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40)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백마빤왕자 20.07.05 14:41 답글 신고
    본인이 김치찌게를 좋아한다고 해봅시다. 마누라는 김치찌게를 잘 끓입니다. 맛있게 먹지요. 한끼 두끼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한달뒤도 1년뒤도....이제 도마에 김치자르는 소리만 들어도 입맛없어지지요.

    샤워하는소리가 도마에 김치자르는 소리입니다.
    답글 4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20.07.05 10:55 답글 신고
    근데 왜 결혼하면 ㅅㅅ 안 하게 되나요?
    답글 14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20.07.05 10:55 답글 신고
    근데 왜 결혼하면 ㅅㅅ 안 하게 되나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국제리더 20.07.05 11:05 답글 신고
    장인어른딸과 그러는거 아니라고 보배에서 배웠습니다
  • 레벨 병장 MD9 20.07.05 11:08 답글 신고
    나이들수록 기력딸려서 횟수가 점점줄어요.
    처녀때나 결혼초기때완 다르게 설렘도 없고 사랑은 하지만 ..나에는 못속인다고.. 마누라 늘어나는 뱃살이나 몸을보면 성욕도 점차 감퇴하고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랄까.. 첨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야동처럼 후딱 빼버리고마는느낌? 이건 주관적인거같습니다.
    마누리가.관리 잘해서 몸매좋고 ㅅㅅ 잘하면 모르겠다만 저랑은 딴세상 애기니 모르겠습니다. 제 마누라는 아직 모르겠네요 . 확실히 5년전보다도 횟수도 줄었고.. 몸도 안따라주고 기력도 딸리고.. 그래도 아직까진 해줄때마다 홍콩보내주긴하는데 홍콩보내줘도 갔다오면 장어같은건 바라지도 않은데 밥상이 달라지긴커녕 내가 차려먹어야되니 .. 제 개인적인 이유는 밥상차려먹기 싫어서 횟수가 주는거같습니다. 물론 다른면에선 마누라 다 만족합니다. 요즘 다이어트하고있던데.. 불안하네요 .
    물론 저희도 당연히 각방씁니다.
  • 레벨 원사 3호봉 더뉴쏘랭 20.07.05 11:40 신고
    @MD9 동감-.-
  • 레벨 소령 1 sadjuda 20.07.05 15:06 신고
    @MD9
    빙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MD9 20.07.05 11:57 신고
    @구황제 뭐 야돈처럼 후딱뺀다는말을 보충하자면... 그래도 마누라부터 야무해줘서 먼저 보내주고 시작하긴합니다..
    시작하고나서 그냥 전처럼 막 설렘으로 하믄거보단 그냥 그때부턴 뭔가 의무적으로 되는거같아요. 저도 막 희열을 느끼면서 하얗게 불태우는 그런 단계는 지나간거같아 씁슬하긴합니다. 마누라를 사랑하기에 항상 먼저 애무로 멀리 보내줍니다.
    단독주택인데도 안방에 방음시공까지 해줬습니다. 마음껏 소리 지르리고 .. 괜찮다고...

    근데 정력과 기력은 별게인거같습니다..
    기력딸리니 성욕감퇴란게 체감됩니다.
  • 레벨 중위 1 매일칼가는남자 20.07.05 23:17 답글 신고
    저는 매일은 않하지만 한달 기준. 그날빼고
    14회정도는 한것 같은데..
    않빼면 잠이 않와서...정관수술하고 나서 발기가 않될줄 알았는데.. 더 잘서더군요..
  • 레벨 중위 3 DrugSong 20.07.06 11:05 답글 신고
    나이 먹고 성욕감퇴
  • 레벨 중령 3 잘살아볼라고 20.07.06 11:09 답글 신고
    무슨소리에됴 11년차 매일 하고파요.......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0.07.06 11:41 답글 신고
    5년차인데 많이 합니다.
  • 레벨 원수 36기통 20.07.05 10:5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3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20.07.05 11:03 답글 신고
    전 각방 씁니다.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0.07.05 11:29 답글 신고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3 답글 신고
    ㅎㅎ
  • 레벨 원수 레쓰비 20.07.05 11:29 답글 신고
    ㅎㅎㅎㅎㅎㅎㅎㅎ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4 답글 신고
    ㅋㅌㅋㅌ
  • 레벨 중장 에터미 20.07.05 11:42 답글 신고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4 답글 신고
  • 레벨 소장 방탕중년단1 20.07.05 11:49 답글 신고
    하아~~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4 답글 신고
  • 레벨 중령 2 황금이황금이 20.07.05 11:54 답글 신고
    저는 집사람과 눈도 안마주치고 대화도 거의 없어요. 골이 깊어졌습니다. 결혼 7년차.
  • 레벨 소령 1 페라리오너 20.07.05 13:11 답글 신고
    저두 거의 그 단계 진입이요
  • 레벨 중장 백마빤왕자 20.07.05 14:41 답글 신고
    본인이 김치찌게를 좋아한다고 해봅시다. 마누라는 김치찌게를 잘 끓입니다. 맛있게 먹지요. 한끼 두끼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한달뒤도 1년뒤도....이제 도마에 김치자르는 소리만 들어도 입맛없어지지요.

    샤워하는소리가 도마에 김치자르는 소리입니다.
  • 레벨 하사 3 보배보구 20.07.05 14:49 답글 신고
    알아듣기 쉬운 비유네요..
  • 레벨 상사 3 해적왕 20.07.05 15:07 답글 신고
    김치찌개에 참치도 넣었다가 돼지고기도 넣었다가 어쩔때는 두부도 넣었다가 어묵도 넣었다가.. 결국 두 사람의 의지라는 얘기죠~ ㅎㅎ
  • 레벨 소위 2 흑적랑 20.07.05 15:42 신고
    @해적왕 나름 맞는말씀

    변화구를 계속 줘야합니다
  • 레벨 원사 3 손가네막둥이 20.07.05 18:47 답글 신고
    엄청난 비유다!
  • 레벨 소장 뚱사랑1030 20.07.05 16:10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4 답글 신고
    ㅋ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라면에는김치가 20.07.05 21:27 답글 신고
    ㄴㄴㄴ 오늘 처음본 이뿐여자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5 신고
    @라면에는김치가 ㅋㅌ
  • 레벨 원사 3 무가 20.07.05 21:37 답글 신고
    거시기가 퇴화 되어서 흔적만 남았구만
  • 레벨 대장 메르데카 20.07.06 22:16 답글 신고
    풒ㅍㅍㅍㅍ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5 답글 신고
    ㅎㄷㄷ
  • 레벨 중령 1 바아른소리 20.07.16 06:28 답글 신고
    ㅎㅎ
  • 레벨 소장 오차장 23.06.18 17:45 답글 신고
    ㅋㅋ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