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의 처벌도 당연하고 제약사에 징벌적 배상도 당연하며 의사의 징계도 당연한데 그것만으로는 이런 비리를 영원히 못잡는다. 의사와 제약사의 리베이트 관행은 결국 소비자인 국민들에게 아파서 병원을 환자로 찾는 국민들의 뒷통수를 치는 사기질의 중범죄이기때문에 의사면허를 영원히 취소하는 법안의 발의가 꼭 필요하다. 미국에 판검사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변호사법이고 미국의 판검사가 비리로 처벌 받으면 변호사먄허개 영원히 취소되기에 조심하고 신중하듯이 한국도 판검사와 의사의 범죄에 대해 변호사 먄허의 영구취소와 의사면허의 영구박탈만이 답이다. 조속히 입법과 시행이 팔요한 판검사와 의사들에 대한 법이다.
받아쳐먹는 의사색히.
의사도 그에 협조해야만 저 병원들에서 살아남는거고,
적폐가 멀리있는것만은 아니지.
간호조무사가 수술방에서 개복한걸 봉합하는 행위도합니다.모든게 불법임
그럼 의사 들은 뭐해요?
간호사보다 연봉이높은 간호조무사
그냥 그 중 하나가 터진 것일 뿐...
매일 보면 영업하는 애들
의사 +간호사꺼 도시락이랑 커피 사다 바치더라
와이프도 병원일 하는데
병원 회식할때 영업사원이 와서 결제하는경우도 많다고 하고
리베이트는 아주 옛날부터 있던건데 안터져서 그렇지
다음엔 이걸로 가져다 주세요
등등
그래서 감기약 달라면, 이름없는 이상한약 주는겁니다
이 개늠들..........
특히 대학병원에서 있다보면...
정장+백팩+뭐마려운 개마냥 잠시도 가만히 못있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짬 좀 되보이는 의사 지나가면 인사하고 말 걸기 바쁜 놈들 많이 보죠...
코로나땜에 오지 말라고 써붙였는데도 와서
보호자 혹은 환자들 대기하라고 있는
벤치에 쳐 앉아서 게임하는 놈들도 많고..
하...답답해요..
안 받는데가 있더냐
종합병원 개인병원에서 맨날
영업사원 보는데...
이거 모르는 사람 있냐
그냥 또 지나갈걸
아예 제약회사 페업
의료면허 영구취소해라
그럼 없어진다
약 이름을 명시하지 않고 성분명으로 처방전 내게 되면 이런 리베이트를 못 먹거든요.
의사들 골프치러 가면 캐디마냥 쫓아가서 시다바리 하는..
심지어 아웃도어 영업도 있다던데.. ㅋㅋㅋ 골프나 이런거는 시간으로 보나 지출내역으로 보나 너무 티가 나니까 모시고 가서 아웃도어 옷 명품으로 몇백 걸쳐주고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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