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16103010871
통일부는 이인영 장관 후보자 아들이 스위스 유학 동안 사용한 체류비가 14개월간 총 3천여만원이라고 16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이 후보자 아들의 해외 체류 생활비 관련 자료를 내고 "월세와 생활비를 포함한 체류비는 전액 후보자 측의 송금으로 충당했다"면서 "송금한 금액은 월세 580만원(5천102.5 스위스프랑)과 생활비 2천482만원을 합쳐 총 3천62만원"이라고 설명했다.
근데 이번에 일반인 되신...나**님은...아들...유학 보낼때 얼마 들었을 까나?
취재 안하나???
엄청 아꼈네 ㄷㄷㄷ
교수들 불러서 , 혹시 노문에 관여 했는지. 표창장 같은거 준거 있는지. 해 봐라.
얼마나 들어갔을지 안궁금한 기레기 쉬끼들.
피틀고 꼬집고...
개셋들
웃긴넘들.
나배 털려면 장관시키면 된다
테클걸지말구 가던길 가세요
나베가 국개의원 하는 동안 문제된거 하나라도 제대로 조사된게 있냐?
지금은 왜 안하는데..
그러니까 너같이 이야기 하면 개돼지라고 하는거다..
최소 우리나라 1.5배 상회함
인터뷰에서 박그네불쌍하다고 하는걸봤다.
실상은 시장바닥에서 나물파는 본인이 더
불쌍한데...
학비에 체류비까지. 1년학비 1200에
14개월 체류비 3000...
여기 이인영옹호하는분들..당신들 자식들은
다들 유학가있나보지? 국회의원 뱃지단 새끼들은
하나같이 똑같고..정치충들도 하나같이 똑같네
당신이 능력 있었다면 자식 안밀어 주겠어?
적당히 하쇼~
피해망상 모지리로 보입니다.
어쩔 수 있나 집이 부자가 아니면서 내가 가고싶어 했으니 당연한거고..
하고 싶으면 내가 직접하면 되는거지..
지는 못한다고 남탓 하기는..ㅉㅉㅉ
그래야 할일 생기지
4~5천은 들었지싶은데...
저정도면 일반적인거 아닌가요~?억단위도 아니고
스트레이트가 방송 때렸어요.
노숙하고 걸어다니고 밥은 하루에 한끼만 먹었나?
16년전에 신라면 작은컵 한국돈으로 6천원이었는데....
아부에 나부에................
돈 있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욕먹기 시작한다.
자업자득.
좋은집에, 좋은차
돈 많은 사람들 다 때려잡자
우리의 적은 부자! 능력자!
다 같이 못살자!
민주당에서 서민 코스프레 존나 하면서 정치질 해 놓고 저리 지 아들은 좋은데 가서 돈 쓰니 그렇지 ㅋㅋㅋ
나베는 원래 서민 코스프레 한적이 없잖아
내로 남불이라서 저 지랄 할 수 있지
생수 한병에 오천원하지
맥주 한캔에 삼만원하고
한달에 이백남짓 쓰고 산 정도면
거의 숨만 쉬는 정도로 아껴쓴거임
부자들,고위층들 해외에 부동산
사놓은 사람들 꽤 될껄?
우리나라에서만 서민들을 위한다 하면서 선동하지만. 궁금하면 조사해봐.
아, 해외도 1주택자는 괜찮으려나?
유럽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나란데 아주~굿인데
다른나라랑 국경이 붙어있는 스위스국경지역은
우리가 코스코에서 1주일 2주일 한번에 왕창 사듯
스위스는 생필품을 다른인근국가로 장을보러갑니다
들어올때 차 오일도채우고
이기자 쉐끼 뭘알고 써라
이인영 임종석 윤미향 김두관 박원순 그 외 등등 민주당 애들은 한둘이 아니고 공통점은 운동권 출신이고 민주당 애들은 운동권 출신중에 더 나올지 모르니 재산형성 대비 자식 유학 석연치 않게 보낸 운동권 출신들 다 털어보자
나베는 언제터냐 이럴게 아니라 다 잘못한거고 요즘 애들이 부모 잘못만났다고 박탈감 느끼는거 보면 답 나오지
정작 본인 자식은 1억 재산형성 대비 호화유학 보내놓고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고 인국공 정규직 전환 비판하는 흙수저들에게 쓴소리하는 김두관이 정상이라고 생각함?
마땅한데 뭔가 크게 잘못되었내요 현지 월세 밥값 물가만 알아도 이런 바보같은 일이 안일어날텐데요
장난하냐? 그런 좋은 방법있으면 강연좀 해주세요.. 제발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스위스물가가 얼마나 비싼데.. 생수만 먹고사냐? 아니다.. 생수도 비싸구나..
수돗물만 먹고사냐???
이따위체제로는 발전할 수 없어... 미통이던 민주던... 잘먹고 잘사는넘들이여... 평등 욱기고 앉았네..
스위스에서 학비빼고 18백만원으로 14개월을 ㅋㅋㅋㅋㅋㅋ 방값만 해도 그가격 나오겠다.
'국내보다 싸게 보내는 스위스유학'
스위스는 1주일만 체류해도 수백만원이 들던데 아파서 병원가면 또 수백만.
정말 이런 능력자분이 통일부장관이라니 이제 통일은 시간문제네.
캐나다 6개월 사는 동안 비행기값, 집, 학원비, 여행비, 식비등 전부 포함해서 한국에서 가져간돈 6백썼다. 믿니? 근데 사실이다. 왜냐고? 거기서도 알바하거든. 나 당시 다닐때 한국돈으로 시급 9천원 정도했다. 지금은 만2천원정도 하는거 같더라. 그리고 한달 방값 200캠불 정도로 기억한다. 3명이서 나눠냈다. 학원끝나고 일좀 도와주면 돈줬다. 일단은 시급이 쌔니 먹고는 살겠더라. 물가가 높다는건 그 만큼 많이 준다는 의미다. 난 3천가지고도 살수 있다고 본다.
아~ 시빅홀... 뉴질랜드는 패쑤~
오발탄에 밥먹으러 가서...
공깃밥만 먹고 왔다..네...
밥은 먹은거네..ㅎ
아..저녁에 돼지막창에 소주나 한잔 해야긋다 ㅎ
캡쳐해서 김현아 띄워주는 짓 하지맙시다
앞뒷말 살려보면 박시장 비서가 피해당했는데
여가부가 나서야지 왜 가만히 있느냐
여가부가 들고 일어나 박시장과 민주당을
조져라 아니면 해체해라 이딴얘기입니다
전후사정 모르고 쳐빨지 맙시다..
이건 미통당 한 여성의원 기사의 뎃글입니다..
학교 근처에 코딱지만한 원룸 한칸에 1년에 얼마나 받죠?
4개월 3천이라면.. 솔깃하다만...
이게 뉴스거린지.. 언놈색히가 뉴스라고 썻는지
그색히가 뉴스감인듯...
고딩들 뽈좀 찬다는 축구부 얼라들
매달 들어가는 액수 알면 기자 목매달듯..ㅎㅎㅎ
그만큼 대한민국 교육을 못믿는다는 반증이 아닐까??? 대한민국 교육이 항상 제자리인 이유 중 하나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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