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04193419539
요약
1. 구급차에는 와이프, 아버지 동승
아들 본인은 어머니 입원 물품 챙기고 뒤따라 5분뒤 출발
2. 앞서 구급차 서있는거 보고 현장에 도착했을때 차문들 다 열려있고 어머니 얼굴 사진 찍고 있었음
3. 결국엔 119가 도착하여 옮겨타고 병원 이송될때까지 계속 시간은 지체됨
4. 병원 도착후 하혈 발생, 위내시경 후 대장내시경 준비중 돌아가심
5. 현재까지 택시기사 사과 연락 등 기타 연락은 전혀 없음
6. 택시기사는 응급차 기사를 폭행죄로 고소상태
응급기사는 택시기사를 업무방해로 고소
지 편하게 차선 쳐 밟고 깜빡이 없이 차선 넘나들고 손님 태운다고 2~3차선 가로지르고
지 유리한 상황에 고의 사고나 내고 이따구로 그지같은짓 할거 다 하면서 뭔 밥그릇 타령인지 원..
택시기사가 응급차 기사를 폭행죄로 고소한 것에 대해서는 알송달송하네요.
무슨 폭행을 했는지. 언어폭행인가. 밀치기 달치긴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어스리.
응급차 기사가 재차 얘기를 해도 계속 못가게 막으면서
"죽으면 책임진다니까"
"갈거면 나 때리고가"
"요양병원가는거지? 환자가 급한거 아니잖아"
"죽는병 아니잖아?"
이딴소리하면서 계속 못가게 막음
아쉬움..
그리고 그 택시회사랑~~~
그 택시회사 불매운동
지 편하게 차선 쳐 밟고 깜빡이 없이 차선 넘나들고 손님 태운다고 2~3차선 가로지르고
지 유리한 상황에 고의 사고나 내고 이따구로 그지같은짓 할거 다 하면서 뭔 밥그릇 타령인지 원..
저런 살 가치도 없는 인간
여러분 국민청원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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