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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3 대기권난사슛 20.07.12 22:48 답글 신고
    사진만 봤는데도 급 피곤해짐ㅠㅠ
  • 레벨 상사 1 여수앞바다 20.07.12 23:03 답글 신고
    군대 캠프 2년짜리 해보자
  • 레벨 상사 3 늙은차 20.07.12 23:04 답글 신고
    60년대 다른부대 벙카공사 지원 - 공병대와 전혀 다른 소총만으로 사는 부댄데..아침 식사후
    군트럭에실려서 지원가면..모래 한자루나 운나쁘면 방커기둥용 길다란 시멘트기둥 1개-3인1조.로 받으면
    지고 산꼭대기 로 올라감..
    모래 한포대기는 오전에 올라가서 산꼭대기에 주고 내려와서 오후에 다시 한번 더 함.
    시멘트기둥은 3인1조로 올라가다가 중간에 정지 내려놓고 점심먹으러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산꼭지까지 올라감.. 38선 한참 윗쪽 휴전선보단 훨 아래쪽 벙커만들기...
    그게 하루 일과로 약 두어주 해 줌... 하긴

    방커자리나 개인호 자리가 전부 명당자리니 묘터로는 최고 전망 좋은 명당터입디다.
  • 레벨 중위 1 매일칼가는남자 20.07.12 23:15 답글 신고
    저도 가장이지만..음..군대보다는 애보고 살림하는게 더 어려운듯.
    와이프 출산후 부터는 쉬는게 없었다는..
    그렇다고 편하게 사는것도 아님. 편하게 커피마시러 다니는 주부들은 좀 사는 사람들이고
    보통 서민들은 편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도 편하지 않는 기갑 제대했죠.
    지금은 직장 다니는게 좋지. 가사는 진짜 힘듭니다.^^;
    대충 집에서 애들하고 밥먹고 하라면 하겠는데.
    저희 애들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반찬 차려주는게
    더 힘들정도이죠. 저도 요리사인데. 집에가면 하긴하는데 귀찮죠.. ㅎㅎ
  • 레벨 상사 3 카튼 20.07.13 00:33 답글 신고
    사람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극심했던 고통도 추억이되고 현존하는 고통이 젤크게 느껴지는 법이죠~ㅋㅋ
    저는 누가 머래도 군대가 젤 빡셋네요~
    치과치료 제때못해서 제대후 어금니 죄다 뽑고 뻗치기근무로 무릎 맛탱이가고~씨부랄것
  • 레벨 소장 아침에꾸는꿈 20.07.13 12:49 답글 신고
    기갑이 힘들어요?

    나 완전 군장 행군 할때 , 기갑에들이 60 타고 가면서,

    ' 요즘도 걸어 다니는 부대가 있나?' 하고 놀리던데.
  • 레벨 원사 3 우두머리수컷 20.07.12 23:35 답글 신고
    거실바닥에 딜도 맞죠? 내가 쓰레기 아니죠?
  • 레벨 대위 3 널꼭데리구올께 20.07.13 07:11 답글 신고
    헉 다시 올려본 사람~

    추천 눌러주삼~~ㅎ
  • 레벨 중령 3 두루아비 20.07.13 09:44 답글 신고
    이형 매의눈이네ㅋㅋㄱ
  • 레벨 하사 2 apfhd 20.07.12 23:43 답글 신고
    오늘도 어디 근거도 출처도 모르는

    글 퍼날라서 여혐하는 보배

    진짜 여기는 답 없는 동네야
  • 레벨 준장 힘냔 20.07.13 02:26 답글 신고
    그래서?
  • 레벨 원사 3 무커아들무케 20.07.12 23:53 답글 신고
    그거 생각나는군
    프리랜서로 일하는 남자
    마누라 약사
    남자가 집에서 애보니 주변 아줌마들이
    저집 남자는 애본다는 핑계로 집에서 논디고 했다고
  • 레벨 일병 작살호야 20.07.12 23:56 답글 신고
    이글은 마누라가 싫어합니다 ㅋㅋ
  • 레벨 원사 3 한그루나무 20.07.13 00:00 답글 신고
    욕먹을 각오하고 글 씁니다 딸 둘있는 아빠고 두딸 나이 7살,2살 직업 외벌이 자영업자 그나마 시간적 여유있는데도 전 두딸 키우면서 집안일 하라면 못할거 같습니다 그냥 돈 벌어다 네가족 맛있는거 먹고 서로 상황 이해하면서 살겠습니다 아이있는분들 아실겁니다 진짜 잠깐사이 뒤돌아보면 청소한게 무의미하고 빨래,청소,설겆이.. 그냥 열심히 일해서 돈 벌고 퇴근해서 거실에서 두딸이랑 잠깐놀다 와이프가 차려준 밥먹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무커아들무케 20.07.13 00:11 답글 신고
    그러시던지
  • 레벨 원사 3 한그루나무 20.07.13 00:20 신고
    @무커아들무케 너무하네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는데 이따위로 말한다는건.. 당신이 한가정의 가장이고 한나라의 수장이면 진짜 볼만하겠네요 상대방의 생각은 개나줘라 이건가요?
  • 레벨 준장 힘냔 20.07.13 02:28 답글 신고
    그러라는데 뭘 어쩌라는거요?
  • 레벨 중장 야동가시리 20.07.13 06:40 답글 신고
    욕먹을 각오하고 쓰셨다면서요 욕한것도 아니고 본인 생각이 그러시면 그러라는데 이따위로 말하네 어쩌네 하시면 뭘 어쩌란 얘깁니까?? 웃긴 양반이시네
  • 레벨 중령 2 에버레인 20.07.13 00:13 답글 신고
    식목일행사로 큰나무를 옮겨심고 다음해에 다시 원위치시켜더이다
    아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2 에버레인 20.07.14 16:26 신고
    @정토니오 니 군대안갔다왔냐?
    니가생각하는게 정답은아냐
  • 레벨 하사 2 Amabil 20.07.13 00:14 답글 신고
    육아도 마찬가지죠.. 육아를 같이 하는 것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남편이 놀면서 안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뼈빠지게 돈 벌러 갔는데 sns에 독박육아니 뭐니
    그 단어 정말 꼴보기 싫더라구요
  • 레벨 하사 3 유아성준 20.07.13 00:28 답글 신고
    빨간거 딜도?
  • 레벨 준장 오십원만 20.07.13 00:32 답글 신고
    허허
  • 레벨 원사 3 바람내음 20.07.13 00:48 답글 신고
    저걸 지고 올라 간다는거 하~~~~
    쌓는건 둘째고 저까지 올리는게 하~~~~
  • 레벨 원사 2 베짱e 20.07.13 01:19 답글 신고
    가사에 "노동"자를 붙이는거 자체가 말이안됨
  • 레벨 소위 2 약자만찾아가는보베인 20.07.13 02:57 답글 신고
    요즘 군대 캠프지 맞는말인데 왜
  • 레벨 소령 2 병신은약도없다 20.07.13 05:17 답글 신고
    워 게임인가 ...02년도쯤 한거 그 개같은거 한다고 똥별들 헬기타고 단체로 날라왔을때 난 처음 수풀과 나무가 우거진 산에 계단이 만들어지고 길이 닦이는걸 봤지. 하느님밖에 못하는건줄 알았는데...그게 1년만에 되더라고...
  • 레벨 대령 1 동네아자씽 20.07.13 07:04 답글 신고
    제가 결혼하고 함께해보니 느낀건
    이건 정말 '불량' 가사+육아에는 조롱할만한데 진짜 엄마들에겐 해선 안됩니다.
    우린 목숨내놓고 복무한게 맞아요.
    하지만 성실한 어머니들은 숭고한 희생과 끝없는 우울증에 시달립니다.

    이런 의미없는 젠더갈등은 대체 누구의 작품인건가요? 엄빠들은 무적이아닙니다.
    각자역할을 인정하고 이해하며 갈등을 완화시키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레벨 대령 2 얼싸좋다 20.07.13 07:06 답글 신고
    진지공사 개빡씨지
    근데 웃긴게 뭐냐면
    무보수노예인데
    고참들은 노가다십장처럼 존나갈궈
    야이 이거 빡씨게한다고 뭐가 나오냐
  • 레벨 소령 2 클리스또리 20.07.13 07:41 답글 신고
    요즘은 대부분이 맞벌이고 집안일에 애보는것도 남편이 많이도와줘야되는게 현실이고 애엄마안테 고마워하는사람들이 주위에서보면 대부분인데 참~보배는 여혐이라 그런가 일부분의사람들을가지고 싸잡아서 비난하고참
  • 레벨 훈련병 왓따 20.07.13 07:48 답글 신고
    하지만 페미동조하는 페미대통령이 있기에 개노답이지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20.07.13 08:17 답글 신고
    기승전문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0원 나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2 내맘인디 20.07.13 09:02 답글 신고
    생각이 저급한 너가 노답이다..
  • 레벨 소장 개같은남자 20.07.13 08:07 답글 신고
    나가서 돈 벌어와 여편내야
  • 레벨 대위 2 내맘인디 20.07.13 09:01 답글 신고
    보배가 갈수록 여혐이 심해지는 듯해서 안타깝다
  • 레벨 중령 3 알라온 20.07.13 09:47 답글 신고
    아 시붕 오늘 군대가는 꿈 꾸는거 아냐 ㅡㅡ;(내일모레50)
  • 레벨 대위 2 북경오리맨손으로발골 20.07.13 09:50 답글 신고
    하루종일 눈이 오면 하루종일 교대로 쓸고 있어야 한다는....
  • 레벨 중장 하하하71 20.07.13 09:59 답글 신고
    여자들도 징병제 해야되지않을까 갈굼도 당해보고 해봐야 강해지지
    전쟁나면 여자라고 봐주는것도 없는데 우리도 이스라엘 처럼 여자도 남자같이 군대가야
    나라사랑하는 마음도 생기고 내자신도 강해지지 그래야 육아도 쉽게 하지 -_-
  • 레벨 원사 3 kalim 20.07.13 10:31 답글 신고
    다같이 하는거랑 혼자만 해야하는거랑 차이도 있어요 ㅋ
  • 레벨 대위 1 초롱꽃 20.07.13 11:19 답글 신고
    글에안맞게 여자분이 예쁜데
  • 레벨 중령 2 유초얼짱 20.07.13 12:21 답글 신고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배달의민족 !~~~~ 전화 앱으로 다 되는 세상 씨보지 같은것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하늘에서본세상 20.07.13 13:25 답글 신고
    그니까

    여자들도 군대 보내야한다

    국민기본4대 의무 함께 지쟈...


    대한민국 여자들은

    국민도 아닌가???

    집에서 키우는 암캐들도 집지킬땐 목슴걸고 지키던데...

    군대 캠프라고 비웃는 처자들은 더욱더 늘어날 ㄱ ㅕ~

    군대 껌~ 꿀~ 더많은 비하와 비난이 쏟아질것은 뻔한거

    인간은 생각외로 단조로와 본인이 경험해보질 않는한 반대 입장을 절때 알수 없다


    나와 미래 세대를 위해

    영토를 지키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앞에서 여성 열외 됨은 스스로들 창피함을 느껴야 할텐데....

    그런날이 올련지 몰것따.. ㅎ
  • 레벨 일병 일희일비 20.07.13 13:47 답글 신고
    교대 근무라 하루는 24시간 일하는데 독박육아에 독박살림 이랍니다..
    정작 밥도 세끼 다 못챙겨 먹고 하루 한끼 챙겨 먹을까 말까 하는데.. ㅠ
  • 레벨 하사 2 UB프랑이 20.07.13 14:22 답글 신고
    가사일은 귀찮고 하기싫으면 내일 내일 미룰순있지만 군대는 미루는순간 욕처먹고 그날다해야됨
  • 레벨 대령 1호봉 푸인남자 20.07.13 19:05 답글 신고
    이제 점점 맞벌이할 능력없는 여자들은
    결혼도 못함
    지금 사회에선 맞벌이하고
    집에와선 같이 정리하고
    같이쉬는게맞음

    직장서 상사눈치보며 뺑이까고
    집에와서도 독박육아니 뭐니
    더이상 개소리들을 필요없음
  • 레벨 상사 3 EZ2racer 20.07.13 22:54 답글 신고
    가사노동이 돈으로 따지면 남편 월급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월급이 300이라면 일을 300만 했을까? 300만큼 일하고 300받아가면 회사 망할텐데? 정말 생각없는 글이라 생각했었음.
  • 레벨 소위 1 서서팝파 20.07.14 00:35 답글 신고
    사실 욕하는년들보면 매일 지엄마들 부려먹고
    밥한번 빨래한번 안해본년들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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