 보배도 참~ 대단해
움직이면 아구창 날려버린다.
그럼 누가 니 아구창 날리냐?
그런 부분을 생각하지 못하고 대화 글 자체만 보고 오해를 하시는 바람에 보자말자 이해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런 반응을 보이시는 것이지요.
살다 보면 앞뒤 상황을 알아야 대화가 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전어라도 궈야 하나?ㅡㅡ
지금 검색해보니 초아가 나이가 더 많은데?
지민이란 년 때문에 bts 박지민까지 욕보겠군
초아 다시와라
설현이 누군지도 몰랐었는데...
매번 ...
글 내용보면 초아가 말하길
언니(초아) 이런거 진짜싫어해 빨리줘
라고 써있자나..
이런느낌으로 한말이겠죠..
이런 뜻인데...
남자로 따지면 '야! 형은 이런거 싫어한다 빨리 내놔' 하고 같은것.
서뭐시기가 박정희때 국방부장관한 자의 손녀가 그랬지 아마.
저리 까면 잼나나?
화면밖에서 장난아니겟는데 했었음.
초아는 일반 직장생활 경험이 있는것으로 암. 보험사이인지 먼지 암튼 판매사원 같은건데 특유의 발랄함과, 부침성으로
실적 1위까지 했던것으로 암. 그러면서 노래랑 연기 공부도 같이 했다고 했는데
나중에 초아가 aoa 하드케리 할때 정말 인상 깊었음. 그러고 설현이 뜨고 나서 바로 관두길래 난 설현과
관계가 안 좋은 줄 알았음.
자신을 언니 라고 말한듯
니가 알고있는 그 떡 쳐먹은 년이 처음부터 염병 떨다 팀 그 꼴 난거다.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린 거임
제발 좀 그만 놔두세요.
뭐 하나 물어뜯을 대상 생기면 앞뒤 안 보고 그저 물어 뜯을 생각만 하는 당신들 거울이나 좀 보세요.
뭐 그리 연예인 개인사에 관심들이 많은지 원......
남 괴롭혀 자살기도를 수차례 했는데 가해자는 버젓이 살아가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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