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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소리가 도마에 김치자르는 소리입니다.
처녀때나 결혼초기때완 다르게 설렘도 없고 사랑은 하지만 ..나에는 못속인다고.. 마누라 늘어나는 뱃살이나 몸을보면 성욕도 점차 감퇴하고 뭔가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랄까.. 첨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야동처럼 후딱 빼버리고마는느낌? 이건 주관적인거같습니다.
마누리가.관리 잘해서 몸매좋고 ㅅㅅ 잘하면 모르겠다만 저랑은 딴세상 애기니 모르겠습니다. 제 마누라는 아직 모르겠네요 . 확실히 5년전보다도 횟수도 줄었고.. 몸도 안따라주고 기력도 딸리고.. 그래도 아직까진 해줄때마다 홍콩보내주긴하는데 홍콩보내줘도 갔다오면 장어같은건 바라지도 않은데 밥상이 달라지긴커녕 내가 차려먹어야되니 .. 제 개인적인 이유는 밥상차려먹기 싫어서 횟수가 주는거같습니다. 물론 다른면에선 마누라 다 만족합니다. 요즘 다이어트하고있던데.. 불안하네요 .
물론 저희도 당연히 각방씁니다.
빙고~~
시작하고나서 그냥 전처럼 막 설렘으로 하믄거보단 그냥 그때부턴 뭔가 의무적으로 되는거같아요. 저도 막 희열을 느끼면서 하얗게 불태우는 그런 단계는 지나간거같아 씁슬하긴합니다. 마누라를 사랑하기에 항상 먼저 애무로 멀리 보내줍니다.
단독주택인데도 안방에 방음시공까지 해줬습니다. 마음껏 소리 지르리고 .. 괜찮다고...
근데 정력과 기력은 별게인거같습니다..
기력딸리니 성욕감퇴란게 체감됩니다.
14회정도는 한것 같은데..
않빼면 잠이 않와서...정관수술하고 나서 발기가 않될줄 알았는데.. 더 잘서더군요..
ㅡ..ㅡ
샤워하는소리가 도마에 김치자르는 소리입니다.
변화구를 계속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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